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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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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96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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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55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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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14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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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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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97 | | 2005-12-19 | 2005-12-19 10:45 |
너무 춥네요.^^ 계속되는 추위에 대설로 이곳 남부 지방에는 농가에 많은 피해가 있다고 합니다. 무엇으로 위안을 드려야 할지..? 마음이 아프네요. 어서~ 힘내시길 빌어 봅니다.^^ 고우신 님들! 즐겁고 보람된 휴일이 되셨는지요? 아침 뜨거운 커피한잔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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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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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92 | | 2005-12-18 | 2005-12-18 16:02 |
차가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활기찬 마음으로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 시간 즐거움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이 맞을 한 주 행복한 웃음 꽃 피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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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호박죽 워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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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526 | | 2005-12-15 | 2005-12-15 11:22 |
내가 있어야 할 곳 - " 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 밖에 없는 것이란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누구의 가슴 속에 있는 것일까. 그리고 내 가슴속에는 누가 있는 것일까, 누가, 있는 것일까. - 에쿠니 가오리의 중에서 - 가슴 속에 사랑하는 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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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살맛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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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71 | | 2005-12-11 | 2005-12-11 12:50 |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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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다가온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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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579 | | 2005-12-04 | 2005-12-04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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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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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691 | | 2005-11-25 | 2005-11-25 22:27 |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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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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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906 | | 2005-11-17 | 2005-11-17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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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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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63 | | 2005-10-30 | 2005-10-30 17:17 |
= 부모는 우리의 어린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 =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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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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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98 | | 2005-10-24 | 2005-10-24 11:30 |
사랑이란?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 없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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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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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45 | | 2005-10-14 | 2005-10-14 10:56 |
여기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전화기를 들면 손가락이 자꾸 쏠리는 전화번호를 가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저분한 내 방에 청소했답시고 한번 초대해 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병들어 아파할때 병문안을 와 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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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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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99 | | 2005-10-12 | 2005-10-12 10:30 |
고운초롱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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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떠나갈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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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향기 | 735 | | 2005-10-11 | 2005-10-11 22:09 |
누구든 떠나갈 때는 류시화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날이 흐린 날을 피해서 가자 봄이 아니라도 저 빛 눈부셔 하며 가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 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시도록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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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무릇꽃(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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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299 | | 2005-10-04 | 2005-10-04 03:00 |
선운산 꽃무릇 꽃무릇은 잎과 꽃과 줄기가 따로 솟는 특이한 꽃이다. 여름까지껑충한 초록 대롱으로 있다가 9월초부터 꽃이 툭툭 피기 시작해 9월 중순쯤이면 불꽃 같은 꽃을 피우다가, 10월 중순 무서리가내릴 때쯤 꽃잎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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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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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905 | | 2005-10-02 | 2005-10-02 01:07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iz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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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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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175 | | 2005-09-30 | 2005-09-30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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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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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340 | | 2005-09-07 | 2005-09-07 20:33 |
1. 이과수 폭포(iguassu falls)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으며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4배이다. 200여 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산타마리아 폭포"라고도 한다. 2.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미국과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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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두려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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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22 | | 2005-09-06 | 2005-09-06 09:24 |
진짜 두려운 것은 상실이 아니라 망각이다. 잃어버린 것에는 회한이라도 남지만, 잊어버린 것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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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이런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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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070 | | 2005-06-02 | 2005-06-02 06:36 |
옹달샘 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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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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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78 | | 2005-05-25 | 2005-05-25 17:09 |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시냇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인생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상류에서의 물이 맑은 것처럼 갓 태어나 어린 시절의 인생은 자갈이 깔린 바닥을 훤히 보일 만큼 맑은 물처럼 거짓이나 탐욕이 없는 순백한 모습 그대로였다가 하류에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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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사랑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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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65 | | 2005-05-18 | 2012-05-27 21:52 |
출처 : 고은하님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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