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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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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774 | | 2022-04-26 | 2022-04-26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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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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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8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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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01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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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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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7-05-10 | 2007-05-10 22:46 |
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봄은 떠나갔던 이들이 돌아와서 좋다 알듯 모를 듯 곁으로 다가오고 보일 듯 안보일 듯 수줍음이 있어 좋다 소리없는 웅성거림에 마음 들뜨고 작은 바람도 손에 잡으면 꿈틀 감각이 온다 봄은 우리 모두 예쁘게 만들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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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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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53 | | 2007-05-07 | 2007-05-07 04:29 |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口"를 가운데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나는 오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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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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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53 | | 2007-01-29 | 2007-01-29 19:58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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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64/043/100x100.crop.jpg?20211222112357)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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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6-12-07 | 2006-12-07 12:48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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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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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6-08-17 | 2006-08-17 23:12 |
March Fantasy by Igor L. Sunset over Haleiwa by Vincent K. Tylor Fishing at Sunset by Vincent K. Tylor A Surfer at Twilight by Vincent K. Tylor NaPali Sunset by Vincent K. Tylor A Tropical Sunset by Vincent K. Tylor Blue Sky sunset by 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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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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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3 | | 2006-08-15 | 2006-08-15 15:59 |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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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末伏)날의 슬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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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6-07-07 | 2006-07-07 18:28 |
복(伏)날의 슬픈 풍경 어떤놈은 팔자가 좋와 부자집에 팔려가 이틀에 한번 미장원에가고, 비단옷에 고기국 호의호식 한다는데, 이놈에 팔자 박복하여, 아버지 이름도 모르는 사생아에 엄마 젓 맛 알만헌게 한달짜리를 보리쌀 두어됫박에 팔아 세상에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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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07/039/100x100.crop.jpg?20211129185850) |
100세 장수 할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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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553 | | 2006-06-29 | 2006-06-29 10:17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멋진 인생, 아름다운 삶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P{margin:0px;}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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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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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53 | | 2006-06-20 | 2006-06-20 08:47 |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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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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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6-05-27 | 2006-05-27 17:03 |
제 59회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역시 영화제 최고 볼거리는 여배우들의 패션. 드레스의 향연이지........... 모니카 벨루치 & 장쯔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여전히 고혹적인 벨루치. 그리고 동양적인 장쯔이. 소피마르소 지난번 가슴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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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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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53 | | 2005-10-19 | 2005-10-19 22:36 |
Emerald Forest / Tim Mac 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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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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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2 | | 2009-06-01 | 2009-06-01 18:14 |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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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한 이 영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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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52 | | 2008-07-22 | 2008-07-22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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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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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52 | | 2008-07-07 | 2008-07-07 11:30 |
전체화면 감상 BGM: Carino /Chris Sphe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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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4/049/100x100.crop.jpg?20211116184431) |
너무 많이 사랑해 버린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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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52 | | 2008-02-05 | 2008-02-05 10:16 |
너무 많이 사랑해 버린 당신 얼만큼 거리를 두고 사랑하다가 가끔씩 잊어 버리고 살 수 있을만큼 사랑할려 했었는데 당신이 나외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이토록 싫을줄이야 중년의 나이에 한 사람쯤 마음에 품고 가끔씩 그윽한 카페에서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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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간다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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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52 | | 2007-11-01 | 2007-11-01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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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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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52 | | 2007-10-30 | 2007-10-30 10:45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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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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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52 | | 2007-10-12 | 2007-10-12 09:30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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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한가위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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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2 | | 2007-09-21 | 2007-09-21 12:45 |
즐거운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유난스럽던 더위도 한발 물러선 듯 계절의 섭리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긴 불황속에 모두들 삶에 시달리면서도 마음만은 벌써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가계신 줄로 압니다.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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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무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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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52 | | 2007-08-21 | 2007-08-21 13:51 |
♡*아름다운 마음 무료입니다 *♡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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