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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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600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58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175   2007-06-19 2009-10-09 22:50
1690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16
오작교
734   2006-07-19 2006-07-19 10:55
 
1689 나는 이렇게 6
진진
595   2006-07-19 2006-07-19 00:28
* 내가 사유하는 방식 * 내 마음이 어지러울 때 고요함을 명상한다. 물, 바람, 하늘, 호수.....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 그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해 본다. 나의 큰 실수로 일이 어긋나 버려 심란할 때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여 ...  
1688 그리운 것들은 다 산뒤에 있다 18
하늘정원
642   2006-07-18 2006-07-18 20:45
 
1687 아름다운 관계 6
붕어빵
599   2006-07-14 2006-07-14 08:10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1686 ♡ 사랑은 그리울때가....♥ 4
별빛사이
595   2006-06-17 2006-06-17 11:09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1685 친구에게... 3
장녹수
645   2006-06-17 2006-06-17 07:18
친구에게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비가 내리면 하늘까지 물이 차겠지.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바람이 분다면 하늘까지 날아 가겠지. 그러기엔 난 아무것도 못하고 이처럼 마음이 시려도 그저 널 바라만 보나보다 그렇지만 항상 널 위해 기도할게 내가 새라면 ...  
1684 가을뜨락, 나비 24
古友
763   2006-06-16 2006-06-16 13:36
늦가을 뜨락/ 나비 갈채도 spot light도 당연하게 떠나 간 제 4막 ! 철저히 횡량한 무대에서의 獨舞 누구의 시선도 구걸 하지 않는, 다음 봄을 위한 엄숙한 리허설 ! 마른 잎새의 가녀린 떨림을 익힌다. 그 속울음... 생명이여 ! - 늦가을 뜨락, 나비 / 2005/...  
1683 내 등의 짐 8
구성경
564   2006-06-10 2006-06-10 21:34
gallery9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1682 인체의 명칭 공부하세요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요) 4
붕어빵
630   2006-06-10 2006-06-10 14:23
 
1681 친구야 - 서현미 6
달마
681   2006-06-09 2006-06-09 17:10
♣친구야 - 서현미♣ 우리들의 그리움이 풍선처럼 커져갈때 친구야 하늘을 보렴 그곳에서 느끼는 우리들의 눈빛이 찬란히 빛나는 햇살이되어 서로의 가슴에 빛이되어 머물자. 우리들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 친구야 바다앞에 서렴 광활한 바다앞에 그리움...  
1680 내 나이를 사랑한다 16
Jango
694   2006-06-09 2006-06-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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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8
붕어빵
603   2006-06-08 2006-06-08 14:08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  
1678 안개 속에 숨다 2
하늘정원
559   2006-06-05 2006-06-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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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오늘의 재미있는 세상 5
붕어빵
569   2006-06-02 2006-06-02 23:47
오늘의 재미있는 세상 2006년 6월 2일 (금요일) ★ 재미있는 포토 뉴스 ★ ‘멸종위기’ 금개구리 무더기 발견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금개구리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두웅습지에서 잇따라 관찰되고 있다고 푸른태안21추진협의회가 밝혔다. 이날 현재 ...  
1676 운봉의 소나무 2
붕어빵
593   2006-05-29 2006-05-29 22:07
나비의 호수/ 호수를 풋풋함으로 휘졌고 있었다 저 깊은 심연에는 사랑으로 젖어 있었다 늘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 감정의 충돌이 없어졌을 때 사랑도 사라져버리는 줄 몰랐다 호수가에 풀잎이 하늘거리고 있었다 나비 한 마리가 날아 올랐다 사진: 운봉의 소...  
1675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7
오작교
606   2006-05-27 2006-05-27 17:46
 
1674 꽃은 필만한 인연이 모여서 피고... 4
하늘정원
629   2006-05-27 2006-05-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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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9
Jango
559   2006-05-25 2006-05-25 15:48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봄날의 햇살이 정적을 깨고 나는 꿈쩍않는 육지로 간다 조용히 손 내미는 파란 나라 열광하는 대지의 울림에 내 작은 몸은 몹시도 아프다 홀로 떠있는 섬의 기쁨도 비오는 가파른 마음의 발자국따라 흐르다 황홀한 몸살을 앓고 삶은 ...  
1672 마음의 주인이 되라. 5
구성경
554   2006-05-25 2006-05-25 12:06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를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  
1671 아무리아파도 /길은정 14
먼창공
722   2006-05-17 2006-05-17 22:32
아마 길은정씨가 암으로 투병할때 만든 글 같네요 많이 고통스러웠을겁니다 이제는 고통없는곳에서 편하게 쉬고 있겠죠 인터넷 옾션에서 utf-8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플래쉬가 재생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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