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만 합니다. 많이 원했던 것을 이루고 있는데도 이미 이룬 것을 느끼지 못해서 불행합니다. 잃고 나면 반드시 반면에 얻는 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간을 잃고 나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통해 얻는 경험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승의 날 과 가정의 날 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Today is teacher's day and family day. Have a happy and joyous day ... ^^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우리님들이 만들어 가는 카페 입니다... 많은 사랑 주세요... ^^ - 그림나라와시음악 올림 - https://cafe.daum.net/grimm4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34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96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608   2007-06-19 2009-10-09 22:50
3210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1063   2010-01-10 2010-02-12 01:44
 
3209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248   2010-01-10 2010-01-13 21:48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아침식사를 하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은화네 집 아니에요?" "아닌데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식탁으로 돌아와 혼잣말로 이야기합니다. '은화, 이름 좋네!' 잘못 걸려온 전화이지만 이름이 좋다고 하니 그 이...  
3208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1566   2010-01-11 2010-01-17 22:25
.  
3207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1564   2010-01-11 2010-01-27 13:10
*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 어느 농촌에 노 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노 부부는 동네 사람들에게 서울 사는 아들 내외 자랑, 공주같이 예쁜 손녀 자랑하면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일찍 서울로 유학보내고, 두 부부...  
32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1451   2010-01-18 2010-02-01 17:54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 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  
3205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1339   2010-01-19 2010-02-06 23:30
 
3204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1622   2010-01-19 2010-02-02 12:16
♡ ...여보게 친구 ...♡ 여보게 친구야 우리함께 엄마 손잡고 코흘리며 빨래터에 가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흰머리 희긋희긋 보이는 친구를 보니 우리도 저 하늘 넓은 곳 찾아 갈 날이 얼마 남지 안았구나 가는줄 오는줄 모르고 지나온 수십년의 세월이 흰 머리...  
3203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1424   2010-01-21 2010-02-03 10:54
어느 40대의 고백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쩍어하는 아내의 무능력한 남편입니다. 세 ...  
3202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180   2010-01-24 2010-01-24 15:42
겨울을 견디어내는 너에게 편지한다. 너를 사랑하지 못하고는 또 다른사랑을 할수없기에.. 이쁜 너 모습에 항상 희망을 본다. 굳세게 견디어내는 너를보며 대견스러워하며 나또한 배운다. 쓰러질것같아도..웃어며 일어나고 포기하고 싶어도..너의 강인함을 보...  
320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1413   2010-01-24 2010-02-08 18:57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죽음마저 거부한 사랑 지금으로 5년전, 내가 진주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때의 이야기이다.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뇌를 다친 26살의 한 젊은이가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왔다. 이미 그의 얼굴과 머리는 심하게 손상...  
3200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341   2010-01-28 2010-02-02 19:51
♡ ♤ 어머니의 사랑 ♤ ♡ 한 어머니가 처음으로 유치원 학부모 모임에 참석했다. 유치원 선생은 그 어머니에게 말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단, 3분도 의자에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병원에 데려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3199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1268   2010-02-01 2010-02-02 11:59
이 별 Johann Wolfgang von Goethe 입으로는 참 이별이라고 하지 못해 눈물어린 눈짓으로 떠나네 북받쳐 오르는 이별의 슬픔 그래도 사내라고 하였건만 그대 사랑의 눈물마저 이제는 나의 슬픔일 뿐 차갑기만 한 그대의 입맞춤 이제 내미는 힘없는 그대은 손 ...  
3198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1344   2010-02-04 2010-02-04 16:57
샤를르 보들레르 무능한 중 옛날 승원은 그 방대한 벽들을 성스런 진리의 그림으로 꾸몄었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의 신념을 북돋우고 엄숙한 신앙의 냉기도 누그러뜨렸다. 예수가 뿌린 씨가 꽃피던 시절에는 지금은 잊혀진 숱한 명승이 장례의 뜰 안을 아틀리...  
3197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1562   2010-02-06 2010-02-07 10:41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를 한 명 들였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익혔고 드디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재 손님의 머리...  
319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1646   2010-02-06 2010-02-14 13:32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당신은 .. 내 영혼의 반쪽과 아름다운 빛나는 삶과 사랑을 아무 탈없이 잘 지키고 있습니까? 당신은 언젠가는 이 좋은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당신은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미워하고 헤어지고 그리고 또 다시 누...  
3195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264   2010-02-07 2010-02-12 13:31
아래 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  
3194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269   2010-02-09 2010-02-11 10:54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  
3193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1560   2010-02-09 2010-03-31 15:28
♣2만5천원의 友情 2만5천원의 友情 한 친구가 결혼을 했답니다~~ 결혼식날에 친구들이 많이 참석했읍니다.. 헌데 그 중 한 친구가 축의금으로 2만5천원을 냈읍니다! 신랑되는 이가 기분이 언짢아서 그 친구에게 "야~ 임마 차라리 오질말든지 2만 5천원이 뭐냐...  
3192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1780   2010-02-10 2010-02-12 16:09
김수환 추기경 16일 선종 1주기] 이해인 수녀, 김 추기경에게 드리는 편지 “항암치료? 대단하다 수녀” 그 말씀 아픈 이에게 흉내내곤 합니다 ‘마더 테레사 효과’같은 ‘아버지 김수환 효과’보고 있답니다 [중앙일보]2010.02.09 03:55 입력 / 2010.02.09 06:00 ...  
319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1956   2010-02-13 2010-02-15 15: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