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568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27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880   2007-06-19 2009-10-09 22:50
570 아직 늦지않았다~~~ 8
Jango
576   2006-11-16 2006-11-16 01:26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  
569 우리강산 유람가세[동영상] 2
보름달
576   2006-09-11 2006-09-11 19:10
아래 제목을 누르면 해당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 안동 - 하회마을 2 . 안동 - 탈 박물관 3 . 정선 - 아우라지 4 . 태백 - 석탄 박물관 5 . 서산 - 간월암 일몰 풍경 고수동굴 6 . 단양 - 고수동굴 7 . 진안 - 마이산 겨울풍경 8 . 영덕 - 강가에서 축...  
568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4
별빛사이
576   2006-08-19 2006-08-19 18:37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메마른 영혼에 기쁨을 흐르게 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설레임으로 찾아주는 서로의 눈속에 배인 그리움에 젖은 고백이라면 촉촉히 젖어드는 마음으로 띄운 달빛따라 보내는 그리움의 편지 하나에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랑...  
567 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5
붕어빵
576   2006-07-10 2006-07-10 18:07
 
566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5
구성경
576   2006-05-29 2006-05-29 10:19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 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 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  
565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윤상철
575   2008-06-10 2008-06-10 13:57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564 야생화
산들애
575   2008-05-31 2008-05-31 15:35
BGM: The Power Of Love/ Celine Dion  
563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1
별하나
575   2007-12-01 2007-12-01 14:18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562 07년 송년회 동행.... 5
붕어빵
575   2007-12-01 2007-12-01 02:33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  
561 가을 전어 6
철마
575   2007-09-28 2007-09-28 07:36
꽃아래 한 병 술 . . . 꽃아래 한 병 술. 권할이 없어 홀로 마신다. 술잔을 들어 . 밝은 달 오라하니 그림자 더불어 셋이 되었다. 달은 술 마실줄 모르고. 그림자는 내 몸짓만 따라한다. 봄이 가기전에 함께 놀자 내 노래에 달은 몸을 서성이고 내가 춤추니 ...  
56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데보라
575   2007-09-06 2007-09-06 11:24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559 예술적인 꽃 구경하세요 2
순심이
575   2007-06-25 2007-06-25 14:51
슬라이드쇼를 클릭하시고 최대 확대를 누르신다음 한장한장 확대로 보시면 굉장히 더 많이^^ 아름다워요~ 우루 밤바 .폴 사이몬 의 메아리 Urubamba+-+El+Eco  
558 ♡ 호국 보훈의 달에 부쳐..... ♡ 3
달마
575   2007-06-03 2007-06-03 00:53
● 비목(碑木) ●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 두곤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  
557 그대 그리워 해도 되나요 / 김영희(詩香) 4
안개
575   2007-04-20 2007-04-20 15:14
우리 눈빛이 처음 마주친 날 그대가 건네 준 새빨간 장미 꽃잎 위에 숨겨둔 나의 마음을 살며시 올려놓았습니다 낯선 얼굴임에도 처음 마주친 눈길에 가슴 깊이 흘러들어온 그대 날이 갈수록 마음 속 깊은 말 다 못 하더라도 아직 내 곁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  
556 생의 한 가운데 서서 / 해인 손 옥희 2
마린보이
575   2007-04-11 2007-04-11 08:38
. <!-- Contents  
555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펌) 4
별빛사이
575   2007-03-16 2007-03-16 18:44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래요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별들만큼이나 달빛 처럼 은은하게 온 우주를 꽉 채워준데요 우리 마음에 간직할 수 있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받았던 사랑일까요 주었던 사랑일까요 지금 가슴에 ...  
554 가끔은, 아주 가끔은 - 孤雲/최재경 7
하늘정원
575   2007-02-04 2007-02-04 15:12
.  
553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5
오작교
575   2006-11-13 2012-05-27 23:20
 
552 비싼 뇨자가 되라 ^*^ 3
붕어빵
575   2006-09-25 2006-09-25 22:50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비싼 여자가 되라는 건.. 명품을 두르고.. 좋은 학벌을 가지고 괜찮은 남자를 옆에 끼고 다니라는 얘기가 아니다. 어느 누구도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자기 자신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 바로 그런 여자. '예쁜 여자...  
551 아~~가을 6
붕어빵
575   2006-09-23 2006-09-23 14:37
사랑은포용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결함과 약점을 알면서도 그를 사랑할 때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도 그 둘이 원하는 인내심과 친밀감의 정도는 서로 다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친밀해지기를 원하지만 친밀해지는 속도와 방식과...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