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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핀 연꽃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41185
2006.08.01
12:50:58 (*.252.132.209)
527
5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8.01
12:53:38 (*.252.132.209)
붕어빵
연꽃하면
무안 백련지 10만평으로 가볼만한곳입니다
연꽃 축제가 곧 열릴거예요
무더위에 잘지내세요
2006.08.01
13:57:36 (*.252.104.91)
늘푸른
정말
아름답네요
옛날에
방죽에 핀 연밥을 따서 가지고 놀려구
게구리수영을 치면서 들어갔다가 황천갈뻔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좌우지간
붕어빵님 덕에 연꽃 잘 구경 했나이다 *^.^**감사해요
2006.08.01
17:50:57 (*.55.152.122)
반글라
여름에 피는 고운 꽃과 고운 음악으로
덥디 더운 여름을 시원함으로 달래 보려합니다.
2006.08.01
18:50:07 (*.239.30.127)
고운초롱
붕오빵 아자씨.
까꽁 까공~??
연꽃 너모너머 이뿌~~~당~ㅎ
사랑의인사 ~
아름다운 음악이 상쾌하게 맹글어 주네욤~ㅎ
붕오빵 아자씨~!
에공 보고 시포~~랑~ㅎ꾸벅
2006.08.01
22:52:27 (*.114.143.170)
진진
연꽃은 어떤 모습으로든지, 어디서든 그자태도
의미도 환상적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고운 모습을 피울수 있을까요?
흉내라도 내고싶은데 잘안되네요.
그래도 해볼께요,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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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인 詩 용혜원 내가 화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그릴 것입니다 내가 조각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조각할 것입니다 내가 작곡가라면 그대의 사랑을 작곡할 것입니다 내가 가수라면 그대의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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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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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10:27
처음 본 사람인데도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할때는 진지한 자세로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미소를 보이면서 공감을 나타낼 때는 더 좋습니다 차한잔 마주한적 없어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따뜻한 눈빛을 보이면서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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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그리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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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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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7 11:09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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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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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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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5
구성경
526
2006-06-02
2006-06-02 22:37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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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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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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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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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2
구성경
526
2006-05-27
2006-05-27 15:58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183
나를 깨뜨리는 지혜
4
구성경
526
2006-05-22
2006-05-22 08:42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
182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보현
7
별빛사이
526
2006-05-21
2006-05-21 19:42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 보현 박두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눈을 감고도 당신 가슴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더 선연하게 떠오릅니다 천연 물감을 풀어놓은 쪽빛 하늘도 수...
181
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1
붕어빵
526
2006-02-03
2006-02-03 22:02
여보시게들...이 글좀 보고가소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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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3
고운초롱
526
2006-01-17
2006-01-17 10:21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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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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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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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3
2008-09-13 10:41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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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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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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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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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13:45
떠다니는 그리움 / 조숙영 하늘가 저 멀리에는 많고 많은 그리움이 떠다니고 있다. 그대 그리워도 나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그대 나 그리워도 내 곁에 오지 못한다. 가고 오지 못하는 그리움들이 하늘가 저멀리에 떠다니고 있을뿐 가슴속에 묻어두면....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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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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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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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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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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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5:02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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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이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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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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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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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산들애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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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6:36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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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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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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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12:25
좀 좋겠나 詩:공 정 식 좀 마음이 편치 않으면 얼굴이라도 펴고 살자. 좀 불만스럽고 슬프고 괴롭더라도 웃고 살자 좀 없다고 좌절말고 긍정하며 불퇴전의 신념(信念)으로 살자 좀 서로 믿고 다독이며 어루만져 주는 그 손결 그마음이 삶의 약손이요 인생(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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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자꾸 커가는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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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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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15:41
그리움은 자꾸 커가는데''''''詩/나선주 하루하루 그리움은 늘어가며 키를 키워가는데 열매를 맺게 하기엔 세월이 너무 빠르고 인생이 짧다 생명선을 늘리고 늘려 봐도 백 년도 안 되는 찰나의 순간 인생은 긴듯하지만 알고 보면 허무하게 바람처럼 스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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