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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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67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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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26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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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86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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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꽃잎처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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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69 | | 2008-02-15 | 2008-02-15 21:10 |
사랑이란 꽃잎처럼 / 가원 김정숙 하얀 눈꽃을 닮은 향내 나는 그리움의 이끼처럼 숨은 사랑의 빛깔로 서리꽃 내려앉은 겨울날 지울 수 없는 기억 속 늦은 가을날의 창가 들꽃이 부르다 삭풍에 남긴 그리움의 노래처럼 기억하나 꺼내놓고 못다 부른 사랑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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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죤~선착순임돠욤~^^..~ 온능온능 오셔바바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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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69 | | 2008-02-11 | 2008-02-11 15:17 |
보고시픈 울 님덜께~!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사랑하는 가족 친지분들과 기쁜 맘으루 사랑과 행복을 듬뿍 나누시고 오셨으리라 믿오욤~^^..~ 에고~ 장거리 운전하시랴~ 몸두맘두~ㅎ 겁나게 피곤 하실꼬 가토서리~ㅎ 울 감독오빠랑 이케어여쁜 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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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꿈을 꾸었습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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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69 | | 2007-12-06 | 2007-12-06 14:56 |
♣보고 싶어 꿈을 꾸었습니다♣ 보고 싶어 몇 날을 그대를 만났건만 눈을 뜨고 나면 애틋한 꿈속이었습니다. 꿈은 행복했고 사랑스러운 그대를 꼭 껴안고 사랑에 빠졌을 땐 황홀한 꿈결에 놀라 단꿈은 여러 번 깨지고, 끝없는 그리움은 사랑의 꿈자리를 다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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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쇼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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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9 | | 2007-07-27 | 2007-07-27 07:25 |
1등은 고이즈미 쇼핑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 콱 졸려~~~~ 2등은 찌그러진 얼굴 가방 ㅋㅋㅋㅋㅋㅋ 3등은 아이 손 잡는 가방ㅎ 이건 귀엽당 ㅋㅋ 4등은 섹시한 가방~~ 마지막 5등은~ 콱 물린 가방 ㅋㅋㅋㅋ 이건 어째 좀 무서운 것 같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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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숲에서/안성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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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69 | | 2007-07-23 | 2007-07-23 22:04 |
당신의 숲에서 / 안 성란 . 하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 당신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해서 묵상하며 기도하며 당신이란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비우고 버리며 많은 것을 배웠고 작은 돌을 운반하며 산을 키우는 사람처럼 힘들고 어렵지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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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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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69 | | 2007-04-12 | 2007-04-12 10:45 |
인생 최고의 삶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 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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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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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69 | | 2007-03-30 | 2007-03-30 21:20 |
♡ 당신 ♡ 당신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은 몰랐습니다 내게 만큼은 늘 그 자리 그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남들처럼만 생각해온 줄 알았는데 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몇 곱절 더한 몸짓으로 나를 흔들며 다가오는 메아리일 줄은 몰랐습니다 살며시 내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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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번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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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9 | | 2007-03-13 | 2012-05-27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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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흐린날씨지만~행복한 한주~~글구~~~참 좋은 하루가 되시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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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69 | | 2006-09-11 | 2006-09-11 09:33 |
고운초롱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글: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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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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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9 | | 2006-08-01 | 2006-08-01 12:59 |
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어미 새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앞도 제대로 못 보고 날개 짓을 할 힘도 없는 간난 어린 새끼를 위해 어미는 먹이를 찾아, 새끼의 입 속에 넣어준다. 어미 새의 보호와 베풂 덕에 새끼는 살아간다. 어미 새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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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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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569 | | 2006-07-16 | 2006-07-16 02:46 |
또 잠시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어머니 별세에 이어 이번엔 집을 이사해야 하는 이유로 한동안 뜸하게 홈에 못 들어와 많이 죄송합니다. 이달 말까지 집을 비워야 하는 관계로 요즘 집보러 다니랴 이삿짐 챙기랴 그야말로 더위와 씨름하고 있답니다. 얼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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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희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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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9 | | 2006-06-18 | 2006-06-18 21:45 |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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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미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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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9 | | 2006-06-02 | 2006-06-02 23:47 |
오늘의 재미있는 세상 2006년 6월 2일 (금요일) ★ 재미있는 포토 뉴스 ★ ‘멸종위기’ 금개구리 무더기 발견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금개구리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두웅습지에서 잇따라 관찰되고 있다고 푸른태안21추진협의회가 밝혔다. 이날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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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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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569 | | 2006-05-26 | 2006-05-26 11:12 |
* 타국에서.. 이제는 잊어 버릴 만한 세월이 흘렀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높으면 내 마음은 구름따라 가고 싶다네 마음을 앞질러 시간이 흐르고 떠나온 날이 자꾸만 멀어져 가네 가 보면 가서 보면 그저 그럴 것 같은 그 곳이지만 자꾸만 먼 하늘 쳐다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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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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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69 | | 2006-05-17 | 2006-05-17 11:41 |
지난번에 아주 오랫만에 방문했는데..따스하니 맞이해주신 고운 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이쁘게 꾸며가시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잎을 닦으면서 어떤 사람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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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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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9 | | 2006-05-16 | 2006-05-16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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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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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9 | | 2006-04-30 | 2006-04-30 02:31 |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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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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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69 | | 2005-10-19 | 2005-10-19 22:36 |
Emerald Forest / Tim Mac 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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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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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68 | | 2008-09-08 | 2008-09-08 09:23 |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 바위 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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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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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68 | | 2008-06-23 | 2008-06-23 11:14 |
BGM:Dorogi/ Dj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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