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걸어온길에 마음의 짐만 나.태어나 무얼위해 어디로 가기위해 여기까지 왔는가? 나.여기 오는동안 아픈 시련도 피우지못한 미련도 슬프고 기쁜 여운도 나.지금 서있는 자리엔 아무 말도 할수없는 후회속을 헤메인다 지나온길에 아무런 인생 보람도 없이 뜻없이 지나온 길에 씁쓸함을 마신다 되돌아갈수 없는길에 미련만 남겨두고 회고속의 아픈상처 매 만지며 반성의 마음을 다져 보건만 돌이킬수없이 꿈도없이 걸어온듯 하얀 추억의 아쉬움만 황혼길 짐이되어 마음을 짓누른다 Love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