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688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045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622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7452 | | 2013-06-27 |
4963 |
진한사랑
3
|
김미생-써니- | 800 | 5 | 2006-03-23 |
진한사랑 -써니- 나는 항상 네가 대나무 처럼 곧게 살았으면 하고 바랬었다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지않는 ... 순간의 환락을 위해 아부하지않는 그래서 세상을 향해 한점부끄럽지않는 그런사람으로 살길 바랬었다 너로써도 어쩔수없는 현실에 부딪혀 탈피하고싶...
|
4962 |
수리산 (새로 썼습니다) 안양. 안산. 시화 편.
1
|
전철등산 | 800 | 4 | 2006-03-24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
4961 |
♣ 백목련 자목련 ♣
2
|
구성경 | 800 | 13 | 2006-03-29 |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
4960 |
그 해 겨울의 눈/이형기
6
|
빈지게 | 800 | 3 | 2006-03-30 |
그 해 겨울의 눈/이형기 그 해 겨울의 눈은 언제나 한밤중 바다에 내렸다. 희부옇게 한밤중 어둠을 밝히듯 죽은 여름의 반디벌레들이 일제히 싸늘한 불빛으로 어지럽게 흩날렸다. 눈송이는 바다에 녹지 않았다. 녹기 전에 또 다른 송이가 떨어졌다. 사라짐과 ...
|
4959 |
사랑에 대한 반가사유 /이기철
2
|
빈지게 | 800 | 5 | 2006-04-02 |
사랑에 대한 반가사유 /이기철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일용할 양식 얻고 제게 알맞은 여자 얻어 집을 이루었다 하루 세 끼 숟가락질로 몸 건사하고 풀씨 같은 말품 팔아 볕드는 本家 얻었다 세상의 저녁으로 걸어가는 사람의 뒷모습 아름다워 세상 가운데로 ...
|
4958 |
새가 되어
8
|
푸른안개 | 800 | 6 | 2006-04-05 |
|
4957 |
아름다운 열두달 우리말 이름
2
|
구성경 | 800 | 8 | 2006-04-09 |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1월 해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2월은 시샘 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은 잎 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 달 - ...
|
4956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2
|
김남민 | 800 | 1 | 2006-04-14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 가파른 언덕길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정성스런 토닥여주는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어느 한곳을 바라보다 힘이 빠지면 사랑스런 눈빛으로 함께 같은 곳을 바라봐주는 ...
|
4955 |
너를 위하여
17
|
cosmos | 800 | 2 | 2006-04-18 |
.
|
4954 |
슬픈미소/조용필
3
|
할배 | 800 | 5 | 2006-04-19 |
.
|
4953 |
바람이 불때면
1
|
고암 | 800 | 2 | 2006-04-27 |
바람이 불때면
|
4952 |
바래봉 철쭉-3
7
|
빈지게 | 800 | 2 | 2006-05-22 |
바래봉 풍경
|
4951 |
행복/김용관
4
|
빈지게 | 800 | 6 | 2006-05-24 |
행복/김용관 세상에 너처럼 귀하디귀한 것이 어디에 또 있을까 보기조차 아까워 백합(白蛤)에 비밀로 넣어 싸고 싸서 하늘 저편에 걸어 두었으니 내 행복 잃는 것이야 두렵지 않지만 어느 날 너를 보고 싶을 때 백합 빈 껍질로 날 맞을까 두근거리는 마음 때...
|
4950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3
|
고암 | 800 | 4 | 2006-05-25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4949 |
세계의 이상한 도로
2
|
구성경 | 800 | 2 | 2006-05-28 |
“에이 설마, 이런 도로가 실제 있을까요? 합성이겠죠!” 마치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 듯 자동차 한대가 도로 위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상당한 급경사임을 알 수 있는데요. 위 사진은 노르웨이에 실제로 있는 해안고속도로인 ‘대서양로(The Atlantic...
|
4948 |
요세미티의 그림같은 겨울풍경 (더워지는 날씨 시원하시길 바라면서...)
1
|
장녹수 | 800 | 4 | 2006-06-11 |
|
4947 |
마음의 눈물
|
김남민 | 800 | 2 | 2006-06-12 |
|
4946 |
蘭의 세계
5
|
보름달 | 800 | 7 | 2006-07-09 |
https://lkm5282.com.ne.kr/nan/sub2-4b.htm
|
4945 |
세월이 가도
2
|
소금 | 800 | 1 | 2006-07-10 |
세월이 가도 /김자영 사람들은 세월이 약이라 한다 꿈틀 싹이 올라와 무성한 잎 푸르게 흔들리다 마른 잎으로 떨어지는 우리의 모습이 진정한 삶의 여정이라며 시간을 타는 것뿐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사랑이 흘러가는 것이라고 마음에 상처가 아물듯 여물...
|
4944 |
나의 길
1
|
고암 | 800 | 4 | 2006-07-26 |
나의 길
|
4943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2
|
고암 | 800 | 1 | 2006-08-10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4942 |
참사랑이란/용혜원
2
|
빈지게 | 800 | 2 | 2006-08-18 |
참사랑이란/용혜원 바라보는 눈빛이 늘 살아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잖고 쓸데없는 것들에 이유를 달지 않고 거짓을 감추기 위해 변명을 일삼지 않으며 사사로운 일에 핑계를 대지 않으며 감싸주며 조화를 이루...
|
4941 |
오늘의 약속/나태주
4
|
빈지게 | 800 | 8 | 2006-09-09 |
오늘의 약속/나태주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
|
4940 |
新 심청가/허영숙
3
|
우먼 | 800 | 5 | 2006-10-02 |
新 심청가 허영숙 논둑에 기지국처럼 박혀 있는 삽자루 곁에서 아버지 한 개비의 담배에 전원을 켜시네 그 곳에도 서리가 내렸느냐 제 몸을 긁어대는 둘째 놈의 아토피는 괜찮느냐고 걱정의 고랑을 일구는 궁금한 소식들, 담배연기를 타고 아날로그로 전송되고...
|
4939 |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
고암 | 800 | 4 | 2006-10-09 |
저물어가는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