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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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05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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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67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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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28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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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품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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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52 | | 2006-06-22 | 2006-06-22 07:13 |
좋은 생각 품고 살아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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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
가슴으로 하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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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52 | | 2006-07-18 | 2006-07-18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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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24/041/100x100.crop.jpg?20211222043603) |
웃어 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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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2 | | 2006-07-28 | 2006-07-28 13:28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담배 연기가....? * 내껀 내가본다 * 남자들의 두뇌 구조?! * 카-섹스 * 편리한 팬티 * 환경보호 자동차 * 나의 화장실 * 돈방석(앉으세요)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사랑하는 남편의 첫 제삿날 * 이런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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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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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2 | | 2006-08-04 | 2006-08-04 09:30 |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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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 女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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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2 | | 2006-11-01 | 2006-11-01 19:54 |
* 아들아 ,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아들아 세상의 반은 여자, 그리고 나머지 반은 남자로 이루어져 있단다. 하느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 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게 하셨어. 엄마가 인생의 짝인 아빠를 만났듯이 우리 아들도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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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6/043/100x100.crop.jpg?20211212060544) |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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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52 | | 2006-11-17 | 2006-11-17 14:36 |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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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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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2 | | 2006-11-19 | 2006-11-19 02:01 |
좋은 친구 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 '지위' 친구와 '인생' 친구를 혼동하지는 말아야 한다. '지위'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 anyway》중에서 - * 좋은 친구 한 사람 만나는 것이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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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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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2 | | 2007-05-23 | 2007-05-23 20:27 |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 1." 바람처럼 "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2. 여름의 " 햇살처럼 "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 주세요 3. 밤 하늘의 " 별처럼 "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 주세요 4. 아름드리 " 나무처럼 "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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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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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52 | | 2007-06-11 | 2007-06-11 17:57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대리에게 과장이 묻는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나?"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세." - 김진배의《유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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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
님이 오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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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552 | | 2007-06-22 | 2007-06-22 05:53 |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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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
3 번아 잘있거라 5 번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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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52 | | 2007-07-14 | 2007-07-14 20:23 |
▷ 3번(아들)아 잘있거래이~5번(아버지)은 간대이 ! 지난 일요일 아침의 식탁에서 였다. 얼큰한 풋고추와 통마늘을 넣어서 만든 쇠고기 장조림이 이날따라 입맛이 땡겨 자주 젓가락을 댄것이 화근 이었던지, 며느리의 표정이 심하게 굳어 있었지요. 그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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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
그대가 곁에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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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52 | | 2007-07-18 | 2007-07-18 13:16 |
Where The Boys Are / Connie 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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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6/047/100x100.crop.jpg?20211123212145) |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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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52 | | 2007-09-01 | 2007-09-01 11:34 |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M.K 숙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난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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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유혹誘惑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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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2 | | 2007-09-06 | 2007-09-06 16:03 |
안녕하세요 컴내꺼 게시판 계정에 문제가 많아 부득히 다음(daum)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빈집 상태이오나 오셔서 텅 빈 공간에 아낌없이 알곡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iyee 카페로 초대 합니다 카페주소 : cafe.daum.net/Niyee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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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
★ 침묵하는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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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2 | | 2007-09-16 | 2007-09-16 22:01 |
* 침묵하는 연습 *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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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
쾌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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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52 | | 2007-09-21 | 2007-09-21 20:13 |
쾌활함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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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4/049/100x100.crop.jpg?20211116184431) |
너무 많이 사랑해 버린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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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52 | | 2008-02-05 | 2008-02-05 10:16 |
너무 많이 사랑해 버린 당신 얼만큼 거리를 두고 사랑하다가 가끔씩 잊어 버리고 살 수 있을만큼 사랑할려 했었는데 당신이 나외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이토록 싫을줄이야 중년의 나이에 한 사람쯤 마음에 품고 가끔씩 그윽한 카페에서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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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
꿈에 그린 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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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52 | | 2008-06-23 | 2008-06-23 11:17 |
꿈에 그린 집 2 전체화면 감상 BGM: Serenade/Jim Bric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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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63/034/100x100.crop.jpg?20211209202602) |
한번에 1년이~열번이면 10년이 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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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53 | | 2006-01-30 | 2006-01-30 22:48 |
사랑하는 좋은사람의 고우신분들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고우신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볼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오작교"님과 "장고"의 남성다운 근육질의 몸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서 어느분의 몸매가 우리 "고우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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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 .. 기다림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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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553 | 11 | 2006-01-31 | 2006-01-31 11:24 |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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