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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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99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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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57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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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16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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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녹음기 - 글 / 모베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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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74 | | 2006-02-26 | 2006-02-26 17:20 |
사모곡 - 명상음악 ----어머니의 녹음기------ 글 / 모베터 님 제 목소리가 듣고 싶다 하셔서......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곡들을 불렀습니다. 테잎에 담아 갖다드린 노래들을.......... 가시기 전까지 몇 달을 듣고 또 들으셨답니다. "우리 아들 목소리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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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수 와 마쓰시다 곤노스께 의 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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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73 | | 2008-07-22 | 2008-07-22 16:31 |
.bbs_content p{margin:0px;} 김향수 와 마쓰시다 곤노쓰께 의 信 김향수 : 한국의 亞南전자 창업자 마쓰시다 곤노스께 : 일본의 松下電氣의 창업자 1973년 그 당시 미국에서 업무를 보고 귀국길에 일본에 들른 김향수사장은 어느 모임에 초대받아 갔다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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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1/046/100x100.crop.jpg?20211116150224) |
Ann은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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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73 | | 2007-07-04 | 2007-07-04 01:53 |
감동적인 이야기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앤은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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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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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73 | | 2006-10-11 | 2006-10-11 21:02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 위해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해야 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에게 자신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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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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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3 | | 2006-07-08 | 2006-07-08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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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46/036/100x100.crop.jpg?20211118122906) |
좋은 경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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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673 | | 2006-04-07 | 2006-04-07 21:18 |
반글라님의 한때 모습 * * * 반글라 님* * * 마음씨가 좋아서 그런 경험을 하였을겁니다. 요즘 어려운 사람보면 모두 그냥 지나치잖아요. 반글라님 같은 분이 많으셔야 따뜻한 세상이 될거예요. 젊었을때 반글라님 모습 보냅니다.(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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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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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73 | | 2006-03-24 | 2006-03-24 02:17 |
Gareth Gates - "Too Soon To Say Goodbye"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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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대를위하여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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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72 | | 2008-10-11 | 2008-10-11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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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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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672 | | 2008-05-20 | 2008-05-20 07:19 |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수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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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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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672 | | 2008-04-11 | 2008-04-11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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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울 님덜~! 겁나게 훌륭하신 울 감독오빠 추카추카 해 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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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72 | | 2008-03-31 | 2008-03-31 16:44 |
보고싶은 울 님들께~! 까꽁? 화려하게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서 이곳은 봄 꽃향기루 가득하고 글구 쬐금은 나른한 오후에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님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울 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욤? 다름이 아니옵고~ㅎ 요로케~↓~ㅎ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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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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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72 | | 2008-03-31 | 2008-03-31 06:54 |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떠나신 후, 다섯 살이던 저와 세 살이던 남동생은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 손에 맡겨졌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기억나는 어린 시절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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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 채용 공고(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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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671 | | 2006-09-06 | 2006-09-06 19:36 |
1. 채용인원 : 여성 1명(법적 여성 제외 하리수) 2. 채용분야 : 애인(부인으로 진급은 어렵구......) 3. 고용형태 : 비정규직(Part Time Job) 4. 담당업무 : 내 곁에서 있어 주는 것 외 스페샬 업무 포함.... 5. 급여조건 : 몸과 마음 다 주겠음(줄때는 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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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慾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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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71 | | 2006-07-20 | 2006-07-20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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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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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71 | | 2006-01-26 | 2006-01-26 08:57 |
은밀한 동거 / 권오범 긴 속눈썹에 오동통한 들창코 발그스름한 볼 미소가 그만인 벙어리지만 투명한 마음씨의 그녀를 식구들 몰래 내방에 끌어들였다 속곳만 입혀 옷장 귀퉁이에 숨겨놓고 세월없이 사랑할 요량으로 처음엔 퇴근 후 나의 아랫도리 온기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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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살맛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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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71 | | 2005-12-11 | 2005-12-11 12:50 |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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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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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71 | | 2005-10-26 | 2005-10-26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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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68/049/100x100.crop.jpg?20211116131123) |
♡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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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670 | | 2008-03-01 | 2008-03-01 05:22 |
♡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에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 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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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간 스님에게 빗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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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670 | | 2007-10-07 | 2007-10-07 20:23 |
* 절간 스님에게 빗팔기 중국 남방의 한 대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내걸고는 영업사원을 모집했다. 회사에서는 구름 떼처럼 모여든 지원자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열흘 내에 가능한 한 많은 빗을 스님들에게 팔고 오라”는 다소 엉뚱한 요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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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카렌다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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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70 | | 2006-12-09 | 2006-12-09 01:01 |
* 마지막 카렌다를 바라보며 * 한 해를 보내는 벽 마지막 그림자가 그려 있다 . 잎새 없는 나무들이 그 틈새에서 흔들렸다. 그 사이로 나목(裸木)이고 싶은 벽이 세월의 시간 위에서 한 장 한 장 뜯겨진다. 한 점 바람이 벽을 스쳐 지나간다. 바람이 스쳐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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