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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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75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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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40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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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02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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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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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21 | | 2007-05-20 | 2007-05-20 23:42 |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신뢰는 인간의 삶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끈입니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범한 실수나 오해를 신뢰로 보지 않고 성격으로 본다면 그 사랑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이 다르듯이 우리 모두는 성격도 다릅니다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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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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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1 | | 2007-05-23 | 2007-05-23 14:14 |
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시간에 발이 묶이고 어두운 현실에 마음이 묶여 당신에게 갈 수 없는 그리움은 허공에 떠도는 이름 모를 향기로 다가와 야릇한 추억 속으로 점점 깊이 빠져 버립니다. 발을 동동 굴러도 버릴 수 없었고 하얗게 비워버린 머릿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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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
어느 의사왈 부부사랑 이야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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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06-02 | 2007-06-02 09:35 |
어느 의사 이야기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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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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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21 | | 2007-06-11 | 2007-06-11 17:57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대리에게 과장이 묻는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나?"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세." - 김진배의《유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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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
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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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21 | | 2007-06-16 | 2007-06-16 07:36 |
세게 전체는 하나의 무대이고 남, 녀, 는 모두배우에 불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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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0/046/100x100.crop.jpg?20211128233413) |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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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06-24 | 2007-06-24 06:51 |
이미지 오른쪽 아래 NEXT 클릭하세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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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
기다림 하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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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21 | | 2007-06-24 | 2007-06-24 22:48 |
I Won't Forget You / Jim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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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56/047/100x100.crop.jpg?20211117190541) |
나이 사오십은 不惑과 知天命, 흔들리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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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1 | | 2007-07-13 | 2007-07-13 10:29 |
^.^ 나이 사십(不惑) 오십(知天命)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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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3/047/100x100.crop.jpg?20211122015904) |
오늘 中伏날 ~ 삼계탕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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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1 | | 2007-07-26 | 2007-07-26 09:09 |
^(^ 오늘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울 고운 님들....맛있게 마~~니 드시고 건강하세요 입맛대로 드시와요.....후식까징~~~ 오늘이 中伏입니다 오늘이 중복입니다. 따끈 따끈한 삼계탕 준비했습니다. 한방 삼계탕과 전복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 三伏더위에 건강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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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79/047/100x100.crop.jpg?20211125054942) |
"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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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521 | | 2007-07-30 | 2007-07-30 10:44 |
우리 곁에서 새소리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하고 메마른 것인가. 새소리는 단순한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를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에서 [연인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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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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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1 | | 2007-08-01 | 2007-08-01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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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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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1 | | 2007-08-15 | 2007-08-15 10:09 |
*** 보고싶은 글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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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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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521 | | 2007-08-20 | 2007-08-20 08:27 |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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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2/047/100x100.crop.jpg?20211123212145) |
부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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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1 | | 2007-09-02 | 2007-09-02 07:17 |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 글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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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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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21 | | 2007-09-05 | 2007-09-05 21:27 |
쇠귀(牛耳) 신영복(申榮福)교수의 글씨 어미가 품에 안은 알 속에서 조금씩 자란 병아리가 있다. 이제 세상 구경을 해야 하는데 알은 단단하기만 하다. 병아리는 나름대로 공략 부위를 정해 쪼기 시작하나 힘이 부친다. 이때 귀를 세우고 그 소리를 기다려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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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91/047/100x100.crop.jpg?20211117190540) |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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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21 | | 2007-09-08 | 2007-09-08 22:16 |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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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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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1 | | 2007-09-16 | 2007-09-16 21:16 |
♥ 넉넉한 명절 되세요 ♥ 풍성한 가을 몸도 마음도 풍요롭게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길 바랍니다. [철마 이광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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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
훨훨 날아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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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1 | | 2007-09-24 | 2007-09-24 21:21 |
*** 훨훨 날아 고향으로 "나 죽으면 화장해서 임진강에 뿌려라!" "엄만 별 소릴 다해. 안 돼요!" "왜 안 되냐?" "엄마 보고 싶으면 어디로 찾아가?" "임진강가에 오면 되지." "강가 어디로?" "아무데로나, 우리 엄마 여기 어디 있겠거니, 그렇게 생각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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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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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1 | | 2007-10-12 | 2010-01-18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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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는 동안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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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1 | | 2007-11-01 | 2007-11-01 11:35 |
사랑하고 사랑받는 동안에 / 無精 널 사랑하는 동안에 내 가슴속에서 거짓의 싹이 자라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티끌만큼 이라도... 바람이 나를 속여 네게서 멀어지게 하고 싶어도 바람따라 흘러가는 구름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 너의 사랑받는 동안에 믿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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