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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핀 연꽃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41185
2006.08.01
12:50:58 (*.252.132.209)
569
5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8.01
12:53:38 (*.252.132.209)
붕어빵
연꽃하면
무안 백련지 10만평으로 가볼만한곳입니다
연꽃 축제가 곧 열릴거예요
무더위에 잘지내세요
2006.08.01
13:57:36 (*.252.104.91)
늘푸른
정말
아름답네요
옛날에
방죽에 핀 연밥을 따서 가지고 놀려구
게구리수영을 치면서 들어갔다가 황천갈뻔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좌우지간
붕어빵님 덕에 연꽃 잘 구경 했나이다 *^.^**감사해요
2006.08.01
17:50:57 (*.55.152.122)
반글라
여름에 피는 고운 꽃과 고운 음악으로
덥디 더운 여름을 시원함으로 달래 보려합니다.
2006.08.01
18:50:07 (*.239.30.127)
고운초롱
붕오빵 아자씨.
까꽁 까공~??
연꽃 너모너머 이뿌~~~당~ㅎ
사랑의인사 ~
아름다운 음악이 상쾌하게 맹글어 주네욤~ㅎ
붕오빵 아자씨~!
에공 보고 시포~~랑~ㅎ꾸벅
2006.08.01
22:52:27 (*.114.143.170)
진진
연꽃은 어떤 모습으로든지, 어디서든 그자태도
의미도 환상적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고운 모습을 피울수 있을까요?
흉내라도 내고싶은데 잘안되네요.
그래도 해볼께요,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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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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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 11:42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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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커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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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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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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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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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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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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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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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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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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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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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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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902
2010-12-12
2010-12-13 01:2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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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이 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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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2903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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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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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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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2010-07-16 10:25
아빠의 눈물 명지가 열 다섯살때였다 명지의 가족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경포대로 갔다. 바다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은빛으로 출렁거렸고 바다 끝 수평선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푸른 빛으로 넘실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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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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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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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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