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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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21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84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472   2007-06-19 2009-10-09 22:50
310 겁 없는 사랑 5
먼창공
1075   2005-11-28 2005-11-28 00:54
소스보기 이렇게하면 간단히 소스보기가되죠^^*  
309 ♣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5
♣해바라기
669   2005-11-27 2005-11-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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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연인같은 친구 8
좋은느낌
823   2005-11-26 2005-11-26 22:50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  
307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3
코스모스
682   2005-11-25 2005-11-25 22:27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  
306 ★-가을이 가기전에-★ 1
고운초롱
688   2005-11-25 2005-11-25 09:43
고운초롱 ★-가을이 가기전에-★ 지금쯤,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 부터 살아...  
305 [밤]을 너무 무서워하는 '산머루"~~ 3
Jango
721   2005-11-25 2005-11-25 01:12
산머루는 "밤"이 무섭다. . . . . . . . 아니 "밤"얘기만 나오면 산머루는 "밤"이두렵고 기가팍팍 죽는다. 오늘밤도 거시기(마누라)님께서 샤워를 하면서 "밤"얘기를 꺼낸다. . . . . . . . 산머루의 가슴이 쿵당쿵당 거린다. 두려운건지 무서운건지 정신이 ...  
304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2
먼창공
740   2005-11-22 2005-11-22 11:24
 
303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병 4
붕어빵
1107   2005-11-22 2005-11-22 02:18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 병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왔을때 내뱉을곳을 찾지 못해 터트리는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다가 털석 주저앉은 한탄의 술이다. 가는 ...  
302 ♣ 손님 사랑을 두고 내리셨군요. 3
♣해바라기
689   2005-11-21 2005-11-2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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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사/랑/이/란-- 8
Jango
1058   2005-11-21 2005-11-21 20:17
사랑이란 거창한 웅변이나 대단한 움직임이 아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마음 깊은 곳까지 헤아려 줌으로 잔잔한 호수를 함께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나누는 것이다 사랑이란 함께 걷는 것이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  
300 따뜻한 녹차 한잔 드실래요?? 4
고운초롱
1060   2005-11-21 2005-11-21 11:12
따뜻한 차한잔이 생각나는 아침시간 우리님들! 녹차 한잔 드실래요??ㅎㅎ 오작교 운영자님. 산머루 방장님.고우신 님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어요.^^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감기로 병원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감기는~ 피로에서 제일 많이 ...  
299 꽃 보다 더 예쁜꽃은 8
코스모스
2163   2005-11-18 2005-11-18 21:06
***꽃보다 더 예쁜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  
298 apec 전야불꽃놀이 입니다 2
먼창공
786   2005-11-18 2005-11-18 10:32
apec 전야불꽃놀이 입니다 화려하고 장시간의 불곷놀이라고 하든데 그날 집안의 상중이라서 더 좋고 많은화면을 보여드리지못하여죄송하네요 일부분 이지만 보고 싶으신 분을위하여 인터넷상의 품을팔아 약간의 손을보고 편집하여 올려보았습니다  
297 사람의 가슴엔 그리움이 내립니다.....*^^* 8
옹달샘
949   2005-11-18 2005-11-18 07:56
옹달샘 사람의 가슴엔 그리움이 내립니다. 톡톡 아침 창을 건드리는 맑은 바람소리에 문득 안부가 궁금해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길 나서는 가슴을 찾아들어 부드럽게 울어주는 새 소리처럼 유난히 목소리가 신선한 문득 보고싶어지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  
296 ♣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4
♣해바라기
888   2005-11-17 2005-11-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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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분위기(?) 있는자리 준비했습니다. 19
Jango
1392   2005-11-17 2005-11-17 08:26
산머 루 한잔의 커피가 주는 여유 머그잔에 담긴 한잔의 따뜻한 커피를 두손으로 살며시 감싸면 커피가 주는 온기가 손바닥에 전해져 가슴까지 따뜻하게 됨을 느낍니다. 아침이 되면 한잔의 커피를 앞에 두고 바쁜 하루의 일을 생각하는 여유로움이 있어 참 ...  
294 좋은 인연 6
코스모스
1240   2005-11-16 2005-11-16 20:48
** 좋은 인연 / 詩.이종인 ** 생전에 처음보는 당신이지만 낯설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로가 모르는 곳에서 마음을 열어 두고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간단한 눈인사만으로도 심산유곡에 샘이 터져 오르듯 가슴은 온통 설레임으로 고동쳤습니다 만약 어느 한 편이...  
293 ♧ 나,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9
고운초롱
1018   2005-11-16 2005-11-16 09:51
고운초롱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 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  
292 당신꿈을 꾸었습니다 3
먼창공
702   2005-11-14 2005-11-14 21:31
 
291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 7
좋은느낌
906   2005-11-14 2005-11-14 07:50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 - 오마르워싱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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