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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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72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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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4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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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5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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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의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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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215 | | 2006-03-31 | 2006-03-31 20:33 |
방문해주신 오작교홈의 고우신 님들^^ 장고가 본 오작교 홈을 노크한지도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오작교홈을 노크했을땐 너무나 어설픈 모습의 장고 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의 장고의 모습은 많은 성숙되여 있습을 스스로 깨닫고 있 답니다. 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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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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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15 | | 2014-02-11 | 2015-04-12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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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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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229 | | 2005-03-26 | 2015-08-04 13:50 |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 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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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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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229 | | 2013-11-05 | 2013-12-10 03:03 |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分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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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싫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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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32 | | 2014-01-01 | 2020-08-09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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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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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233 | | 2011-12-26 | 2011-12-26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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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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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37 | | 2010-06-29 | 2010-07-08 14:37 |
두근 두근 대한민국 이제 8강을 향해 월드컵 출전중인 아버지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아빠, 대한민국 축구의 선장인 그런 아빠가 자랑스럽기 이전에 모든 것 주인 되시는 주님을 믿고, 매 경기 주님께 맡기는 그런 아빠가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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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38/785/100x100.crop.jpg?20211116052943) |
이어령의 영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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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40 | | 2012-01-08 | 2012-01-08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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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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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41 | | 2012-04-26 | 2012-04-30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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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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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245 | | 2010-04-02 | 2010-04-03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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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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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58 | | 2014-05-14 | 2020-08-09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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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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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64 | | 2012-01-21 | 2012-01-25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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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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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71 | | 2013-01-16 | 2013-01-23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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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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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2276 | | 2012-05-24 | 2012-05-28 23:28 |
죄 - 김용택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무겁고 깨질 것 같은 그 독을 들고 아둥바둥 세상을 살았으니 산죄 크다 내 독 깨뜨리지 않으려고 세상에 물 엎질러 착한 사람들 발등 적신 죄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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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꼭" 3번 "꼭꼭"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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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82 | | 2012-05-17 | 2012-05-19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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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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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86 | | 2012-05-06 | 2012-05-22 15:10 |
어머니의 꽃다발 중학교 졸업식이었습니다. 친구들도 가족들이 잔뜩 와서 표정들이 밝았습니다. 다들 누구랄 것 없이 꽃다발을 들고 있었죠. 무심코 교문 쪽을 보니, 한복을 곱게 입고 꽃다발을 든 채 걸어오는 나이 지긋한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저희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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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95세 어른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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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287 | | 2010-02-07 | 2010-02-12 13:31 |
아래 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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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이런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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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89 | | 2010-01-08 | 2014-09-02 16:56 |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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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 따뜻한 정모를 마치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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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91 | | 2006-12-04 | 2006-12-04 11:00 |
♡사랑하는 울 님들께~~!!♡ 갑자기 찾아온 동장군과 함께 쬐금은 바쁜 월요일 아침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셨나여? 한해의 끝자락에서 송년의 밤 남원정모를 맨날맨날 가심 설레이도록 손꼽아 지달리던 그날은 하늘두 울 만남을 축복이라도 해주듯~ 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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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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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294 | | 2012-02-14 | 2012-02-17 13:43 |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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