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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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71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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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35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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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7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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寧靜致遠(영정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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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819 | | 2006-05-30 | 2006-05-30 00:38 |
고요한 마음 - 이해인 - 시끄럽고 복잡하게 바삐 돌아가는 숨찬 나날들에도 방해를 받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마음의 고요를 키우고 싶습니다. 바쁜 것을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해 왠지 낯설고 서먹해진 제 자신과도 화해할 수 있는 고요함 밖으로 흩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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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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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40 | | 2006-06-02 | 2006-06-02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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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모 남편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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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722 | | 2006-07-08 | 2006-07-08 02:12 |
오사모 남편분들 힘내셔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사철나무 거시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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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시픈 울님덜~!새로운 한주도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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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86 | | 2006-10-09 | 2006-10-09 10:52 |
♡ 고우신 울 님덜께 ♡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고향에 잘 다녀오셨나요?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따스한 정을 마니 나누시느랴공~ㅋ 일상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아주 쪽금은 무거우셨지여? 이쁜 초롱이두~ 오모님께 효도하궁~ㅋ 글구~형제들과의 우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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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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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67 | | 2007-07-14 | 2007-07-14 00:38 |
중년에 서서... 가끔씩 생각해 본다 정말 중년에 들어서기나 한 건지 미처 따라잡지 못한 세월을 억지로 부정해 보려는 치졸한 모습으로 있지나 않는지 도대체 누가 그랬던가 자신의 얼굴에 책임지는 때라고 부지불식간에 들이닥친 중년에서 나는 무엇으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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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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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57 | | 2008-11-12 | 2008-11-12 14:00 |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 詩月:전영애 싱그럽고 탐스런 우리의 사랑 아이스크림처럼 입속에서 살살 녹아 몸 전부를 환희에 들뜨게 한다 빨간 사과보다도 예쁜 장미꽃보다도 우리의 사랑 은은한 커피 향 속 크림 같은 역할의 사랑을 한다 멋진 인생 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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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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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68 | | 2009-01-11 | 2009-01-11 05:42 |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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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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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44 | | 2009-01-16 | 2009-01-16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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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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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714 | | 2009-03-15 | 2009-03-15 21:12 |
. 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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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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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832 | | 2009-03-20 | 2009-03-20 16:19 |
♡...힘이 되는 하루...♡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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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에고 빡^빡^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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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855 | | 2009-04-09 | 2009-04-09 23:51 |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새가 날아와 씨째로 낱낱 쪼아먹지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벌레가 기어와 잎째로 슬슬 갉아 먹지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나머지 네 먹을 만큼만 남는다 -@하종오 선배님. 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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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 날/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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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5042 | | 2005-03-19 | 2005-03-19 15:12 |
어느봄 날 따사로운 한 날입니다 화창 하구요 이렇게 봄은 분명 찿아 왔습니다. 봄을 기다리던 우리 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피어주어 님에게 한 아름 드립니다. 산 새들도 한 목소리로 창조주 앞에 아름답게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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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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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633 | | 2005-03-26 | 2005-03-26 08:05 |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친구입니다. 슬플 때 나보다 먼저 울어 주고 기쁠 때 나보다 더 진심으로 웃어 주는 언제 어느 때나 내 편. 내 등 뒤의 튼튼한 울타리... 바로 우리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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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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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097 | | 2005-04-19 | 2005-04-19 09:17 |
-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 우리들에게는 모두 저마다 작은 햇살을 하나하나 가지고 있다. 누군가에겐 그것이 사랑이 될 수도 또는 희망이 될 수도 또는 꿈이 될 수도 있다. 각자에게 그 작은 햇살들은 따스한 아주 작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햇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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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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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999 | | 2005-04-22 | 2005-04-22 13:12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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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속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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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66 | | 2005-04-23 | 2005-04-23 10:54 |
미소 속의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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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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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42 | | 2005-04-27 | 2005-04-27 23:09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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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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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995 | | 2005-08-05 | 2005-08-05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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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겨둘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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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955 | | 2005-09-03 | 2005-09-03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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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7/033/100x100.crop.jpg?20211116002532) |
[밤]을 너무 무서워하는 '산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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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21 | | 2005-11-25 | 2005-11-25 01:12 |
산머루는 "밤"이 무섭다. . . . . . . . 아니 "밤"얘기만 나오면 산머루는 "밤"이두렵고 기가팍팍 죽는다. 오늘밤도 거시기(마누라)님께서 샤워를 하면서 "밤"얘기를 꺼낸다. . . . . . . . 산머루의 가슴이 쿵당쿵당 거린다. 두려운건지 무서운건지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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