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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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68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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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27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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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87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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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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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75 | | 2006-06-24 | 2006-06-24 00:30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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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밖에 없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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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5 | | 2006-06-02 | 2006-06-0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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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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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74 | | 2009-01-31 | 2009-01-31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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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같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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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74 | | 2008-07-03 | 2008-07-03 12:20 |
전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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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으로 가는 길 / 切苾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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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74 | | 2008-07-01 | 2008-07-01 16:07 |
잔잔한 파도소리..트래픽으로 안 들릴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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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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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74 | | 2008-04-27 | 2008-04-27 08:10 |
인간의 욕망 엄청난 넓이의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죽을 때가 되자 평생 곁에 있어준 노예를 불러 말했다. "너는 평생 곁에 있으면서 내가 이 넓은 땅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이제 너에게 땅을 나누어주겠다. 네가 해가 지기 전까지 달려가서 이 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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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자꾸 커가는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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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74 | | 2008-03-07 | 2008-03-07 15:41 |
그리움은 자꾸 커가는데''''''詩/나선주 하루하루 그리움은 늘어가며 키를 키워가는데 열매를 맺게 하기엔 세월이 너무 빠르고 인생이 짧다 생명선을 늘리고 늘려 봐도 백 년도 안 되는 찰나의 순간 인생은 긴듯하지만 알고 보면 허무하게 바람처럼 스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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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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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74 | | 2008-01-07 | 2008-01-07 01:56 |
Why worry .. 새해에는 아프지 아니하며 새해에는 감기도 걸리지 아니하며 새해에는 도둑도 맞지 아니하고 교통사고도 당하지 아니하고 새해에는 빵도 적게먹고 골고루 잘 챙겨 먹으며 새해에는 멋도 부리고 돈도 많이벌고 건강도 해야지 멋과 돈과 건강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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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꽃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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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74 | | 2007-12-05 | 2007-12-05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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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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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574 | | 2007-10-29 | 2007-10-29 09:06 |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랑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나도 누군가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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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56/048/100x100.crop.jpg?20211202011356) |
★ 가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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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74 | | 2007-09-21 | 2007-09-21 23:21 |
♤-가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이해인-♤ 가을이여, 어서 오세요! 가을, 가을,하고 부르는 동안 나는 금방 흰구름을 닮은 가을의 시인이 되어 기도의 말을 마음 속에 적어봅니다. 가을엔 나의 눈길이 저 푸른 하늘을 향해 파랗게 물들어서 더욱 깨어 있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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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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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74 | | 2007-08-10 | 2007-08-10 08:06 |
나이 들어 갈수록..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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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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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74 | | 2007-07-06 | 2007-07-06 10:25 |
@@@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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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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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74 | | 2007-06-15 | 2007-06-15 23:54 |
● 만남이란.. ● 만남이란.. "우연"에 의해서 마련될 수 있지만.. 만남은.. "우연"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고.. 사랑이란.. "느낌"만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사랑은.. "느낌"만으로 할수 있는것이 아니며.. 이별이란.. "장난"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이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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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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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74 | | 2007-05-29 | 2007-05-29 13:47 |
내면의 샘물 내면에서 투명한 샘물을 길어 마시는 사람은 훨씬 오랫동안 일을 잘 할 수 있다. 새로운 기쁨과 신선한 에너지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뭔가를 해내야 하고, 남들에게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마라. 중요한 것은, 내면의 샘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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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소나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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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574 | | 2007-03-24 | 2007-03-24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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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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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74 | | 2007-03-19 | 2007-03-19 22:53 |
감자 심기..... 텅~! 텅~! 텅~! 겨우내 잠들어 있던 경운기를 깨워 텃밭에 잘 썩혀 두었던 퇴비를 바리바리 실었습니다.. 너른 밭에 퇴비를 골고루 뿌린 후 다시 경운기에 쟁기를 끼워 밭을 갈아 엎었습니다. 깊은 겨울잠을 자던 부드러운 흙들이 따스한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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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7/041/100x100.crop.jpg?20211118074729) |
삶을 변화시키는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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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74 | | 2006-09-04 | 2006-09-04 22:33 |
삶을 변화시키는 인생관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은 같은 평수의 방이라도 전망에 따라 가격 차가 상당히 납니다. 똑같은 설계에 똑같은 재질을 사용하고 똑같은 평수에 똑같은 인테리어를 해도 어느 쪽에 방을 만드느냐, 객실에서 창 밖을 내다볼 때 바다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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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박 보셨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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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 | 574 | | 2006-08-09 | 2006-08-09 12:50 |
이런 호박 보셨슈? 사진 찍은분 말씀으로는 출산?.... 아직 초보인지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한번 올려 봅니다. 오작교님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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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지도 않은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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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74 | | 2006-07-27 | 2006-07-27 23:27 |
가수 : 임주연 / 노래 : 보고싶어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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