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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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69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33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965   2007-06-19 2009-10-09 22:50
1590 어머니와 나무.... 8
데보라
706   2008-01-22 2008-01-22 03:15
어머니와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  
1589 하루를 의미있게... 14
최고야
706   2007-08-27 2007-08-27 20:44
☆하루를 의미있게..^^*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  
1588 나를 위로하는 날 23
사철나무
706   2006-07-17 2006-07-17 21:48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  
1587 여러분!!! 18
Diva
706   2006-06-02 2006-06-02 20:11
안녕하세요? Diva 입니다. 그 동안 많은 님들이 오사모방에 스스럼 없이 나타나주셔서 너무도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분 중에는 자신의 명함판 사진은 올리시지 않고 단체사진만 스을쩍 올려놓으시고 그냥~~~마구마구 님들의 모습만 감상하시는 분...  
1586 나이테를 헤아리다 4
古友
706   2006-01-19 2006-01-19 15:00
"뿌리가너무자라건물에피해를주므로벌목을합니다관리소장 !" 아파트, 숨막히는 작은 운동장 10 여년을 아름드리, 그리도 좋더니 밑둥만 남았다, 메타세콰이어 ! 지난 봄, 갑작스레 사슬에 묶이고 전기톱에 동강이 났다. 동강 나서 동강이 나서, 다시는 다시는 ...  
1585 봄비 15
尹敏淑
705   2008-04-07 2008-04-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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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황인철 "삶에 있어서 조용함에 관하여"중에서 9
하늘정원
705   2006-12-12 2006-12-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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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7
오작교
705   2006-09-27 2006-09-27 17:14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  
1582 달빛창가 14
반글라
705   2006-02-06 2006-02-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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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고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인생 10가지(펌) 8
늘푸른
704   2007-05-02 2007-05-02 14:54
고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인생 10가지 @첫째 '낙장불입'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가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 '비풍초똥팔삼' 살면...  
1580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라 하네욤~^^..~고백해야징~ㅎ 12
고운초롱
704   2007-02-14 2007-02-14 09:36
♡ 보고시픈 울 님덜께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연두빛 싱그런 봄내음이 곳곳에 가득 할꼬 가트네욤.^^..~ 봄비 내리는 아침~ 살짜기 따스한 마음 가득한 님들께~ 이쁜초롱이의 사랑 가득한 초코렛을 전합니다욤~^^..~ 에궁~...  
1579 마음을 비워라 23
늘푸른
704   2006-10-28 2006-10-28 00:02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세요.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이라도 있다던가요?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김상용의 시(詩)가 생각나네요.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1578 장고의 무지개 빛(童心) 추억 5
Jango
704   2006-01-04 2006-01-04 01:05
사시사철 무명책보 질끈 동여매고 징검다리 건너건너 학교 갔었지 “갈산”장날 울 엄마 사오신 꺼먹 고무신도 마냥 좋아라 봄이 오면 논둑길 개구리 잡아 냇가에서 호호 구워먹고 찌는 여름 친구들과 물장구치며 가재랑 송사리 잡고 놀았지 가을이면 학교길옆 ...  
1577 겨울나무처럼~~ 5
Jango
704   2005-12-09 2005-12-09 20:45
처마 끝에 맺힌 고드름 사이로 뜨겁게 입김 불어내며 하루종일 걸어오는 너를 보았어 아침에 깨어난 그리움 저녁이면 만날줄 알았어 봄에 길을 떠났던 내 사랑도 첫눈이 내리면 눈꽃으로 피어날줄 알았어 내 걸음이 너무 빨라 혹시 너를 지나쳐버린 건 아닐까...  
1576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703   2009-09-25 2009-09-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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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703   2009-02-27 2009-02-27 00:42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그 행실로 쓴맛을 되씹게 되고 마음이 선하고 인자한 사람은 그 행동으로 진미를 한껏 즐기게 됩니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무릇 시선을 얼굴에만 두게 되면 오만한 것 같이 보이고 허리띠에 두게 되...  
1574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703   2008-09-18 2008-09-18 20:00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 정용철- 안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좋은 것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비밀의 문 안에 두었습니다 좋은 것을 갖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열쇠로 내 생각의 힘으로 내 말과 행동의 손으로 비밀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사랑은...  
1573 * [카드] 해외에선 카드쓸까?! 현금쓸까?! 6
Ador
703   2007-07-25 2007-07-25 00:11
- 해외에선 카드쓸까?! 현금쓸까?! 등록일 : 2007/07/20 | 조회 : 567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주요 해외여행지로 향하는 비행기표는 이미 동이 났고, 올 여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은 185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사상 최대치...  
1572 ♡ 오월의 편지 ♡ 5
달마
703   2007-04-30 2007-04-30 01:01
오월의 편지 꽃은 피고 지고 오월이 다가 옵니다 뻐꾸기 울고 찔레가 피는 오월이 다가 옵니다 꽃이 지고 필 때마다 소녀를 생각 합니다 어둠 속에서 하얗게 반짝이며 찔레가 피는 철이면 더욱 그 소녀가 보고 싶습니다 아카시아 향기 그윽하던 그 밤 어두운 ...  
1571 당신꿈을 꾸었습니다 3
먼창공
703   2005-11-14 2005-11-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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