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378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639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7027 | | 2007-06-19 | 2009-10-09 22:50 |
43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50/980/100x100.crop.jpg?20211116020507) |
♣ 가슴 아픈 인생길 ♣
2
|
고이민현 | 1826 | | 2015-06-14 | 2018-12-25 16:00 |
♣ 가슴 아픈 인생길 ♣ 앞만보고 걸어왔는데 무언가 좋아지겠지 바라고 살았는데 해는 서산에 걸리고 칼바람에 눈발도 날린다. 돌아보면 아득한 길 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 저고개를, 저산 허리를 어떻게 헤치고 살아 왔을까? 끈질긴 생명력이 대견키도 하지...
|
429 |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8
|
붕어빵 | 1829 | | 2005-09-01 | 2005-09-01 08:14 |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줄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멋진카페방 드나들며 태그써서 영상시올리고 음악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있는여인... 그.깨알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줄알아서 남편...
|
428 |
봄 속에서
2
|
niyee | 1831 | | 2015-04-09 | 2015-04-10 08:35 |
|
42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7/907/100x100.crop.jpg?20211115224659) |
가슴 따뜻한 이야기..
2
|
시몬 | 1833 | | 2013-09-02 | 2013-09-09 11:13 |
|
42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80/911/100x100.crop.jpg?20211116073937) |
약속의 유효기간
1
|
시몬 | 1834 | | 2013-10-02 | 2013-10-02 15:05 |
톨스토이가 여행길에 올랐을 때의 일이다. 한적한 어느 시골길을 지나가는데 7살 정도 의 귀여운 소녀가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보 더니 엄마의 옷깃을 잡아끌었다. 아이는 엄마에게 무어라 말하며 한참 때를 쓰더니 급기야 울음을 터트렸다. 슬쩍 엿들어보니 ...
|
42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57/036/100x100.crop.jpg?20211116191320) |
직장인들의 유행어
3
|
붕어빵 | 1836 | | 2006-03-24 | 2006-03-24 22:00 |
붕어빵 편지 직장인들의 유행어 갤러리맨[gallery man]: 일에 몰두하지 않고 주인의식도 희박한 직장 메뚜기족: 직장이나 자리를 이리저리 쉽게 옮겨 다니는 무리 체온퇴직: 정년 36.5세가 인간의 체온인 36.5도와 같다는 점에 빗대어 생긴 신조어 면창족: 퇴...
|
42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37/972/100x100.crop.jpg?20211115222623) |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
바람과해 | 1836 | | 2015-03-06 | 2015-04-10 11:29 |
◐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
|
4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8/995/100x100.crop.jpg?20211116001547) |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
바람과해 | 1839 | | 2015-12-16 | 2015-12-16 08:17 |
|
42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25/861/100x100.crop.jpg?20211115225036) |
눈물어린 등불~....
5
|
데보라 | 1841 | | 2012-12-20 | 2012-12-21 18:54 |
|
421 |
다정한 말에서 꽃이 핍니다..
4
|
코스모스 | 1842 | | 2006-01-11 | 2006-01-11 16:11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
|
42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98/799/100x100.crop.jpg?20211116142735) |
살다 보니~...
3
|
데보라 | 1842 | | 2012-03-21 | 2012-03-21 15:30 |
|
419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
고등어 | 1844 | | 2012-12-05 | 2020-08-09 10:58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
|
418 |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도원경]
6
|
고운초롱 | 1845 | | 2006-01-07 | 2006-01-07 11:58 |
고운초롱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글;도원경 늦은 밤 귀가길에 머리 위에 쌓이는 흰 눈처럼 나를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사람 한 사람 있으면 좋겠습니다. 술에 취한 듯 세상살이에 비틀거리는 나를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렇게 사랑스러운 사람 한 사람 ...
|
41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32/855/100x100.crop.jpg?20211116152900) |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
고이민현 | 1846 | | 2012-11-28 | 2021-08-28 08:16 |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제가 이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도 강산이 변하는 세월 하나 하고도 반을 더 넘겼습니다. 이 나이를 먹도록 뭐 했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싫어하던 늙은이 행세를 내가 모르는 사이에 하지나 않았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
|
416 |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5
|
좋은느낌 | 1847 | | 2005-04-10 | 2005-04-10 08:31 |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
|
415 |
꽃망울 터지는 소리 / 바위와구름
1
|
niyee | 1852 | | 2012-02-04 | 2012-02-06 14:38 |
.
|
41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1/879/100x100.crop.jpg?20211115225034) |
어머니의 웃음!
1
|
데보라 | 1852 | | 2013-03-02 | 2013-03-02 13:59 |
어머니의 웃음! 어머니는 웃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따금 보여 주시는 미소는 강하고 아름답습니다 나 때문에 어머니가 웃은 적이 몇 번인가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어머니를 웃게 하기보다 오히려 울게 한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주머니를...
|
4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93/882/100x100.crop.jpg?20211116153645) |
내가 알고 있는것
1
|
尹敏淑 | 1857 | | 2013-03-28 | 2013-04-20 11:46 |
|
412 |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
오작교 | 1858 | | 2012-11-08 | 2012-11-13 21:47 |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제 아내요? 순하고 착하며 제 말이라면 그냥 무조건 따릅니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결혼한 날부터 아내는 저에게 존댓말을 씁니다. “당신은 제 반쪽이에요. 제 인생을 맡긴 소중한 사람에게 어떻게 반말...
|
411 |
"반글라" 독감을 달고 하늘을 날다~~
19
|
반글라 | 1859 | | 2006-07-06 | 2006-07-06 18:03 |
◈ 독감을 갖고 하늘을 날다 ◈ 불안한 마음으로 감기(콧물,재채기,기침)를 가득 담은채루 공항으로 출발~~~~~~ 기내에 앉자있기만 해두 콧물이 저절로 주루룩 옆사람(아가씨같은 아줌마가 앉았씀)을 의식해 코풀기를 매번 연속 할수없어~~~~~~ 기내 화장실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