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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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68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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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26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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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87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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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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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71 | | 2007-06-19 | 2007-06-19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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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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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71 | | 2007-05-15 | 2007-05-15 08:06 |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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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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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71 | | 2007-01-09 | 2007-01-09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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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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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71 | | 2006-12-27 | 2006-12-27 02:22 |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 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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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香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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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71 | | 2006-09-09 | 2006-09-09 20:55 |
♣人生의 香氣♣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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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고 있는 사랑은 /雲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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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71 | | 2006-07-18 | 2006-07-18 12:51 |
우리가 하고 있는 사랑은 /雲海 진정 우리가 만들어 가는 사랑은 서로의 이름으로 튼튼한 기둥을 만들어 가는 그리움의 집 인가요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서로의 인내와 기다림이 믿음의 울타리 안에서 소망의 기도로 새벽 종소리 처럼 일어나게 하는 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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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1/039/100x100.crop.jpg?20211119003848) |
왜 한자를 공부해야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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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71 | | 2006-06-20 | 2006-06-20 23:07 |
왜 한자를 공부해야만 하나. 표준국어대서전 에 수록된 어휘 항목의 총수는 440.000 항인데, 고유어 111.230 (25.28%) 한자어 251.478 (57.12%) 외래어 23.198 ( 5. 26%) 고유어 + 한자어 36.461 (8.28%) 고유어 + 외래어 1.331 (0.30%) 한자어 + 고유어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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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수있는 사랑 -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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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71 | | 2006-05-24 | 2006-05-24 09:29 |
함께할 수 있는 사랑 이성진詩. 아무도 살지않는 양지바른 저 들녁에 산기슭 넘어 푸르른 소나무들 처럼 가녀린 몸짓으로 당신에 여운 꽃잎으로 다 떨어져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둡고 어려운 수많은 밤을 지세워도 당신을 향한 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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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상처를 치료한다 - 나선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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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70 | | 2008-03-18 | 2008-03-18 12:26 |
사랑은 상처를 치료한다 -나선주- 사랑을 아프다 누가 했으랴 사랑으로 상처 입지 않은 이 어디 있으랴 그 상처가 아픔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부족한 탓일 거다 그렇다면 그 아픔을 치료할 약은 무엇인가 그 상처는 명의도 손댈 수 없는 것 칼로 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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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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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70 | | 2008-01-30 | 2008-01-30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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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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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70 | | 2007-09-04 | 2007-09-04 11:33 |
♥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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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3/047/100x100.crop.jpg?20211118172342) |
"나이를 들면서 지켜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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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70 | | 2007-08-17 | 2007-08-17 10:05 |
1. 소언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약언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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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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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70 | | 2007-05-03 | 2007-05-03 19:26 |
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 하늘은 말끔히 샤워를 하고 싱그러운 바람은 은은한 샴푸 냄새를 풍기며 긴 머리카락 물기가 마르지 않는 파란 이슬을 묻히고 볼우물 움푹 팬 하얀 구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꽃들의 향연에 나란히 줄지어 있는 보랏빛 꿈을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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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최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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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70 | | 2007-01-14 | 2007-01-14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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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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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70 | | 2007-01-08 | 2007-01-08 22:17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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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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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 | | 2006-08-30 | 2012-05-27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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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 남고픈 사랑 글/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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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70 | | 2006-08-24 | 2006-08-24 21:13 |
♣기억속에 남고픈 사랑 글/김연이~♣ 기억속의 남고픈 사랑... 그대의 그리움이고픈 애절한 사랑의 꿈 기다림속에 차오르는 목마름 .... 오직 그대의 사랑만을 바라는 마음 깊은곳에 그대와의 만남은 퍼즐처럼 엮어진사랑 그대와의 사랑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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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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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70 | | 2006-08-01 | 2006-08-01 12:59 |
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어미 새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앞도 제대로 못 보고 날개 짓을 할 힘도 없는 간난 어린 새끼를 위해 어미는 먹이를 찾아, 새끼의 입 속에 넣어준다. 어미 새의 보호와 베풂 덕에 새끼는 살아간다. 어미 새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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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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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570 | | 2006-01-05 | 2006-01-05 21:17 |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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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움의 강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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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69 | | 2008-05-31 | 2008-05-31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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