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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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592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50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101   2007-06-19 2009-10-09 22:50
15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743   2009-02-05 2009-02-05 01:39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  
1569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24
고운초롱
744   2006-05-25 2006-05-25 09:24
고운초롱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글; 오말숙 아픈 가슴 하나 안고 사는 일이라는 것 진즉에 알았더라면 차라리 그대를 몰랐던 사랑을 모르던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사랑을 하면서도 수수께끼 같은 외로움에 흘렸던 뜨거운 눈물의 사연 그대...  
1568 * 길지도 않은 인생 ^-^ * 6
붕어빵
744   2006-06-01 2006-06-01 09:31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  
1567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744   2009-02-18 2009-02-18 20:54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설탕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하얀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  
1566 초롱이 인사 드립니다~ 24
고운초롱
745   2006-02-17 2006-02-17 13:55
비가 내리고 난후.. 공기가 맑고~ 햇살이 고운 금요일 오후입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오신 감독님께 아무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초롱이 한없이 부끄럽고~죄송스럽네요. 방장이란..? 아무나 하는 업무가 아니라는 걸 느껴면서 시험일까정 1달만 임시...  
1565 October 기도 10
은하수
745   2008-10-02 2008-10-02 11:12
10월의 기도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게하소서 상처를 받았다기 보다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늘 변함...  
1564 9
尹敏淑
745   2009-02-15 2009-02-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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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윗눈썹과 아랫눈썹의 약속~~ 3
Jango
746   2005-12-13 2005-12-13 12:31
"> *)윗눈썹과 아랫눈썹의 약속/정대구(* 우리 부부의 만남은 윗눈썹과 아랫눈썹의 사랑이어서 억 천 겁을 두고 만나는 사랑이지만 만남의 약속도 없이 순간 순간 남몰래 붙었다 떨어지고 번갯불 같이 붙었다 떨어지고 해어지자 마자 초저녁부터 포개져서 떨...  
1562 얼른~오세여~^^* 12
고운초롱
746   2006-01-21 2006-01-21 10:55
고우신 님들! 무척이나 춥고~ 내린 눈 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지던~겨울이 떠나려 하네요. 포근하기만 하는 날씨에~ 살포시 다가오는~ 싱그러움의~ 봄의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ㅎ 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고운향기~ 가득 주시는 님들~ 오널도 기쁨에 벅찬 따...  
1561 참 아름다운 부부는^&^~~~ 6
화백
746   2008-05-13 2008-05-13 01:21
♡ 참 아름다운 부부는 ♡ 1. 나 때문에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 기회마다 배려와 칭찬을 하며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며 고운 말을 씁니다. 2. 가려고 하는 장소나 하려는 일이 부부사이 가라지나 문제의 불씨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하며 서로 아플 일은 하...  
1560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10
은하수
747   2008-08-24 2008-08-24 02:45
민들레 시인 이해인 수녀님께서 암으로 수술을 하셔서 당분간 요양을 하신다는 기사가 일간지에 실렸습니다 우리에게 아침 이슬같은 영롱하고 맑은 영혼의 시를 써서 감동을 주시던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1559 ♣ 시냇물 같은 인생 3
♣해바라기
749   2005-11-06 2005-11-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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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내 인생의 계절 7
구성경
749   2006-06-15 2006-06-15 10:20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1557 행복한 물고기 - 류시화 11
별빛사이
749   2006-07-06 2006-07-06 19:45
행복한 물고기/류시화 나는 내 안에 물고기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물고기는 꼬리지느러미를 흔들며 내 안의 푸른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고 때로는 날개 없이 하늘을 날기도 한다. 물이 부족하면 나는 물을 마신다. 내 안의 물고기를 위해. 내가 춤을 ...  
1556 마음을 다스리는 글(펌) 14
늘푸른
749   2007-04-26 2007-04-26 11:09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집니다. 당신의 1%무관심이 100%가 될때까지 당신만을 좋아하겠습니다.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  
1555 강물 - 정호승 20
尹敏淑
749   2008-06-13 2008-06-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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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749   2008-09-15 2008-09-15 10:25
돈이 사람에게 말했답니다 “당신은 나를 손에 쥐고 당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내 것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는 당신을 가지고 놉니다 당신은 나를 얻으려고 죽는일 말고는 다합니다 (때로는 죽는 일까지도) 나는 물이나 공기처럼 소중...  
1553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749   2008-10-23 2008-10-23 10:14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한여름 불타버릴 것 같은 뙤약볕에 나의 외로움이 다 타 버린 줄 알았습니다. 빗줄기처럼 쏟아지는 보고픔에도 참았습니다. 잊으려고 잊으려고 애를 써도 뜨거운 그리움으로 언제나 나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당신. 당신 당신...  
1552 ★신체 측정기★ 11
붕어빵
750   2006-05-11 2006-05-11 10:43
표준체중계산기 나에게 맞는 표준 체중은 얼마나 될까요? 복부비만도계산기 나의 복부 비만도는 얼마나 될까요? 체질량지수(BMI)계산기 나의 체질량 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칼로리권장량계산기 나에게 얼마만큼의 칼로리가 필요할까요? 운동칼로리계산기 나의...  
1551 시월의 마지막 밤에 20
달마
750   2006-10-31 2006-10-31 00:21
* 시월의 마지막 밤에 * 노을 진 창가에 노랗게 물든 낙엽을 헤치고 고달픈 내 영혼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그대여! 시월의 마지막 밤에 옷자락 길게 끌며 내게로 오라 낙엽은 언제나 떠남과 이별의 상징이지만 푸르른 영혼을 다시 기대 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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