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596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855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9143 | | 2007-06-19 | 2009-10-09 22:50 |
1590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2
|
달마 | 717 | | 2005-12-07 | 2005-12-07 13:38 |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싹 : 늦었어.. 이...
|
1589 |
*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6
|
Ador | 716 | | 2009-06-24 | 2009-06-24 12:22 |
스페인 남부의 한 마을 세테닐(Setenil de las Bodegas)은 지중해의 여타 도시들이 그렇듯이 하얀 물감으로 벽을 칠한 조그만 동네이다. 그런데 이 곳에는 특별한 주거형태의 집들이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언덕밑에 생긴 기다란벼랑의 처마아래...
|
1588 |
단 하나의 사랑
13
|
최고야 | 716 | | 2008-04-21 | 2008-04-21 13:48 |
단 하나의 사랑 평생을 기다려 단 하나의 사랑을 택하라 하시면 주저없이 당신을 택하겠습니다 초대하지도 않았건만 내 가슴으로 살며시 들어온 당신 사랑이 아니라고 고개 돌리고 외면한 일도 많았지만 내 심장의 반을 차지 하고 있음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
15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00/042/100x100.crop.jpg?20211130014339) |
고우신 울 님덜 ~!이쁜초롱이가 맘이 쉬는~ㅎ의자를 델꼬 왔시욤~*^^*
20
|
고운초롱 | 716 | | 2006-10-16 | 2006-10-16 10:03 |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
|
158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87/035/100x100.crop.jpg?20211117005929) |
고우신 님덜~부탁이 있어~욤~ㅎ
17
|
고운초롱 | 716 | | 2006-03-08 | 2006-03-08 09:55 |
창가에 따스하게 비쳐오는~ 햇살이 고운아침입니다.^^* 오널은 왠지~ 밖으로 봄바람 쐐러 나가고 싶네요~ㅎ 이케~이삔~ 초롱이가 준비한~ 조오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랑의 커피 한잔드시며~ 맘을 여시고 화이팅 외쳐보세요~ㅎ 고우신 님덜~있잖아요~ㅠ...
|
1585 |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
보름달 | 715 | | 2008-09-12 | 2008-09-12 09:06 |
입보다 귀를 상석에 앉혀라 인간이 입으로 망한 적은 있어도 귀로 망한 적은 없다 . 이러면 여러분은 갑자기 무뚝뚝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귀찮게 여기지 말고 그만큼 그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여라. 입은 자신을 주장한다. 귀는 다른 사람의 주장을 ...
|
1584 |
그리운 사람 하나 그리워하자/김재찬
4
|
산들애 | 715 | | 2008-08-27 | 2008-08-27 11:39 |
전체화면감상 ☜BGM: 바람 잔 곳 (명상음악)
|
15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5/034/100x100.crop.jpg?20211119000136) |
겨울나무처럼~~
5
|
Jango | 715 | | 2005-12-09 | 2005-12-09 20:45 |
처마 끝에 맺힌 고드름 사이로 뜨겁게 입김 불어내며 하루종일 걸어오는 너를 보았어 아침에 깨어난 그리움 저녁이면 만날줄 알았어 봄에 길을 떠났던 내 사랑도 첫눈이 내리면 눈꽃으로 피어날줄 알았어 내 걸음이 너무 빨라 혹시 너를 지나쳐버린 건 아닐까...
|
1582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2
|
오작교 | 715 | | 2005-08-20 | 2005-08-20 00:59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
|
1581 |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
오작교 | 715 | | 2005-08-19 | 2005-08-19 17:21 |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 사는거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
|
1580 |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
niyee | 714 | | 2008-12-31 | 2008-12-31 12:09 |
.
|
1579 |
♣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4
|
♣해바라기 | 714 | | 2005-10-30 | 2005-10-30 16:28 |
.
|
1578 |
짧은글 긴 여운....(6편)..
8
|
그림자 | 713 | | 2008-03-26 | 2008-03-26 13:30 |
.
|
1577 |
숲으로 가는 사람들
17
|
An | 713 | | 2008-01-29 | 2008-01-29 14:22 |
숲으로 가는 사람들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다 갖는 삶은 누구에게도 오지 않습니다 겉으로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얻는 것만 있거나 잃는 것만 있는 일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잃는 부분을 받아들일 준비가...
|
15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03/045/100x100.crop.jpg?20211116232534) |
♡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5
|
달마 | 713 | | 2007-03-25 | 2007-03-25 23:25 |
♡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 그대가 전해 주는 사랑의 눈빛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
|
1575 |
싱그러운 월요일 활기차게 ~~욤~^^*
19
|
고운초롱 | 713 | | 2006-05-22 | 2006-05-22 09:34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
|
1574 |
환상의 세계
1
|
붕어빵 | 713 | | 2005-09-19 | 2005-09-19 09:00 |
|
1573 |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5
|
달마 | 712 | | 2007-02-25 | 2007-02-25 23:12 |
*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 언제부터인가?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삶은 하나의 음악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그 삶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무렵부터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를 알게 ...
|
157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19/044/100x100.crop.jpg?20211116235558) |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라 하네욤~^^..~고백해야징~ㅎ
12
|
고운초롱 | 712 | | 2007-02-14 | 2007-02-14 09:36 |
♡ 보고시픈 울 님덜께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연두빛 싱그런 봄내음이 곳곳에 가득 할꼬 가트네욤.^^..~ 봄비 내리는 아침~ 살짜기 따스한 마음 가득한 님들께~ 이쁜초롱이의 사랑 가득한 초코렛을 전합니다욤~^^..~ 에궁~...
|
1571 |
달빛창가
14
|
반글라 | 712 | | 2006-02-06 | 2006-02-06 17: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