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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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78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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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37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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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5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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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8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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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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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781 | 5 | 2006-07-06 |
국회의원과 정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 ... .. 정답 : 인간이 될 확률이 10만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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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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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81 | 3 | 2006-07-10 |
한국의 산하 사이트 전국 해수욕장 한국의 섬 국내 사찰 여행을 해봅시다 var Long_URL=document.domain; TMPdomain=Long_URL.split(".");if (TMPdomain.length==4) { ID = TMPdomain[0]; } else { ID = TMPdomain[TMPdomain.length - 4]; } document.write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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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초딩(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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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781 | 2 | 200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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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승지 (名勝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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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81 | 9 | 2006-07-27 |
한국의 명승지(名勝地) 및 사적(史跡) 名勝地 1호 명주 청학동의 소금강 원래 이 산의 이름은 청학산이었는데, 산의 모습과 경치가 금강산을 닮았다 하여 율곡 선생이 소금강이라 이름지었다고 전해진다. 1,000여 년 전에 통일신라의 마의태자가 생활하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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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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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81 | 8 | 2006-07-29 |
믿고 살아야 / 우먼 뱃속 부글부글 소화불량인가. 방귀도 나올 것 같고, 트림도 나네. 뭘 먹었지? 점심에 물냉면, 맞다 냉면. 보통 때처럼 민생고 해결 아 다리 걸렸네. 식중독이란다. 어허! 참 그 놈이, 왜 하필 내게... 리프트 위 자동차 기름 잘못 먹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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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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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81 | 2 | 2006-09-05 |
안녕 하세요?. 향상 건강 하시고,오늘도 기쁨이 두배로 즐거운 날들 이어 가세요 ^^. 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시:용 혜 원 내 마음 여귀에서 무지개 뜨는 늘 그리움으로 떠 있는 그대 내 사랑은 거두어드리는 사랑보다 마음껏 주고픈 사랑이기에 온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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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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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 781 | 4 | 200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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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놓고 간 그리움/사랑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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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1 | 6 | 2006-10-29 |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 글/사랑의 집 그렇게 기다리다 그냥 가셨나요... 작은 돌이라도 하나 던져 알리시던지 헛기침이라도 한번 해보시던지 그것도 아니면 작은 소리로 불러 보기라도 하시지 창문까지 열어젖힌 나를 그냥 문닫게 만들었나요 당신 시린발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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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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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81 | 2 | 2007-01-05 |
하얀 겨울을 드리겠어요 시/안 성란 인연이란 불씨로 뜨거워진 심장에 사랑을 심어 주고 푸릇한 희망을 안겨 주며 기쁨으로 늘 예쁜 미소를 남겨 주신 무지갯빛 소망을 키워주시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예요. 세상 밖에 있는 빛으로 내 안에 꿈으로 천사같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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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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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81 | 4 | 2007-04-25 |
날개 없어도 / 우먼 검정 비닐봉지 불룩한 배 내밀고 비행 중 엔진 없다. 브레이크 없다. 언제 추락할지 모른다. 오로지 믿는 건 저 치솟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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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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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81 | | 2007-04-27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한국의 소리(듣고 싶은 곳에 크릭해 보세요) 제 1편 :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100선 <제 1 편> 사계 <봄> 1. 고드름 낙수소리 2. 얼음장 물 흐르는 소리 3.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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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 伴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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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1 | 2 | 2007-05-06 |
同 伴 者 ~詩 ~詩~바위와 구름 설혹 저 뜨거운 태양이 물에 잠기고 하늘과 땅이 맞 닿어 버린대도 이마음 밝혀줄 달 빛이 있어 천길을 벼랑에서 떨어 진대도 만길을 땅이 꺼져 묻히는 지구의 종말이 온대도 이제는 같이 갈 동반자 있어 외롭고 슬퍼도 눈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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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 버들치에 대하여/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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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1 | 1 | 2007-05-07 |
모악산 박남준 시인네 집 앞 버들치에 대하여/안도현 모악산 박남준 시인에 집 앞에는 모악산 꼭대기에서부터 골짜기 타고 내려오던 물줄기가 잠시 쉬어가는 곳이 있는데요, 그 돗자리 만한 둠벙에요, 거기 박남준 시인이 중태기라 부르는 버들치가 여남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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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닭이 죽은 이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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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781 | | 2007-05-10 |
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룬 싸가지 없는 것!! 어디서 오리알을 낳아!" 그런데 몇일 후 암탉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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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표지판에 담긴 인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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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781 | | 200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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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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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81 | 1 | 2007-05-31 |
내 너를 그리워하면서도 -써니-(고란초) 들리는듯 아니들리는듯 잠에 취한 귓전으로 전선줄 타고 목소리하나 달려든다 가슴이 뭉클거리며 한무데기의 눈물이 용솟음친다 미칠만큼 보고싶어 선잠깨는 짜증스러움을 알면서도 견딜수없어 견딜수없어 어쩔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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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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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1 | 10 | 2007-06-23 |
沈 默 ~詩~ 바위와 구름 이렇게 입을 다문채 언제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그것이 서령 더 괴로운 것 이란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내 당신을 사랑 하노라고 언젠가는 끝없이 살지 못할 마지막 그 시간에서 이말 한마디 하려 합니다 내 당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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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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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81 | 4 | 2007-06-25 |
유월이 갑니다 속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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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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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 781 | | 2007-07-03 |
꽃길 글/박현진 백옥같은 누이야 붉그스레 고운 뺨 연지 찍고 곤지 찍어 홍조 띤 얼굴 눈물 감춘 누이야 사립문 옆 호박밭 햇볕 쬐던 벌 나비랑 술래잡기하던 백옥같은 누이야 노을 따라 그리움 한 채 지어놓고 이제 오나 저제 오나 눈물 빼며 기다릴지 꽃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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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어린시절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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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샘 | 781 | 1 | 2007-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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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에서♡。,·´″°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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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781 | 8 | 2007-07-21 |
자기는 안 할거야? 젊은 남녀 한 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 왔을 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당 ♡"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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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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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81 | 4 | 2007-08-01 |
나는 어디에... -써니- 그대를 보내며 나도 보냈다 그대가 돌아올땐 나도 돌아올줄알고 그대가 올줄모르니 나도 올줄모른다 그저 허상인 나는 눈이 와도 추운줄모르고 비가와도 젓을줄모르고 거리를 걸어도 발길은 땅위를 떠돌고있다 나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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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성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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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81 | 13 | 2007-08-13 |
게릴라성 폭우 / 우먼 먹구름인가 싶더니 독기 품은 성난 맹수 와이퍼 숨 가쁜 최고 속도로도 퍼붓는 빗줄기 천방지축 변덕 죽 끓듯 해 쨍쨍 이다 바람 불다 언제 그랬냐는 듯 꼭 닮았다, 내 속의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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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달빛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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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1 | 2 | 2007-08-20 |
황홀한 달빛 /김영랑 황홀한 달빛 바다는 은(銀)장 천지는 꿈인양 이리 고요하다 부르면 내려올 듯 정든 달은 맑고 은은한 노래 울려날 듯 저 은장 위에 떨어진단들 달이야 설마 개여질라고 떨어져 보라 저 달 어서 떨어져라 그 혼란스럼 아름다운 천둥 지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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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옛집 / 박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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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1 | 2 | 2007-09-16 |
가을의 옛집 / 박주택 가을의 옛집 저 곳, 구부러진 발톱을 바라보며 스산하게 등을 기대던 가을의 번지 바람이 불어 나뭇잎이 이리저리 불려 다니다 흙 틈에 끼어 쓰린 소리를 내며 부서지던 곳 청춘의 집이 그렇게 구부러져 있었으니 낮이 가고 밤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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