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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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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600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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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58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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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17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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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줄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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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686 | | 2006-09-22 | 2006-09-22 07:31 |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바닷물을 처음 마실때는 시원하지만 돌아서면 갈증이 더욱더 심해지기 때문이죠 사랑의 목마름에 목이 타 들어가도 좋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게" , "하지 않는 것" 보다 더 행복한 일이니까요 누군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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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찍어(?)" 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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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86 | | 2006-08-20 | 2006-08-20 01:26 |
^ 마음에 드시는 작품 한작품을 선택해 주세요^ 01) 오 = 오작교 홈과 인연을 맺은 지가 어언 1년 반이 넘었지만 사 = 사랑과 우정이 이렇게도 충만한지 내 미처 몰랐답니다. 모 = 모든 가족들의 우리 홈에 대한 사랑은 천년만년 갈지어다. 02) 오 =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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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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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85 | | 2009-05-07 | 2009-05-07 21:26 |
.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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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의 사랑/황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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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85 | | 2008-07-09 | 2008-07-09 14:37 |
전체화면감상 BGM: Merci cheri / Frank Pourcel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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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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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85 | | 2008-01-11 | 2008-01-11 05:47 |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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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미치도록 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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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685 | | 2007-11-18 | 2007-11-18 12:35 |
* 이제는 미치도록 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제, 가을에 들어섰거나 가을 안에 머무르거나 이미, 가을을 떠나 보낸 이여 늘 푸를 것만 같은 튼실한 줄기에도 물관은 말라 시들어 꺾이고도, 고개마저 숙인 게 보이지 않으세요? 끝에 아름다이 피워 올린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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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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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684 | | 2006-08-03 | 2006-08-03 11:36 |
사랑하면 / 조병화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할 수 없는 한 인연이려니 그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서운해지려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슬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 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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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권의 "야생초 편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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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84 | | 2006-06-05 | 2006-06-05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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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노래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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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84 | | 2006-05-14 | 2006-05-14 16:58 |
5월의 노래 / 괴테 오오 찬란하다 자연의 빛 해는 빛나고 들은 웃는다 나뭇가지마다 꽃은 피어나고 떨기 속에서는 새의 지저귐 넘쳐 터지는 가슴의 기쁨 대지여! 태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사랑이여! 사랑이여! 저 산과 산에 걸린 아침 구름과 같은 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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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목소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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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683 | | 2008-06-14 | 2008-06-14 18:13 |
사랑의 목소리 목소리는 성격을 정확하게 나타낸다. -디즈데일리 지금 이 시간, 당신의 목소리를 점검해 보실래요? 우리들은 무심코 소리를 냅니다. 어쩌면, 기분따라...분위기따라... 소리를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 귀에 들리는 내 목소리와 남에게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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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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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683 | | 2007-12-27 | 2007-12-27 02:40 |
* 하얀 그리움 해마다 이맘 때면 당신은 하얀 마음을 보내오는군요 내가 보낸 투정이 하도 많아 별만큼이나 얼룩졌을텐데..... 그러하여도 나는, 투정을 계속하렵니다 당신의 얼굴을 감싸주지 못하는 두 손 느끼지 못하는 체온과 목소리 아무래도 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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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병원 602호실 / 전미진 (영상: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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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683 | | 2007-08-26 | 2007-08-26 18:1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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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인과 창녀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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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82 | | 2008-05-30 | 2008-05-30 08:14 |
걸인과 창녀와 천사 30여 년을 길에서 구걸하며 살아온 걸인 총각은 어린 시절 집에서 내쫓긴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이다. 그는 정확히 듣고 생각하기는 해도 그것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구걸 이외에는 어떤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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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다이어트의 새로운 키워드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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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682 | | 2008-01-21 | 2008-01-21 00:11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건강과 다이어트의 새로운 키워드 108배 - 108배, 그것이 알고 싶다! 108번 절을 하는 108배는 시간과 비용,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 요즘 종교를 불문하고 운동으로 절하는 사람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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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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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682 | | 2007-10-01 | 2007-10-01 11:09 |
네잎클로버... 네잎크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죠 우리는 네잎크로버를 따기 위해 수많은 세잎크로버들을 짓밟고 있어요. 그런데 세잎크로버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행복"이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행복 속에서 행운만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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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열 받았어요. 열 좀 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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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682 | | 2007-06-29 | 2007-06-29 12:00 |
장마에 오라는 비는 안오고 불쾌지수만 높은데 전 어제 오늘 열까지 받았어요. 어제 사진촬영갔는데 저희 아주머니가 전화해서 물이 안나온다 네요. 영업집에 물은 안나온다고 하고 저는 대전에 없고 애는 타고 수리하는집 명함은 가게에 있으니 아주머니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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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께서 방장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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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2 | | 2006-02-16 | 2006-02-16 22:44 |
지금까지 이 공간의 방장을 맡아서 열심히 활동을 하여 주시던 고운초롱님께서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방장의 책임을 다 하실 수 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하는 수 없이 제가 직장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게으름을 피웠던 것은 아닌지 자괴감이 듭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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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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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82 | | 2006-02-07 | 2006-02-07 01:01 |
봄이 오면 - 이해인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 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기쁨의 잔기침을 하며 조용히 깨어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매일 새소리를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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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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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82 | | 2005-11-27 | 2005-11-27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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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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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681 | | 2008-03-28 | 2008-03-28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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