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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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69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33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967   2007-06-19 2009-10-09 22:50
1610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710   2008-12-31 2008-12-3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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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고우신 울 님덜 ~!이쁜초롱이가 맘이 쉬는~ㅎ의자를 델꼬 왔시욤~*^^* 20
고운초롱
710   2006-10-16 2006-10-16 10:03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  
1608 침의 효능 5
구성경
710   2006-03-19 2006-03-19 19:48
♣ 인삼, 녹용보다 좋은 입안의 침 ♣ 혀로 입천장에서부터 양 볼까지 입안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회진법은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무병장수의 비결이라고 하는데... 인삼, 녹용보다 좋은 입안의 침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몇 가지나 될까요? 진액이라 불리...  
1607 ♪^ ..나의 사랑하는 생활 3
코^ 주부
710   2006-01-18 2006-01-18 12:17
♪^ ..나의 사랑하는 생활 나는 우선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지금 돈으로 한 오만원쯤 생기기도 하는 생활을 사랑한다. 그러며는 그 돈으로 청량리 위생병원에 낡은 몸을 입원시키고 싶다. 나는 깨끗한 침대에 누웠다가 하루에 한두번씩 더웁고 깨끗한 ...  
1606 *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6
Ador
709   2009-06-24 2009-06-24 12:22
스페인 남부의 한 마을 세테닐(Setenil de las Bodegas)은 지중해의 여타 도시들이 그렇듯이 하얀 물감으로 벽을 칠한 조그만 동네이다. 그런데 이 곳에는 특별한 주거형태의 집들이 있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언덕밑에 생긴 기다란벼랑의 처마아래...  
1605 도깨비 배고파요 2
명임
709   2008-08-20 2008-08-20 05:54
불도저가 도깨비 살던 터를 밀어낸 거죠. 그 바람에 아기도깨비 발가락을 다쳤어요. 도깨비네 식구, 이젠 아파트 지하실에 숨어 살아요. "아빠 아빠 배고파 떡볶이 먹고 싶어." 아기 도깨비가 졸라요. "나도 배고프다. 요술방망이까지 고장이구나." "약도 사...  
1604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8
오작교
709   2007-02-22 2012-05-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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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고우신 님덜~부탁이 있어~욤~ㅎ 17
고운초롱
709   2006-03-08 2006-03-08 09:55
창가에 따스하게 비쳐오는~ 햇살이 고운아침입니다.^^* 오널은 왠지~ 밖으로 봄바람 쐐러 나가고 싶네요~ㅎ 이케~이삔~ 초롱이가 준비한~ 조오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랑의 커피 한잔드시며~ 맘을 여시고 화이팅 외쳐보세요~ㅎ 고우신 님덜~있잖아요~ㅠ...  
1602 茶... 한 잔 올립니다.(새내기 신고식...합니다) 7
mz
709   2006-01-31 2006-01-31 16:22
茶... 한 잔 올립니다. 신고식...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그냥 ..봐 주시어요 이런 사람이 드나드는구나 하시고.. 흔적 없는 그림자로 드나든지는 조금 되었고 음방을 기웃거려 볼 양으로 가입한지....석달 되었습니다 꾸~벅 丙戌年에는 多情으로 多福하심을 ...  
1601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3
옹달샘
709   2005-12-15 2005-12-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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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굴 렁 쇠 5
동행
708   2008-05-04 2008-05-04 22:25
굴렁쇠 /시현 굴 렁 쇠 를 굴 릴 줄 몰 라 요 . (080504)  
1599 행복(건강)을 위해...(펌) 7
별빛사이
708   2006-06-11 2006-06-11 12:59
ㅡ 큰 딸기를 클릭해 보세요.  
1598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707   2009-06-29 2009-06-29 10:54
석잔 술의 깊은 뜻 시골에 자그마한 술집. 한 신사가 들어와서는 술 한 병을 시켰다. 그리고는 잔을 세개 달라는 것이다. 신사는 잔 세개에 술을 따르고는 한잔씩 또 한잔씩 마셨다. 그것을 보고 있던 다른 손님들과 바텐더, 왜 술잔을 세개나 놓고 그렇게 마...  
1597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707   2008-12-10 2008-12-10 13:12
1006개의 동전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  
1596 맛없는 자장면 ^m^ 1
붕어빵
707   2008-03-16 2008-03-16 22:22
종로의 한 중국집은, 그날 음식이 맛이 없으면 돈을 안 받는다. 그 집에 어느 날.... 누추한 옷차림의 할아버지와 시골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 보이는 시골티가 많이나는 아이가 왔다. 점심시간이 막 지나간 뒤라 식당에서는 청년 하나가 신문을 뒤적이며 볶...  
1595 ♡ 술 ♡ 9
달마
707   2007-06-10 2007-06-10 23:56
● 술 / 피천득 ● "술도 못 먹으면서 무슨 재미로 사시오?" 하는 말을 가끔 듣는다. 그렇기도 하다. 술은 입으로 오고 사랑은 눈으로 오나니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진리로 알 전부이다. 나는 입에다 잔을 들고 그대 바라보고 한 숨 짓노라. 예이츠는 ...  
1594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5
달마
707   2007-02-25 2007-02-25 23:12
*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 언제부터인가?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삶은 하나의 음악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그 삶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무렵부터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를 알게 ...  
1593 울 님덜~!대문을 활짝 열어 ~봐봐여~~*^^* 8
고운초롱
707   2007-01-02 2007-01-02 13:00
보고시픈 울 님덜~! 안뇽안뇽?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설레임으로 다가온~ 새해에는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2007년 머찐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헤헤헤~ㅎ 글구여~ 머니머니 혀둥~ㅎ 건강만큼 더 좋은것은 없을꼬 가토욤~ㅎ 몸도 맘두~ 쭈~~~우욱.....  
1592 싱그러운 월요일 활기차게 ~~욤~^^* 19
고운초롱
707   2006-05-22 2006-05-22 09:34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  
1591 짧은글 긴 여운....(6편).. 8
그림자
706   2008-03-26 2008-03-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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