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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 문정희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4243
2005.03.30
23:57:15
1461
14
/
0
목록
순간 / 문정희
쳐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 버리고
그리고
오래 오래 그리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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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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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편지/안도현
1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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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제비꽃 편지 제비꽃이 하도 예쁘게 피었기에 화분에 담아 한번 키워보려고 했지요 뿌리가 아프지 않게 조심조심 삽으로 떠다가 물도 듬뿍 주고 창틀에 놓았지요 그 가는 허리로 버티기 힘들었을까요 세상이 무거워서요 한 시간이 못 되어 시드는 것이었지요 ...
4237
잃어버린 세가지
2
청풍명월
1458
2013-12-05
잃어버린 세 가지 세 명의 아들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다. 연말이 되자 아버지는 아들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았다.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할 때가 왔구나. 그 동안 너희들은 어떻게 한 해를 보냈는지 이야기해 보자.” 먼저 맏아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4236
사진 우수수상 작품
9
청풍명월
1457
2013-04-17
사진 /우수 수상 작품 사진 오른쪽의 >표를 클릭하며 한장 한장 감상 하세요. 아래를 클릭 하세요 ↓ https://www.knps.or.kr/knpshp/add
4235
맞거나 말거나..ㅋㅋ
1
시몬
1455
2013-07-20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 날 길을 가다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허벌나게 열심히 일하는 말의 뒤에서서 자꾸만 가혹하게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계속해서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
4234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1
파도
1455
2006-01-16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자살을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보다 30여년을 더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겠는가 싶더군요. 저는 또한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하루하루 사는 기대를 가졌었...
4233
아가씨랑 아줌마랑~
9
데보라
1454
2012-08-16
아가씨랑 아줌마 아가씨 - 대부분은 결혼을 꿈꾸고 아줌마 - 대부분은 이혼을 꿈꾼다. 아가씨 - 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하고 아줌마 - 어떻게 하면 살을 더 감출까 고민한다. 아가씨 - 사랑을 받고 싶어 사랑을 찾고 아줌마 - 사...
4232
청산 비경[靑山秘境]
1
적명/김용희
1454
2005-08-05
청산 비경[靑山秘境] 寂 明 김 용 희 우거진 숲 울창함이 맑은 가슴 안아주고 은은히 들리는 산사의 종소리 새벽을 연다 멀리 운무[雲霧] 아름다운 자태 곱기만 한데 소쩍새 구슬픔이 청산 비경에 메아리친다 뒷산 노송나무 파란 잎 새에 어젯밤 내린 이슬 곱...
4231
윽 ~ !
72
古友
1453
6
2006-06-08
태그 연습 한다고 사부작 거리다가 ...... '삭제' 했는데 ...... 윽 ~ '중고품' 다 날라 갔져 ... 믕 ~ 내 글 날아간 것이야 창고에 있으니가 별룬데... 정겨운 답글들 까지도 날아 갔으니...... 답글 주신 님들께 거듭, 죄송 죄송 죄송 ... 윽 ~ 비 올...
4230
누가 더 부자일까?
1
청풍명월
1452
2013-12-16
누가 더 부자일까? 어느 날, 엄청난 재산을 소유한 부자가 자신의 아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을 체험시켜서 지금 우리가 얼마나 부유한지를 깨닫게 하고자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시골로 여행을 보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아들은 아버지에게 그 소감을 이...
4229
♠ 아내에게♠
2
청풍명월
1452
2010-03-12
4228
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1
청풍명월
1450
2014-01-14
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사랑은 눈이 멀었을 때 열렬해지고 사랑은 시들었을 때 미워지고 사랑은 지쳤을 때 지리 멸렬 해지고 사랑이 미쳤을 때 물불을 가리지 않으려니 사랑은 왕관의 무게보다 더 무겁고 사랑은 부귀공명 보다 더 소중하다. 사랑은 끝...
4227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1450
2013-12-12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4226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2
바람과해
1450
2012-09-04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 안녕하십니까 만화그림보면서 글씨를 읽어보세요간단한 자동차 수리하는 방법임니다, 오늘도 줄거운시간 되시기를 바람니다,자동차 앞유리 닦을 땐 콜라를 섞어 자동차 앞유리를 닦으면 흐려진 창이 좀 더 맑아지는 효과...
4225
그날
소금
1449
3
2005-03-28
잠시 스쳐가는 모습에라도 오늘처럼 다정히 반기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동안 기다려온 긴 시간은 다 지웠습니다 아팠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걱정하는 모습 보기 싫어서 잘 지낸다고 씩씩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지만 그 짧은 순간에 내 머리속에서는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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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보따리 끌러봐유.......
2
데보라
1448
2013-07-19
웃음 보따리 끌러유.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
4223
수면은 암 에도 영양을 미친다.
3
바람과해
1448
2010-04-28
수면은 "암" 에도 영향을 미친다. 친구분 들께 많이 전달 하세요.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4222
당신의 어깨를 빌려주세요
인연
1448
5
2005-04-04
당신의 어깨를 빌려주세요. 한없이 지쳐 울고 싶을 때... 이제는 보고픔에 더이상 견딜수 없어질 때... 절제할 줄 모르는 나를 발견했을 때... 그대 어깨가 필요합니다. 혼자 버틸줄 모르는 나약한 사람이라고 꾸짖어도 아직 세상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는 나이...
4221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1
청풍명월
1443
2013-12-29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 나약해지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
4220
이쁜 것들~~
2
오작교
1442
201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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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구두와 바덴의 변화
2
바람과해
1441
2013-08-21
잃어버린 구두와 바덴의 변화 잃어버린 구두 !! 독일의 재무부 장관을 지낸 바덴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보고 매사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하여 국가를 위해서도 크게 공헌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어떻게 그런 삶을 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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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등대/양종영
2
尹敏淑
1440
2013-12-28
4217
저 별빛/강연호
빈지게
1440
2005-09-09
저 별빛/강연호 그리움도 버릇이다 치통처럼 깨어나는 밤 욱신거리는 한밤중에 너에게 쓰는 편지는 필경 지친다 더 이상 감추어둔 패가 없어 자리 털고 일어선 노름꾼처럼 막막히 오줌을 누면 내 삶도 이렇게 방뇨되어 어디론가 흘러갈 만큼만 흐를 것이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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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남편
1
시몬
1438
2013-08-10
4215
* 혈액형에 따라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이 있다
11
Ador
1438
72
2008-08-11
* 혈액형에 따라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이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혈액형을 통한 체질 감별이 인기를 얻고 있다. 혈액형 연구는 수 십년 동안 꾸준하게 이루어져 자료가 많이 축적돼 있으며 실험 및 임상 결과를 토대로 그 과학성 또한 인정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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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꿈/이문재
12
빈지게
1437
2006-04-16
낙타의 꿈/이문재 그가 나를 버렸을 때 나는 물을 버렸다 내가 물을 버렸을 때 물은 울며 빛을 잃었다 나무들이 그자리에서 어두워지는 저녁, 그는 나를 데리러 왔다 자욱한 노을을 헤치고 헤치고 오는 것이 그대로 하나의 길이 되어 나는 그 길의 마지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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