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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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21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84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473   2007-06-19 2009-10-09 22:50
370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file
고이민현
1948   2015-02-20 2018-12-25 16:06
 
369 말이란? 3
누월재
1958   2010-11-18 2010-11-19 10:44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만 필요한 말만 하는거이다. 요즘 우리 신문에는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곤욕을 치루는 일을 자주 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세치 혀가 사람을 살리기도하고 죽이기도 한다"고 했죠. 영국의 왕립 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이...  
368 귀한 인연/법 정 8
an
1959   2006-02-17 2006-02-17 09:05
귀한 인연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 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  
367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1960   2010-02-13 2010-02-15 15:16
 
366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1960   2010-11-15 2010-11-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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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1960   2010-11-30 2010-11-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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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님 이시여!
들꽃
1962   2005-04-02 2005-04-02 16:46
님 이시여! 그리운 4월이 왔습니다 꽃샘 추위 막지못한채 어김없이 우리의 삶속에 4월은 찿아 왔습니다. 봄 빛에 알지 못하는 얼굴이 까막게 그을려 지고 있습니다. 님 이시여! 고운 꽃 소식은 파란싹 쑥 향기 가득 합니다.  
363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펌) 9
늘푸른
1969   2006-10-01 2006-10-01 19:53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  
362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file
데보라
1970   2013-01-30 2013-02-07 18:36
 
361 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오는가 / 나희덕 1 file
尹敏淑
1972   2015-08-20 2015-08-20 16:27
 
360 이뿐 초롱이 왜~이케 바쁘다~낭~~~ㅎ 17
고운초롱
1979   2006-06-08 2006-06-08 10:51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  
359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1980   2012-04-20 2012-04-22 00:49
 
358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1984   2008-11-19 2008-11-19 13:21
고향(故鄕) - 정지용(鄭芝溶)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더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  
357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1984   2011-12-07 2011-12-07 12:01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두 아들을 둔 아버지가 있었다. 큰 아들이 교통사고(交通事故)로 병원에 입원하여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에 살기가 어렵다는 의사(醫師)의 말에 자신의 피를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죽어가는 아들의 피가 ...  
356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file
시몬
1987   2013-08-13 2013-08-13 11:44
 
355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1987   2014-12-16 2014-12-16 11:3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3등 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354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1990   2015-03-11 2015-04-10 11:41
감동적이라 퍼왔습니다^^ 6분만 시간내서 좋은영화 한편 보세요!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https://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2e3chvGuAAGKGJ0QtkGkJK&play_loc=undefined  
353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1991   2012-06-05 2012-06-09 01:51
 
352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1993   2013-02-09 2013-02-13 13:4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  
351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1994   2012-03-31 2012-04-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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