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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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600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58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9180   2007-06-19 2009-10-09 22:50
1370 흐르는 저 구름에 내마음 실어.....^0^ 21
Jango
670   2006-08-06 2006-08-06 19:57
흐르는 저 구름에 내마음 실어.....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 가까이 있어도 전하지 못한 사연들... 우린 가끔 바쁜 현실에 얽매여 소중한 사람들의 그 고마움과 따스한 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금전적인 것보다 화려한 보석이나 아름다운 꽃보다 따스...  
1369 고운초롱언냐 ^^ 보세요~~ 12
안개
670   2006-02-19 2006-02-19 01:45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사는 것이 힘들어서 힘을 얻어야 했던 게 아니고 영혼이 피곤해서 쉬어야 했던 게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떠올리면 미소짓게 해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런 적 없다고 할 지 ...  
1368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669   2008-10-01 2014-06-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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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 사랑과 그리움 그 사이 / 詩 김설하
niyee
669   2008-05-26 2008-05-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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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3
동행
669   2008-04-21 2008-04-21 19:02
죄 시 현 얽어온, 엮어온, 엮을 매듭 매듭을 풀고 있습니다.  
1365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 6
철마
669   2008-03-14 2008-03-14 22:30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육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은 안 계신다고 여쭈어라. 칠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이르다고 여쭈어라. 칠십칠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부터 노락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팔십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1364 ♡ 사랑하는 사람아 5
달마
669   2007-03-28 2007-03-28 22:46
♡ 사랑하는 사람아 ♡ 사랑하는 사람아 향긋한 봄내음이 왜 이리도 좋을까 고운날 스치며 맡은 그대의 향을 품고 있기 때문일까 아님, 신 앞에 고개 숙인 그대의 머릿결 바람을 담고 있기 때문일까 그대의 향을 가득 안고 생명이 움트는 이 계절에 나는 이 세...  
1363 마지막포옹 낭송/길은정/글/구자형 3
먼창공
669   2006-02-15 2006-02-15 16:00
 
1362 참 좋은 사람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668   2009-07-30 2009-07-30 21:31
.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 지기도 하고 가볍게 짊어 지기도 할 뿐 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나 자신이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 진다.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  
1361 간이역 - 허순성 10
Jango
668   2007-11-15 2007-11-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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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행복한 사람이란? 4
늘푸른
668   2007-04-19 2007-04-19 08:23
행복한 사람이란? - 서상훈 칼럼중에서 - ♡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천둥. 비바람. 폭풍이 와도 바다 밑을 정화하는 과정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  
1359 겨울 밤비 10
반글라
668   2007-01-31 2007-01-3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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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 .. 코^ 주부의 "희망편지 11
코^ 주부
668   2006-09-22 2006-09-22 21:37
쌓일 때와 버릴 때 이사를 하고... 짐을 정리 할 때마다 한 가지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모르는 사이 서서히 쌓이지만 버릴 때는 한 번에, 그것도 결심을 하고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도 좋지 못한 것들이 많이 쌓입니다. 게으름,불만,...  
1357 신세대 속담 ( 선인장감상 ^0^ ) 5
붕어빵
668   2006-07-25 2006-07-25 18:13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 촛불 육군은 산에서 ...  
1356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9
별빛사이
668   2006-06-26 2006-06-26 08:41
늘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좋은생각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  
1355 아름다운 새 (팜) 5
붕어빵
668   2006-03-20 2006-03-20 02:07
음악 : Alouette 종달새 ㅡ Paul Mauriat Orchestra  
1354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667   2008-11-23 2008-11-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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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 노인으로 태어나 자궁으로 돌아가고파! 6
Ador
667   2007-11-06 2007-11-06 11:47
* 노인으로 태어나 자궁으로 돌아가고파!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 〈젊음의 유전자 네오테니〉 〈젊음의 유전자 네오테니〉론다 비먼 지음·김정혜 옮김/도...  
1352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묻지마시게?? 5
붕어빵
667   2006-05-26 2006-05-26 16:45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  
1351 축의금 13,000원 6
오작교
667   2006-02-14 2006-02-14 10:50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다. 형주는 끝끝내 보이지 않았다. 바로 그 때 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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