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77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38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016   2007-06-19 2009-10-09 22:50
530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구성경
555   2006-04-07 2006-04-07 21:35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529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해바라기
555   2006-01-31 2006-01-31 01:49
.  
52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종소리
555   2006-01-05 2006-01-05 21:17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527 그리움 2
동행
554   2008-04-23 2008-04-23 22:20
그리움 시현 맑은 물에 손 담그고 조용히 개울가에 앉으면 품속에 가두어둔 그리움이 손가락 사이를 간질이며 돌돌돌 돌돌돌 돌돌거리며 흘러 내려간다. 떠나가는 그리움이야 종이배에 실어 보내면 되지만 움푹 패인 골짜기, 겨우내 가두어둔 그리움은 하늘가...  
526 장독대/도솔 1
도솔
554   2007-12-25 2007-12-25 11:30
장독대/도솔 그옛날 고향집 뒷켠에 여러 항아리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간장,고추장,된장 인줄만 알았는데 그 항아리들 속엔 늘 우리들의 먹거리가 숨어 있는 줄도 모르던 어머니가 숨겨놓은 비밀을 하루종일 찿아 헤메던 시절 어린 시절이 새삼 그리...  
525 ♣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2
niyee
554   2007-12-03 2007-12-03 12:04
.  
524 "촌년 10만원..." 9
데보라
554   2007-11-21 2007-11-21 13:59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았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뉴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  
523 ♣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김설하
niyee
554   2007-10-20 2007-10-20 05:45
. Love - The Lettermen  
522 아름다운 이야기 2
달마
554   2007-09-08 2007-09-08 22:16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  
521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4
데보라
554   2007-09-08 2007-09-08 01:24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520 ♡작은자의 편지20♡ 3
작은자
554   2007-09-04 2007-09-04 02:40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4)!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요한사도의 일갈입니다. 모든 것이 누구를 통해 지음을 받았다고요? ...  
519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3
철마
554   2007-08-17 2007-08-17 21:07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마음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보이는 것마다 만나는 것마다 어찌 그리도 좋을까요 사랑이 병이라면 오래도록 앓아도 좋겠습니다.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영혼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온 ...  
518 오늘 中伏날 ~ 삼계탕 올립니다 3
데보라
554   2007-07-26 2007-07-26 09:09
^(^ 오늘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울 고운 님들....맛있게 마~~니 드시고 건강하세요 입맛대로 드시와요.....후식까징~~~ 오늘이 中伏입니다 오늘이 중복입니다. 따끈 따끈한 삼계탕 준비했습니다. 한방 삼계탕과 전복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 三伏더위에 건강하십...  
517 사랑하게하소서 / 詩/박현진 3
niyee
554   2007-07-18 2007-07-18 07:22
.  
516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4
데보라
554   2007-07-06 2007-07-06 10:25
@@@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515 정기 출사 6
비단비암
554   2007-06-29 2007-06-29 06:38
비가 억수로 내린다 하여 걱정을 끌어 안고 출발.. 다행이도 우리가 움직일때는 비 오고 목적지에 딱 도착 하면 비 그치고 아주 즐거운 출사 였죠 여기 사진 올림니다 (사실은 넘집에서 슬쩍 해 왔슈 ) 즐시셔요 오늘도...  
514 지금 그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펌) 3
별빛사이
554   2007-06-22 2007-06-22 12:55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513 지혜의 열쇄 3
비단비암
554   2007-06-18 2007-06-18 07:53
인간이여 스스로를 알라 모든 지혜는 그대 자신에게 집중되어있다 ㅡㅡ 에드워드 영 ㅡㅡ  
512 ♡ 어버이날을 기리며-2 "어머니의 사랑" ♡ 4
달마
554   2007-05-06 2007-05-06 11:08
● 어머니의 사랑 ● 어머니가 남몰래 눈물을 흘리시는 아픔속에 자란 내가 오늘은 어버이가 된 기쁨에 눈물을 흘립니다 어른이 된 뒤에야 삶의 깊은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을 보채며 투정만 부렸던 날들이 내 얼굴을 부끄럽게 합니다 꽃밭에서 꽃을 꺽어 달라는...  
511 표정 바꾸기 2
순심이
554   2007-04-23 2007-04-23 07:35
^(^ 욜씸히 따라서 표정을 바꿔보시고 오늘 하루 웃어봅시당~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