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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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422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84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483   2007-06-19 2009-10-09 22:50
230 당신의 숨결 3
구성경
545   2006-06-12 2006-06-12 11:48
당신의 숨결 당신 생각이 나면 푸른 초원의 꿈을 싣고 나래를 펴는 새처럼 한줄기 빛을 안고 흰여백을 노을 빛으로 물들이고 싶습니다 빛바랜 추억의 먼지를 털고 마음속 깊이 스며든 당신의 바램을 정성스레 꺼내보고 싶습니다 방황의 길을 걷는 혼백이된 영...  
229 아침 이슬과 같은 말 3
하늘빛
545   2006-05-24 2006-05-24 08:26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228 지갑에 무엇을 담을 까요? 4
한일
544   2008-08-01 2008-08-01 10:00
사랑하는 나의 벗님들! 찌는듯한 삼복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올해는 유난히도 무덥고,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 밤잠을 설치게 하고, 게다가 세상 돌아가는 꼴은 속 시원한 구석이 없으니... 님들 그럴수록 자주 웃고 즐거운 생활 하시고 건강하게 행복...  
227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윤상철
544   2008-06-10 2008-06-10 13:57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226 ♣ 봄을 선물합니다 / 김설하 3
niyee
544   2008-04-01 2008-04-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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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4
별빛사이
544   2008-02-09 2008-02-09 1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224 ♣ 새해 (戊子年) 福 많이 받으십시요~~~!!! 4
niyee
544   2007-12-29 2007-12-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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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오해와 자존심~ 2
데보라
544   2007-12-01 2007-12-01 01:47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222 11월의 편지(펌) 5
붕어빵
544   2007-11-07 2007-11-07 11:59
십일월의 편지 茶香 조 규옥 가을이 깊으니 이 해도 얼마 남지 않은거겠지요 낙엽은 지고 십일월의 차거운 바람은 마음까지 뒤흔들어대니 산그림자 내려 온 들길을 따라 당신에게 갑니다 외로이 피어있는 들국화 곁을 지나고 아직도 떠나지 못한 코스모스 흔...  
221 비 가는 소리 / 유안진 11
尹敏淑
544   2007-09-01 2007-09-01 20:14
비 가는 소리 / 유안진 비 가는 소리에 잠 깼다 온 줄도 몰랐는데 썰물 소리처럼 다가오다 멀어지는 불협화의 음정(音程) 밤비에도 못다 씻긴 희뿌연 어둠으로, 아쉬움과 섭섭 함이 뒤축 끌며 따라가는 소리, 괜히 뒤돌아보는 실루 엣, 수묵으로 번지는 뒷모...  
220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안 성란 (펌) 4
별빛사이
544   2007-09-01 2007-09-01 19:56
>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안 성란 길 숲에 앉아 있는 작고 예쁜 하얀 꽃은 고개를 끄덕이며 하늘을 바라보고 키가 큰 해바라기는 금빛 동그란 얼굴로 태양을 향해 그리움을 부르면 빨간 고추잠자리 날개를 저어 가을로 가는 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  
219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5
철마
544   2007-09-01 2007-09-01 11:34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M.K 숙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난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  
218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폄)
붕어빵
544   2007-05-28 2007-05-28 10:09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217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펌) 3
별빛사이
544   2007-04-24 2007-04-24 09:45
예쁜 꿈을 꾸는 인형 / 안 성란 뽀얀 안갯속 그리움을 타고 라일락 꽃향기에 취해서 커다란 창문을 배개로 삼아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뭉실뭉실 구름을 타고 하얀 꽃향기로 두 눈을 가리고 보랏빛 꽃향기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만들어 놓은 맑고 투명한 하루...  
216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4
좋은느낌
544   2007-02-25 2007-02-25 11:51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 보는것 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215 아름다운 雪景 구경 같이 가세염 7
붕어빵
544   2007-01-20 2007-01-20 21:27
 
214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펌) 1
별빛사이
544   2007-01-04 2007-01-04 18:34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 가장 달콤한 사랑 그 사랑의 뒷모습은 지독히도 잔인 하더라 하여, 별이 진다 별은 져 누구의 그리움 속으로 숨어 들었을까 무리 처럼 산란되는 너의 모습으로 별을 볼 수 있었다 누군가 허공에 드리운 그늘에 숨은 그야말로 내가 ...  
213 더불어 사는 세상 6
Jango
544   2006-11-13 2006-11-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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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이런 부부는... 9
늘푸른
544   2006-09-28 2006-09-28 11:24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211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3
하늘빛
544   2006-09-26 2006-09-26 13:12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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