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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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47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09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704   2007-06-19 2009-10-09 22:50
1470 참 좋은 글이네요....아버지란? 10
데보라
594   2007-08-22 2007-08-22 13:37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  
1469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2
달마
551   2007-08-23 2007-08-23 01:15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것 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  
1468 울음 타는 강을 보네 / 이재현 4
niyee
514   2007-08-23 2007-08-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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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6
데보라
511   2007-08-24 2007-08-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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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행복은 당신입니다...그리고..... 2
데보라
525   2007-08-25 2007-08-25 00:44
Piano 연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Lullabies - Barbara Higbie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1465 내 마음에 사랑이 식을 때는 3
좋은느낌
570   2007-08-25 2007-08-25 01:07
내 마음에 사랑이 식을 때는 이것은 참으로 단순하고 분명한 것입니다. 사랑 받아 본 사람이 사랑하고, 용서 받아 본 사람이 용서하며, 도움 받아 본 사람이 도움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식었다고 느껴지면 얼른 그동안 받은 사랑을 하나씩 ...  
1464 잃어버린 우산 4
철마
521   2007-08-25 2007-08-25 11:20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빗 속을 거닐때는 결코 잃어버릴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  
1463 소매물도에서 쓴 엽서/정호승(사진.영상편집:전미진) 1
별하나
517   2007-08-26 2007-08-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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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노인병원 602호실 / 전미진 (영상:세븐) 2
별하나
662   2007-08-26 2007-08-26 18:16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1461 단 한방울의 물꽃이 되어 / 전현숙 2
niyee
537   2007-08-27 2007-08-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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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이케 이쁜초롱이처럼 웃어바바욤~ㅋ에고 부끄러랑~ㅋ 22
고운초롱
752   2007-08-27 2007-08-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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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하루를 의미있게... 14
최고야
702   2007-08-27 2007-08-27 20:44
☆하루를 의미있게..^^*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  
1458 비전상실 증후군에서 탈출을.... 6
윤상철
597   2007-08-27 2007-08-27 22:29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이 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음 냄비 ...  
1457 사람아 예쁜 나의 사랑아 - 류경희 14
별빛사이
665   2007-08-28 2007-08-28 08:15
사람아 예쁜 나의 사랑아 - 류경희 네가 웃으면 나는 행복해 네가 슬프면 난 아파와 숨 쉴수도 없어 사랑아 제발 아파하지마 울지도마 혼자라고 생각들때면 언제든지 나를 찾아와 늘 기다리고 있을께 네가 슬퍼 하는 모든 것들을 내가 다 안고 갈테니 너는 웃...  
1456 ★ 8월의 바다 ★ 8
달마
550   2007-08-28 2007-08-28 23:56
8월의 바다/김사랑 언제나 그립고도 사랑하는 당신 때로는 삶의 바다에 당신때문에 풍랑이 일고 안으로 주름살은 잡혀도 수평선같은 기다림이야 가슴을 동여 매고 살면 되지요 8월의 태양이 넘실거리고 쉬임없이 밀려드는 파도야 갯바위처럼 거센 물살 안고 ...  
1455 가을이 오나 봐요. 14
최고야
616   2007-08-30 2007-08-30 08:23
가을이 오나 봐요. 하늘에 그려진 하얀 그림은 파랑 물감 뿌려 놓은 듯 곱기만 한데 시간은 수많은 수다를 늘어 놓고 세월이 지나가는 터널에 가을이 오나 봐요. 초록 나무 그늘 소곤거리는 풀벌레 소리는 평온함을 주고 빨간 옷을 입은 노을을 바라보면 외로...  
1454 우산 6
철마
517   2007-08-30 2007-08-30 15:30
♣ 우 산 ♣ 내손에 들린 우산은 당신을 위한 우산입니다 비는 내옷자락 뿐만아니라 당신의 몸도 적시고 있습니다 우산은 비만을 가려주는것이 아닙니다 해빛도 가려주고 바람도 막아 줄수있습니다 내손에 들린 우산은 비와 눈과 해빛과 바람만을 막아주는것이 ...  
1453 9월의 약속(約束) / 오광수 (남성의계절) 9
붕어빵
831   2007-08-31 2007-08-31 09:43
9월의 약속(約束) / 오광수 산이 그냥 산이지 않고 바람이 그냥 바람이 아니라 너의 가슴에서, 나의 가슴에서, 약속이 되고 소망이 되면 떡갈나무잎으로 커다란 얼굴을 만들어 우리는 서로서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손내밀면 잡을만한 거리까지...  
1452 ♡작은자의 편지16♡ 3
작은자
531   2007-09-01 2007-09-01 03:03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 오늘부터 요한복음을 조금씩 묵상하려고 합니다. 제가 무슨 영성이 탁월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학적으로 많은 깨우침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믿음의 분량만큼 성령께서 제게 가르쳐 ...  
1451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5
철마
518   2007-09-01 2007-09-01 11:34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M.K 숙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난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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