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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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601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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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59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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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18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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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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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80 | | 2006-05-07 | 2006-05-07 12:35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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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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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00 | | 2006-05-02 | 2006-05-02 08:47 |
당신을 위해:노천명 장미모양 으스러지게 곱게 되는 사랑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죠? 감히 손에 손을 잡을 수도 없고 속삭이기에는 좋은 나이에 열없고 그래서 눈은 하늘만을 쳐다보면 얘기는 우정 딴 데로 빗나가고 차디찬 몸짓으로 뜨거운 맘을 감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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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93/037/100x100.crop.jpg?20211205015135) |
부모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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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65 | | 2006-05-01 | 2006-05-01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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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초롱이 왔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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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37 | | 2006-04-21 | 2006-04-21 11:55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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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좌석 금기사항 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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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665 | | 2006-04-02 | 2006-04-02 18:27 |
1. 정치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주의주장이 다른 정치이야기에 열올리면 술자리를 깬다. 2. 종교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개인의 신앙은 타인이 간섭해서는 안되는 인간의 자유이다. 범하지 말라. 3. 돈과 재산 자랑하지마라. 주머니 비어 가슴아픈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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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현장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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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645 | | 2006-04-02 | 2006-04-02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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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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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639 | | 2006-03-31 | 2006-03-31 09:04 |
+:+ 스스로 만드는 향기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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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0/036/100x100.crop.jpg?20211119054817) |
이 땅에서 여자로, 어머니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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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67 | | 2006-03-29 | 2006-03-29 18:52 |
이 땅에서 여자로, 어머니로 산다는 것 이 땅의 낮은 곳을 향해 카메라 앵글을 맞춰 온 원로 사진작가 최민식씨가 최근 「WOMAN 女」 (샘터 刊)이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내놓았다. 이 땅에서 여성으로 어머니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天刑이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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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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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1238 | | 2006-03-19 | 2006-03-19 00:27 |
그런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그 사람 그래서 오랫동안 만나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으로 남아 있는 그 사람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귓전에서 속삭임으로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그 사람 소식 듣는 것으로 숨쉬기 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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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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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32 | | 2006-03-01 | 2006-03-01 12:43 |
♤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산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미 그전에 대단한 인연이 준비 되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남이란 명제에 우연이란 만남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단 한번의 만남이라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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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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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0 | | 2006-03-01 | 2006-03-01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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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15/035/100x100.crop.jpg?20211116102943) |
나에도 이렇게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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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838 | | 2006-02-28 | 2006-02-28 15:28 |
아인슈타인 키스하는 사람의 시계는 안하는 사람의 시계보다 훨씬 빠르다. 뉴튼(관성의 법칙) 키스했던 사람은 계속 하려고 한다 도미노 현상 옆 자리의 사람이 키스하면 나도 하고 싶어진다. 한국인 사촌이 키스를 하면 배가 아프다. 공자님 아침에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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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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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762 | | 2006-02-08 | 2006-02-08 13:06 |
♪^..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 나태주님의 詩 행복을 읽으며 행복이란 맘`이 어디메서 생겨난 것일꼬? 생각해봅니다 하얗케 눈덮흰 운동장 가로질러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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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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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00 | | 2006-02-06 | 2006-02-06 22:28 |
알기쉬운 우리의 인체 심장 - 시청 : 혈관을 통해 신체내 모든 조직에 혈액을 펌프질 해주는 엄청난 탄력성을 지닌 장기 혈액 - 음식점 배달원 : 요리(영양소와 산소)를 체내 구석구석에 배달해주고, 그곳에서 빈 그릇(노폐물과 이산화탄소)을 회수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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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수수하게 웃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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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85 | | 2006-01-25 | 2006-01-25 11:22 |
고운초롱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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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든 이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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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43 | | 2006-01-20 | 2006-01-20 23:35 |
Love Song - Ronan Hardiman ♤나이든 이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 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는 것이죠. 오십이 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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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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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78 | | 2006-01-19 | 2006-01-19 12:19 |
내 마음에 화장을 하는 이유 글;윤보영 오늘 아침 마음에 화장을 했어 늘~함께 있어도 몰라주는 내 안에 너를 유혹하기 위해 보고싶다.*^^* 고우신 님들! 창가에~ 따스하게 비쳐오는 고운햇살과~ 님들께 설레이는 맘으로 인사 드립니다.^^ 봄날 같은~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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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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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89 | | 2006-01-18 | 2006-01-18 10:10 |
고운초롱 보고 싶어서 글;신영림 깊은 밤 풀 향 짙은 뜨락에 쓸쓸한 애상 별 하나에 머물면 고운 눈빛 다가와 살며시 물어옵니다. 고백하지 그랬어 회색 빛 먼지 이는 추억의 담을 넘으면 그대 사모함 가슴 깊은 골 저 끝 묻어놓고 흐느낍니다. 차마 말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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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92/034/100x100.crop.jpg?20211117032152) |
고우신 님들~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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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935 | | 2006-01-16 | 2006-01-16 11:48 |
고우신 님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게 가는지~ 벌써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ㅎ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날씨가~ 꼭 봄이 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포근합니다.^^* 죠오기~ 매화가~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꽃이라고 하네요. 봄을 기다리는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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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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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25 | | 2005-12-26 | 2005-12-26 09:22 |
* 또 한 해를 보내며 * 우리는 순결하지 못했습니다. 맑고 순결한 아름다움을 꿈꾸면서도 우리의 눈과 귀와 입을 맑고 순결하게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겸손하지 못했습니다 실수한 것에 대해 충분히 반성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겸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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