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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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600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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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58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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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17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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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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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32 | | 2006-03-01 | 2006-03-01 12:43 |
♤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산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미 그전에 대단한 인연이 준비 되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남이란 명제에 우연이란 만남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단 한번의 만남이라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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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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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238 | | 2006-03-19 | 2006-03-19 00:27 |
그런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그 사람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 그 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그 사람 소식 듣는 것으로 숨쉬기 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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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0/036/100x100.crop.jpg?20211119054817) |
이 땅에서 여자로, 어머니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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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67 | | 2006-03-29 | 2006-03-29 18:52 |
이 땅에서 여자로, 어머니로 산다는 것 이 땅의 낮은 곳을 향해 카메라 앵글을 맞춰 온 원로 사진작가 최민식씨가 최근 「WOMAN 女」 (샘터 刊)이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내놓았다. 이 땅에서 여성으로 어머니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天刑이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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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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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639 | | 2006-03-31 | 2006-03-31 09:04 |
+:+ 스스로 만드는 향기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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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현장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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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645 | | 2006-04-02 | 2006-04-02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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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좌석 금기사항 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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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665 | | 2006-04-02 | 2006-04-02 18:27 |
1. 정치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주의주장이 다른 정치이야기에 열올리면 술자리를 깬다. 2. 종교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개인의 신앙은 타인이 간섭해서는 안되는 인간의 자유이다. 범하지 말라. 3. 돈과 재산 자랑하지마라. 주머니 비어 가슴아픈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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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초롱이 왔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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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37 | | 2006-04-21 | 2006-04-21 11:55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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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93/037/100x100.crop.jpg?20211205015135) |
부모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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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65 | | 2006-05-01 | 2006-05-01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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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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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00 | | 2006-05-02 | 2006-05-02 08:47 |
당신을 위해:노천명 장미모양 으스러지게 곱게 되는 사랑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죠? 감히 손에 손을 잡을 수도 없고 속삭이기에는 좋은 나이에 열없고 그래서 눈은 하늘만을 쳐다보면 얘기는 우정 딴 데로 빗나가고 차디찬 몸짓으로 뜨거운 맘을 감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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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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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80 | | 2006-05-07 | 2006-05-07 12:35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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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아파도 /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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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722 | | 2006-05-17 | 2006-05-17 22:32 |
아마 길은정씨가 암으로 투병할때 만든 글 같네요 많이 고통스러웠을겁니다 이제는 고통없는곳에서 편하게 쉬고 있겠죠 인터넷 옾션에서 utf-8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플래쉬가 재생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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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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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54 | | 2006-05-25 | 2006-05-25 12:06 |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를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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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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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59 | | 2006-05-25 | 2006-05-25 15:48 |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봄날의 햇살이 정적을 깨고 나는 꿈쩍않는 육지로 간다 조용히 손 내미는 파란 나라 열광하는 대지의 울림에 내 작은 몸은 몹시도 아프다 홀로 떠있는 섬의 기쁨도 비오는 가파른 마음의 발자국따라 흐르다 황홀한 몸살을 앓고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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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필만한 인연이 모여서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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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29 | | 2006-05-27 | 2006-05-27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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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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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6 | | 2006-05-27 | 2006-05-27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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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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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93 | | 2006-05-29 | 2006-05-29 22:07 |
나비의 호수/ 호수를 풋풋함으로 휘졌고 있었다 저 깊은 심연에는 사랑으로 젖어 있었다 늘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 감정의 충돌이 없어졌을 때 사랑도 사라져버리는 줄 몰랐다 호수가에 풀잎이 하늘거리고 있었다 나비 한 마리가 날아 올랐다 사진: 운봉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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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16/038/100x100.crop.jpg?20211118202442) |
오늘의 재미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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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9 | | 2006-06-02 | 2006-06-02 23:47 |
오늘의 재미있는 세상 2006년 6월 2일 (금요일) ★ 재미있는 포토 뉴스 ★ ‘멸종위기’ 금개구리 무더기 발견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금개구리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두웅습지에서 잇따라 관찰되고 있다고 푸른태안21추진협의회가 밝혔다. 이날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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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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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59 | | 2006-06-05 | 2006-06-05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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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3/038/100x100.crop.jpg?20211130065923) |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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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03 | | 2006-06-08 | 2006-06-08 14:08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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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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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94 | | 2006-06-09 | 2006-06-09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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