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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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04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64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288   2007-06-19 2009-10-09 22:50
1530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693   2008-11-09 2008-11-09 08:15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 SK 이만수 수석코치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인연이 새삼 화제다. 이 코치는 2005년 시카코 화이트삭스에서 불펜코치로 활동할 당시 월드시리즈 우승 후 백악관에 초청을 받았을 때 당시 상원의원이던 ...  
1529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693   2008-09-21 2008-09-21 12:52
행복한 바이러스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  
1528 아버지와 아들! 4
데보라
693   2008-01-11 2008-01-11 05:24
*** 아버지와 아들 큰 아들의 생일은 12월 31일이다. 12월 31일이면 온 세상 사람들이 새로운 해를 맞는다고 떠들썩하지만 나는 아들에게 생일 축하를 위해 전화를 한다. 올해에도 미국에 있는 큰 아들에게 전화로 생일 축하와 덕담을 전했다. 새벽 2시라 단잠...  
1527 12월 2일은 그리움으로 만나는 날 8
달마
693   2006-11-05 2006-11-05 22:15
* 그리움으로 만나는 날 * 그리움으로 그대를 다시 만나는 날 나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내 가슴은 기쁨으로 뛸 것이다 늘 그리움으로 내 마음에 다가오는 그대를 온몸으로 사랑하고 싶다 들판의 나목처럼 기다림으로 끝나는 사랑은 싫다 그리움으로 그대 다...  
1526 天上花園遊覽記 12
슬기난
692   2008-05-15 2008-05-15 21:52
사알짝 다니지 말라는 고운초롱님의 사주경계를 뚫고 다녀온 바래봉 철쭉 모습입니다. 느긋하게(지리산행을 할려면 전날이나 야간열차,심야버스를 이용 하는지라,,,) 아침까지 먹고 수원을 출발하여 수철리-세걸산-팔랑치-바래봉-용산리 코스로 쉬엄쉬엄 다녀...  
1525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4
달마
692   2005-12-08 2005-12-08 22:06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  
1524 향기가 나는사람 !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2
달마
692   2005-12-05 2005-12-05 12:10
"향기가 나는사람 !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언제나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  
1523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691   2009-02-21 2009-02-21 18:40
걸어 나오기를 사람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역에서 당신이 걸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절망과 좌절에서 걸어 나오기를... 미움과 증오에서 걸어 나오기를... 불평과 불만에서 걸어 나오기를... 열등감과 우월감에서 걸어 나오기를... 수치심...  
1522 아~ 장태산 그 진한 감동의 향기로 초대합니다. 17
달마
691   2007-05-26 2007-05-26 10:20
● 기적과 같은 사랑 ● 우리가 서로 얼굴조차 마주 볼 수 없는 공간 저 너머 사이버 세상에서 일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흔적 하나로 안부를 확인한다는 것은 기적 같은 사랑입니다 모카와 헤즐넛 굵은 알맹이 몽글게 갈아 지금 마-악 내려놓은 원두커피처...  
1521 작은 언덕 하나 있다 / 풀잎 (펌) 14
sawa
691   2006-04-12 2006-04-12 01:26
 
1520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690   2009-03-26 2009-03-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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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감사 했습니다~~사랑으로 10
은하수
690   2008-08-18 2008-08-18 03:35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신을 신고 길을 걷는데 불현듯 뭉-클 감사 해졌습니다. 만일 두발이 없어 이 험한 세상 어떻게 다닐 수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고 감사 했습니다. 어젯밤 그리도 피곤하여 죽어 자던 이 내 몸이 이렇게 눈을 뜨고 선연히 살아 ...  
1518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8
별빛사이
690   2008-07-08 2008-07-08 11:46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  
1517 피와 눈물과 땀 7
윤상철
690   2008-06-20 2008-06-20 17:01
영광의 원천인, 피와 눈물과 땀 / 처 칠 "내가 바칠 수 있는 것은 피와 노고(勞苦)와 눈물과 땀 밖에 없다." 처칠경의 말입니다. 대학 입학 시험에 낙방하였으나 분발 노력하여 2차 대전을 勝利로 이끈 대정치가이며 「회고록」을 써서 노벨 문학상까지 받은 ...  
1516 편 지 7
동행
690   2008-05-07 2008-05-07 23:05
편 지 시 현 어쩌다 마주치는 사람처럼 책갈피 속에서 오랜 시간을 가슴으로 우는 그대를 만났네. 바람이 불고 강물이 흘러 살포시 고개 내민 그대를 우리 어디만큼 떠나 왔는지 흘러가는 구름 속에서 못본 척 외면하고 지향없이 걸어왔네. 이별하고 돌아서서 ...  
1515 중년의 많은 색깔들 11
오작교
690   2007-08-13 2010-01-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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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선운산(선운사)에서~~ 16
Jango
690   2006-04-06 2006-04-06 02:18
-범구경- 오로지 입을 지켜라 무서운 불같이 입에서 나온 내 말이 내 몸을 스스로 태우고 만다 일체 중생의 불행은 그 입에서 생기나니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이로다 -선운사 대웅전-  
1513 초등학생의 우리독도 사랑 ^-^ 4
붕어빵
690   2006-03-24 2006-03-24 13:57
 
1512 중년이란 세월속에.... 2
붕어빵
690   2005-12-14 2014-09-02 16:56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  
1511 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 / 글..전은영 7
바람잽이
689   2007-11-20 2007-11-20 10:59
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글..전은영 사랑을 하고 있을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 가끔 텅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작은 몸짓 하나에 걀걀 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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