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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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58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0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29   2007-06-19 2009-10-09 22:50
230 우리가 만드는 아름다움 11
길벗
551   2006-09-28 2006-09-28 13:36
세상이 이처럼 아름답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아가는 일이 환상처럼 늘 행복했으면 좋겠지요. 아픔도 미움도 괴로움도 말고 늘 사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만남만 있고 이별이 없는 세상 그런 세상에 살고 싶으시죠. 그런 세상은 어디에 가도 없습니다...  
229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4
구름비
624   2006-11-20 2006-11-20 23:55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 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 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  
228 마음을 다스리는 글(펌) 14
늘푸른
727   2007-04-26 2007-04-26 11:09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집니다. 당신의 1%무관심이 100%가 될때까지 당신만을 좋아하겠습니다. @5-3=2+2=4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  
227 * [카드] 해외에선 카드쓸까?! 현금쓸까?! 6
Ador
699   2007-07-25 2007-07-25 00:11
- 해외에선 카드쓸까?! 현금쓸까?! 등록일 : 2007/07/20 | 조회 : 567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주요 해외여행지로 향하는 비행기표는 이미 동이 났고, 올 여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은 185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사상 최대치...  
226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1
오작교
4971   2005-03-23 2012-10-02 16:28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  
225 아름다운 새 (팜) 5
붕어빵
637   2006-03-20 2006-03-20 02:07
음악 : Alouette 종달새 ㅡ Paul Mauriat Orchestra  
224 忘记他 12
Diva
802   2006-03-29 2006-03-29 06:38
등려군 忘记他 그 사람을 잊었어요 等于忘掉了一切 모든 것을 잊어버린 거예요 等于将方和向抛掉 방향을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遗失了自己 나 자신도 잃어 버렸어요 忘记他 그 사람을 잊었어요 等于忘掉了欢喜 기쁨을 잊어버...  
223 향기로운 커피처럼.. 89
an
2810   2006-04-04 2009-12-31 01:54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222 이 비 그치면 6
달마
620   2007-03-03 2007-03-03 23:48
* 이 비 그치면 * 계절감각을 잊고 지낸 사이 방치해둔 마음 곁으로 고개 내민 미풍의 살폿함이 잠시 스친 듯 하더니 끝나지 않은 겨울솔깃 틈새로 비가 내립니다. 봄비라 하기엔 성급함을 내세운 어리럼증이 저 혼자 비틀거리고 겨울비라 하기엔 둥지튼 고집...  
221 인생사 ! 20
고이민현
789   2008-05-09 2013-02-20 08:54
인생사 가진 것 많다고 목에 힘주지 말고 명예가 있다고 유세 떨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 없더이다 잠시 다니러 온 이 세상 다 바람 같은거라오 버릴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오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것...  
220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
오작교
7767   2005-02-28 2013-03-27 14:31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219 사랑하며 사는 세상 4
좋은느낌
1556   2005-04-15 2005-04-15 09:28
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  
218 우리모두 축하를 드릴까요? 8
고운초롱
1221   2005-07-12 2005-07-12 14:37
화요일 오후 맑은 햇살이 너무 좋아요.^^ 요즈음 장마로 인하여~ 날씨 때문에 님들께서도 마음이 답답하셨죠? 그렇지만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모처럼~화사한 햇빛에 마음을 적셔봅니다.^^ 님들~기쁜소식이 있어...  
217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오작교
911   2005-08-19 2005-08-19 16:34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상대방의 모든 것을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없...  
216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4
코스모스
870   2006-01-13 2006-01-13 18:40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  
215 마음이 먼저 고향집에 가 있네요.^^* 6
고운초롱
589   2006-01-27 2006-01-27 10:16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네요. 올 설날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설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친치분들과 많은~정담 나누시고~요~ㅎ 초롱이가~ 혹시~ 고향에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서~요것 ↓↓ 초롱이가~ 정성껏 마련한 음식 함께~ 많이 드시고...  
214 키스 명언 2
붕어빵
788   2006-03-10 2006-03-10 18:32
붕어빵 편지 ♡♡키스에 관한 명언들 ♡♡ 키스를 하는 사람의 시계는 키스를 하지 않는 사람의 시계보다 빠르다. -아인슈타인 키스를 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하려는 성질을 갖고있다. -뉴턴 옆 사람이 키스하면 덩달아 하고싶다. -도미노 법칙 사촌이 키스하면 ...  
213 초롱이 [오작교의 홈 ] 회원 탈퇴하려구~~~~~용~ 143
고운초롱
5517   2006-04-24 2006-04-24 09:32
비온뒤에~ 너모나 상쾌하고 좋은 아침이네요~ㅎ 울 님덜~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님들의 성원속에 "오사모 "첫모임이~ 의미가 깊은 날이였네욤~ㅎ 중간 중간 전화로~메시지로 축하 해주시공~ 참말로 감사를 드립니다.ㅎ 에고~아직까정~눈앞에 선합니다.~...  
212 그대는 누구십니까? 10
달마
800   2006-07-30 2006-07-30 16:13
그대는 누구십니까 - 윤보영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  
211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6
늘푸른
514   2007-01-29 2007-01-29 19:58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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