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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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320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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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697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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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71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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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992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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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기도 /문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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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58 | 3 | 2007-06-23 |
여름날의 기도 /문병란 여름은 육체의 계절 아직 기도하기에는 햇볕이 너무 뜨겁습니다 내 청춘은 먼 항구에서 한낮의 태양을 겨루어 그 꿈과 사랑을 연습 중이고 아직 주인이 없는 술잔에는 빨간 입술이 철철 넘치고 있습니다 멀리 멀리 떠났던 마음들 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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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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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58 | | 2007-06-30 |
@@@ 아흔아홉송이 장미 이야기*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남자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5년이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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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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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758 | 10 | 2007-07-19 |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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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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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58 | 4 | 2008-02-28 |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 한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티맥스 소프트 최고 경영자 박대연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의 인생은 1%의 가능성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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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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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 | 758 | 3 | 2008-03-06 |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아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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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것이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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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758 | 6 | 2008-07-11 |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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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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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759 | 14 | 2006-01-27 |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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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속에 빛나는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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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59 | 3 | 2006-07-16 |
♥※ 내속에 빛나는 보석 ※♥ 바다 속에 조개 하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조개는 이웃에 사는 조개를 만나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 몸 속에 아주 귀찮은 것이 있어. 무겁고 둥글게 생겼는데 아주 귀찮고 불편해." 그러자 이웃에 사는 조개는 아주 거만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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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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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 759 | 1 | 2006-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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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고운 영혼의 축제/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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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59 | 1 | 2006-09-05 |
가을, 그 고운 영혼의 축제/고은영 저 찬란한 가을의 몸빛 가슴과 가슴으로 나눌 위로가 고픈 날은 고운 사연으로 시린 속사람, 여물어 불 밝힌 은혜의 소망 깊은 샘 맑은 강으로 이름없는 그리움을 노저어 가자! 이정표 없는 작은 간이역 길섶마다 허리 꺾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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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시집<여섯째 손가락>/詩.박선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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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59 | 14 | 2006-09-13 |
제목 없음 사이버 시집/詩.박선희님 ★책표지를 클릭하시고, 책장을 ~~~ ☞ 클릭하면 페이지가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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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을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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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59 | 3 | 2006-10-30 |
인생길을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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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y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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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59 | 5 | 2006-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을 빕니다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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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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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59 | 2 | 2007-01-05 |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시/안 성란 인연이란 불씨로 뜨거워진 심장에 사랑을 심어 주고 푸릇한 희망을 안겨 주며 기쁨으로 늘 예쁜 미소를 남겨 주신 무지갯빛 소망을 키워주시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예요. 세상 밖에 있는 빛으로 내 안에 꿈으로 천사같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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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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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59 | 2 | 2007-02-10 |
人 生 ~詩~ 바위와 구름 이런 꼴 저런 꼴 아니 보고 눈 딱 감아버리면 편할줄이야 웨 모를까 마는 뭐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그 짓도 못하고 살아 온게 인생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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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경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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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 759 | | 2007-04-14 |
4월의 연초록 향기가 만발한 봄날에, 사공의 두번째 시집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와 시낭송기념음반을 출간했어요^^* 사공 김춘경 배상(^_^).. ♪..흐르는 낭송: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김춘경(낭송: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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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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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 759 | 1 | 2007-06-08 |
< 살며 생각하며> 자신의 죄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남을 원망하지 말아라. 나의 죄업이 없으면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느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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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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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59 | 2 | 2007-06-15 |
내일은 우리 만나는 날이다 그래서 참 좋다 만나면 정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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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 |
가을 예감/ 반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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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59 | | 2007-09-07 |
가을 예감/ 반기룡 아침 저녁으로 샤워기에 기댈 때 제법 미지근한 물을 원하고 오동나무에 뱃가죽 비비던 말매미도 크레셴드에서 디크레셴드로 목소리를 낮추고 있네 얼룩배기 황소의 축 처진 불알은 몸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요란하게 돌아가던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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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鄕, 그리운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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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59 | 6 | 2007-09-19 |
(수필) 그리운 내 고향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뛰 놀던곳, 내 정서를 길러준 내 고향; 산골의 아늑하고 자그마한 그 마을은나의 정신적 고향이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60년 가까운 타향살이로 나의 고향은 까마득히 먼곳으로 느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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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8 |
웃어봅시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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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59 | 2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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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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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59 | 1 | 2008-06-13 |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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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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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759 | | 2009-12-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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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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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760 | 1 | 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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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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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60 | 9 | 2006-02-18 |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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