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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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569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28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885   2007-06-19 2009-10-09 22:50
470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1764   2012-03-13 2012-03-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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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아프지 말아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file
오작교
1765   2015-11-30 2015-12-01 08:18
 
468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7일) 2
오작교
1767   2005-12-07 2005-12-07 08:18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스트리트 저널은 '대중 앞에서 하는 고백', 또는 '세계를 전면적으로 변화시키는 ...  
467 어느 사랑이야기 1 file
시몬
1770   2013-08-18 2013-08-18 10:21
 
466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2 file
데보라
1773   2012-03-25 2012-05-22 15:13
 
465 참친절 1
시몬
1779   2013-10-26 2013-10-26 21:18
청주에 사는 청년이 장터에 나갔다가 돈주머니를 주웠습니다. 거기엔 삼백 냥의 돈이 들 어 있었습니다. 청년은 주인에게 돈을 찾아주고 싶었으나 복잡한 장터에서 주인을 찾는 일 이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년은 돈주머니를 들고 그 자리에 서 있었...  
464 임 그리워~~ 9
Jango
1780   2005-09-25 2005-09-25 18:01
산머 루 임 그리워/정재삼 가을 빛 꼬임에 창문을 활짝 열고 하늘을 보면 가슴에 담아 놓은 임의 얼굴 떠오릅니다. 창공을 나는 이름 모를 새들 사랑 놀음 날개 짓 보노라면 임 그리워 간장을 녹입니다 그림 붓 움켜잡고 파랑 물감 뿌렸는지 하늘 빛 너무 고...  
463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1781   2015-02-16 2015-04-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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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말에 관한 충고 3
시몬
1783   2013-06-11 2013-07-11 13:42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 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 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461 꽃무릇(상사화)/김돈영 1
niyee
1785   2013-08-30 2013-10-14 20:56
 
460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1792   2012-11-01 2012-11-04 21:07
한번만 꼬옥 안아 줄래요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 하면 한번만 내 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줄래? 내가혹시 연락을 잘 하지 않으면 화내지 말고 먼저 전화해서 '걱정했잖아 바보야' 하고, 날 찾아줄래?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나 한번만 붙잡아...  
459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3
시몬
1793   2013-08-26 2013-08-31 23:01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좋은 글 중에서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  
458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2
바람과해
1796   2013-05-30 2013-05-31 06:01
★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 트럭을 타고 달리던 한 분이 미국 뉴저지의 고속도로에서 리무진 한 대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동차는 서있고 운전기사는 차를 이리저리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그는 그냥 ...  
457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1803   2010-02-28 2010-03-16 03:58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 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아 받아 들...  
456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file
시몬
1803   2013-08-16 2013-09-11 13:18
 
455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7
고운초롱
1805   2005-09-09 2005-09-09 09:42
고운초롱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글; 김수현 난 가을입니다 당신의 가슴속 깊은 그리움 차곡차곡 꺼내어 놓고 다듬어주고 보듬어주는 가을입니다. 난 그리움입니다 당신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 한 조각 잎새로 물들여주는 그리움입니다. 난 가...  
454 물에 뜨는 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1 file
오작교
1806   2015-12-05 2015-12-06 03:05
 
453 싱글~ 탱글 웃어 봅시다~욤~~~~~ㅎㅎㅎ 15
고운초롱
1807   2006-03-22 2006-03-22 10:03
살살 불어오는~ 봄바람이랑 함께~ 초록의 싱그러움과~ 봄꽃들의 향기가 가득 전해져 오는듯~ 마음이 설레이는 수요일 아침입니다.~ㅎ 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고운향기~가득 주시는 님들~ 오널도~ 요로코롬~이삔 초롱이가~ 기쁨에 벅찬 따스한 행복을~전합니다...  
452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1809   2010-03-14 2010-03-15 15:56
百壽의 秘訣은 勞力 ☎ 먼저, 밥공기를 2/3로 줄여야 합니다. 식탁에서 흰 것 세가지, 쌀밥과 소금, 설탕도 줄여야 합니다. ☎ 콜레스테롤 섭취를 조절하고 포화 지방산은 피해야 합니다. 하루 세 끼니 비률은 3:4:3 으로 드시고요. ☎ 취침 전 음식 섭취는 만병...  
451 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niyee
1809   2012-03-02 2012-03-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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