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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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87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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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45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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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1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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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43 | | 2013-06-27 |
4963 |
늦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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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0 | 1 | 200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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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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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00 | 1 | 2006-01-25 |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 볼 수 있는성숙한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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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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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00 | 5 | 2006-03-17 |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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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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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7 | 2006-03-18 |
<여행과 시>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남해도 앵강만에서 한때 내 마음속에도 저렇게 깊고 푸른 바다가 담겨 있었던 적이 있다. 어느 날 그 바다 안쪽으로 한 여자가 돛단배처럼 미끄러져 들어왔고 내 바다는 한 번 깊게 출렁거렸다. 돛단배가 떠난 이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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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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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00 | 7 | 2006-03-23 |
♡ 비애의 사랑 ♡ 하늘빛/최수월 하얀 달빛 창가에 스미는 고즈넉한 밤이 되면 그리움의 덧문은 열리고 불현듯 못 견디게 그리워 가슴 가득 눈물 고인다. 이별의 길모퉁이 돌아 당신이 그립지 않도록 아주 먼 곳까지 떠나도 보았지만... 체념할 수 없는 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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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새로 썼습니다) 안양. 안산. 시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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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00 | 4 | 2006-03-24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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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련 자목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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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00 | 13 | 2006-03-29 |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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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의 눈/이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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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3 | 2006-03-30 |
그 해 겨울의 눈/이형기 그 해 겨울의 눈은 언제나 한밤중 바다에 내렸다. 희부옇게 한밤중 어둠을 밝히듯 죽은 여름의 반디벌레들이 일제히 싸늘한 불빛으로 어지럽게 흩날렸다. 눈송이는 바다에 녹지 않았다. 녹기 전에 또 다른 송이가 떨어졌다. 사라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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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반가사유 /이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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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5 | 2006-04-02 |
사랑에 대한 반가사유 /이기철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일용할 양식 얻고 제게 알맞은 여자 얻어 집을 이루었다 하루 세 끼 숟가락질로 몸 건사하고 풀씨 같은 말품 팔아 볕드는 本家 얻었다 세상의 저녁으로 걸어가는 사람의 뒷모습 아름다워 세상 가운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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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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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800 | 6 | 2006-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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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열두달 우리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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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00 | 8 | 2006-04-09 |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1월 해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2월은 시샘 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은 잎 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 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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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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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00 | 1 | 2006-04-14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가파른 언덕길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정성스런 토닥여주는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어느 한곳을 바라보다 힘이 빠지면 사랑스런 눈빛으로 함께 같은 곳을 바라봐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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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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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00 | 2 | 200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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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미소/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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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800 | 5 |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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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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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0 | 2 | 2006-04-27 |
바람이 불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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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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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6 | 2006-05-12 |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서 따로 책을 뒤적여 공부할 필요는 없지 연인과 들길을 걸을 때 잊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그래, 허리를 낮출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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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철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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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2 | 2006-05-22 |
바래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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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김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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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0 | 6 | 2006-05-24 |
행복/김용관 세상에 너처럼 귀하디귀한 것이 어디에 또 있을까 보기조차 아까워 백합(白蛤)에 비밀로 넣어 싸고 싸서 하늘 저편에 걸어 두었으니 내 행복 잃는 것이야 두렵지 않지만 어느 날 너를 보고 싶을 때 백합 빈 껍질로 날 맞을까 두근거리는 마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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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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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0 | 4 | 2006-05-25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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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상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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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00 | 2 | 2006-05-28 |
“에이 설마, 이런 도로가 실제 있을까요? 합성이겠죠!” 마치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 듯 자동차 한대가 도로 위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상당한 급경사임을 알 수 있는데요. 위 사진은 노르웨이에 실제로 있는 해안고속도로인 ‘대서양로(The Atla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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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의 그림같은 겨울풍경 (더워지는 날씨 시원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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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800 | 4 | 2006-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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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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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00 | 2 | 200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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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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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00 | 7 | 2006-07-09 |
https://lkm5282.com.ne.kr/nan/sub2-4b.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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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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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00 | 1 | 2006-07-10 |
세월이 가도 /김자영 사람들은 세월이 약이라 한다 꿈틀 싹이 올라와 무성한 잎 푸르게 흔들리다 마른 잎으로 떨어지는 우리의 모습이 진정한 삶의 여정이라며 시간을 타는 것뿐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사랑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마음에 상처가 아물듯 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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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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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0 | 1 | 2006-08-10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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