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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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37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99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633   2007-06-19 2009-10-09 22:50
190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도원경] 6
고운초롱
1818   2006-01-07 2006-01-07 11:58
고운초롱 당신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글;도원경 늦은 밤 귀가길에 머리 위에 쌓이는 흰 눈처럼 나를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사람 한 사람 있으면 좋겠습니다. 술에 취한 듯 세상살이에 비틀거리는 나를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렇게 사랑스러운 사람 한 사람 ...  
189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7
오작교
693   2006-09-27 2006-09-27 17:14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  
188 어머니와 나무.... 8
데보라
697   2008-01-22 2008-01-22 03:15
어머니와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  
187 삶/용혜원 1
들꽃
6049   2005-02-26 2005-02-26 07:41
삶 _용혜원_ 나는 날마다 떠난다 삶이란 여행을 늘 서툴고 늘 어색하고 늘 뒤쳐져서 언제나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줄 알았더니 삶이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단 한번의 여행이다  
186 봄을 기다립니다 1
들꽃
5911   2005-03-10 2013-03-27 14:34
 
185 하루를 사랑하면서 2
좋은느낌
4939   2005-03-22 2005-03-22 09:06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면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  
184 그때는 너도 이해할 수 있겠지.. 1
오작교
1086   2005-06-21 2005-06-21 10:59
넌 누군가를 미친듯 그리워 한적있니?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에 전화만 쳐다본적 있니? 별일없이 누워서 그 사람 생각에 웃다 울며 잠못이룬적 있니? 술취하면 잊을수 있을까..몸을 못 가눌정도로 술에 취해본적있니? 아무 의미 없던 둘 사이 일이.. 정말이지 ...  
183 고우신 님들~오작교 감독님~ 생신 추카 드릴까여??? 23
고운초롱
1034   2006-01-05 2006-01-05 09:32
♥:*:....:*:♥추카~추카~ ♥:*:....:*:♥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작교 감독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ㅎ~ ♥:*:Happy Birthday to you:*:♥ 우리 [오작교의 홈]의 고우신 님들과의 사랑이~ 영원하시길 기원하며~ 감독님의 생신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 ...  
182 헨델의 메시아를 듣는 달라이라마 26
Diva
1428   2006-05-11 2006-05-11 19:30
(종교대화):헨델의 메시아를 듣는 달라이라마  
181 에고~이쁜초롱이 바뽀셩 주긋당~^^..~ 19
고운초롱
915   2007-07-15 2007-07-15 11:25
*♡ 고우신 울 님덜께*♡ 온제나~ 배려와 넓은 맘으로~ 사랑과 행복을 나누면서~ 서로에 기쁨을 주는 울 님덜 안뇽안뇽? 모처럼~빗방울이 모습을 감춘 싱그러운 아침이네욤~^^ 사랑과 따뜻함이 넘치는 울 님덜~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더욱 더 빛...  
180 아버지의 유품속에 남겨진 편지 4
붕어빵
620   2008-02-13 2008-02-13 22:53
아버지의 유품속에 남겨진 편지 겉으로 보기에는 자식들에게 정을 주지 않고 엄하기만 한 아버지는 유독 내게 더 혹독하셨다. 맏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관심과 기대였고 둘째는 잘나서, 셋째는 똑똑해서… 공부는 물론 운동회 때 모든 종목의 상은 다 형 거였고...  
179 여자는 이렇데요... 3
옹달샘
1184   2005-06-23 2014-05-22 13:57
옹달샘 여자는 이렇데요 1.여자는 남자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립니다. 2.여자는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남자에 지쳐갑니다. 3.남자의 입에 발린말도 여자에겐 자신감이 됩니다. 4.여자는 작은 일에도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5.여자는 사랑에 빠지는데 많은 시간이...  
178 인사드립니다. 5
dol
908   2006-01-07 2006-01-07 06:51
충주호 지류에 비춰진 충북명산 월악 안녕하세요. 방장님 몇차레 들어온적 있습니다. 이곳(오작교)이 무척 맘에 들더군요. 그중 고운초롱님의 이방이 더욱 정이 가구요. 아직 온나인이 익숙치 못합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데 필카가 더... 이사진도 웹상에서...  
177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5
붕어빵
1256   2006-03-13 2006-03-13 22:08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날 아침 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176 ♡ 사랑 ♡ 11
하늘정원
741   2006-07-28 2006-07-28 21:25
 
175 일주일 내내 보고싶은 마음 14
늘푸른
934   2006-08-10 2006-08-10 20:10
일주일 내내 보고싶은 마음 월요일은 월계수잎을 따서 한올한올 엮어서 월계관을 씌워주고 싶어 보고싶습니다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 그대의 하얀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수요일은 수도없이 내마음에 들어있는 내마음에 수호천사가 보고싶습니다 목요일은 목숨...  
17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8
오작교
751   2006-09-13 2009-10-18 20:33
 
173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요 3
붕어빵
752   2006-11-15 2006-11-15 02:41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wB7C&mgrpid=&fldid=7WOK&dataid=1692";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172 ♥♤어떤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5
데보라
736   2008-03-10 2008-03-10 10:27
> ♥♤어떤 멋진 신사♤♥ 그 신사는 전망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목이 좋은 데 자리 잡고 깡통을 앞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성지게 애교를 떨며 구걸하는 거지를 봅니다. 그 신사는 그 거지 앞에 서더니 주머니를 뒤지더니 월급봉투를 통째...  
171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펌) 12
최고야
793   2008-03-29 2008-03-29 09:32
-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 - 그렇게 기다리다 그냥 가셨나요 작은 돌이라도 하나 던져 알리시던지 헛기침이라도 한번 해 보시던지 그것도 아니면 작은 소리로 불러 보기라도 하시지 창문까지 열어젖힌 나를 그냥 문닫게 만들었나요 당신 시린발 그냥 보낸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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