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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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99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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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57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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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5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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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591 | | 2013-06-27 |
5063 |
쯧쯧쯧...그러길래 조심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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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3 | 2 | 2007-12-18 |
어이구!!!!..이사람아~어딜 보나.. 참...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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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 |
두려워말아요,후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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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83 | 9 | 2008-03-22 |
不要怕,不要悔 30年前,一个年轻人离开故乡,开始创造自己的前途。 少小离家,云山苍苍,心里难免有几分惶恐。 他动身后的第一站,是去拜访本族的族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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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1 |
너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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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83 | 7 | 2008-04-04 |
너와 함께라면../ 김자영 아파도 좋았다 천근같은 고개를 들고 새파란 하늘을 아래 일상을 제치고 달려나와 손잡을 친구가 하나쯤은 있을거란 들뜬 마음에 마냥 웃을 수 있었다 일렬로 늘어선 소란스런 짙푸른 베일에 싸여 잠시 꾼 꿈일지라도 내 사는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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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
달빛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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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783 | 2 | 2008-05-15 |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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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괜찮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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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83 | 5 | 2008-07-14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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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 | |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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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83 | 5 | 2008-07-23 |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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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에게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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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783 | 3 | 2008-11-06 |
마눌에게 하고픈 말....-_- 마누라 !! 나 마자죽어두 이말은 해야겟수!!!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시리도록 어여쁜 아내가 뽀뽀를 해 주지는 않아도 엉클어진 파마 머리에 눈꼽이라도 띠고 날 보면 좋겠수. 설령 내가 일어 나지 못 하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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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6 |
그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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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83 | 10 | 2008-11-07 |
그대를 기다리며 그대.... 보고품으로 눈물을 가슴에 담아내고 그대가 떠난 그 자리에서 봄날의 꽃처럼 피어날 그댈 기다리며 봄날에 꽃길따라오려나 바람결에 오려나 공허한 내마음에 지난날의 기억들로만 채워지는 그대 사랑이여 사랑하며 또 그사랑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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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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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84 | 2 | 2005-07-29 |
빗물 어둠은 빗물에 섞이고 창밖의 바다는 출렁이는데 저 야멸차게 두둘겨대는 빗방울들의 합창은 이어져 바람을 몰고와 순한 웃음으로 내 넋을 움켜잡고 뜨거운 대지위로 떨어지는데 그대가 부르는 소리에 화답하듯 녹아나는 마음끝자리를 빗물에 우려내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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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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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84 | 12 | 2006-02-01 |
Music:천국의 기억/장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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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이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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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4 | 1 | 2006-02-05 |
겨울 나그네/이재무 너구리 한 마리가 절뚝거리며 논길을 걸어가다, 멈칫 나를 보고 선다 내가 걷는 만큼 그도 걷는다 그 평행의 보폭 가운데 외로운 영혼의 고단한 투신이 고여있다. 어디론가 투신하려는 절대의 흔들림 해거름에 그는 일생일대의 큰 싸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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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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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784 | 8 | 2006-02-19 |
-내 이 상념을- 김관수 두눈을 힘주어 감아도 잠이 오질 않는다 머리속을 빙빙도는 상념은 눈자욱을 깊게 파고드는 고통으로... 들리는듯 하다 적막을 가르고 간지럽게 일렁이는 숨소리 같은 바람소리_ 훠이 훠이 날려 주려나 내 가슴 한켠 묵직히 누르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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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1 |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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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784 | 9 | 2006-03-12 |
光化門 / 차영섭 해가 엉금엉금 서쪽 하늘로 기어가더니 산 너머 어둠 속으로 뚝! 떨어져 누에고치가 되었다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 번데기가 고치를 뚫고 나방이 되어 동쪽 하늘 光化門을 열고 온 세상에 빛을 주며 훨훨 날고 있다. 사람도 누구에게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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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
봄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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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4 | 6 | 2006-03-15 |
봄을 기다리는 마음 우수도 경칩도 머언 날씨에 그렇게 차가운 계절인데도 봄은 우리 고운 핏줄을 타고 오고 호흡은 가빠도 이토록 뜨거운가? 손에 손을 쥐고 볼에 볼을 문지르고 의지한 채 체온을 길이 간직하고픈 것은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탓이리라. 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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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허니/엽기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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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84 | 9 | 200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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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삼막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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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84 | 12 | 2006-04-01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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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
경남 합천 황매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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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84 | 5 | 200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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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꽃/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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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84 | 9 | 2006-05-18 |
행복꽃 /동운 긴 밤 나 홀로 있기가 힘들까 어여쁜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꽃 희망을 가슴으로 꼭 끌어안았다 깊은 밤 찾아오는 네 모습 아침 오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밤 새 하얀 노트에 임 그립니다. - 깊은밤 찾아오시는 우리 님들께 어울릴듯 해서 올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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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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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4 | 11 | 2006-05-24 |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밤을 달려 정동진에 와 보면 안다 사람들은 섬이 되고 싶어 밤열차에 몸을 싣고 어둔 모래에 발을 댄다는 것을 모닥불 가 삼삼오오 새벽을 기다리는 늙은 고래가 부려놓은 너와 나 해변이 또 다른 고래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은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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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4 |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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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784 | 2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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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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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784 | 8 | 2006-06-12 |
작은 우연 작은 우연이 일생을 결정하기도 한다. 인간은 유리알처럼 맑게, 성실하고 무관심하게 살기에는 슬픔, 약함, 그리움, 향수를 너무 많이 그의 영혼 속에 담고 있다. - 전혜린의《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중에서 - * 우연처럼 시작되는 일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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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2 |
한번 웃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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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784 | 5 | 2006-07-06 |
국회의원과 정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 ... .. 정답 : 인간이 될 확률이 10만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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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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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784 | 2 | 2006-07-07 |
民調詩/운정 송광사 조계산 참선으로 씻긴 바위 옷깃을 풀고 사자루 앉으니. 새둥지 아늑한 미륵 진리 초침도 졸며 선방을 지키네. 밤꽃 향 번져오는 꿈틀대는 龍 그 무엇 잊겠나! 물욕을 씻으려나, 참마음 眞理 가지 많은 시 름. 성욕을 잊으려나, 번뇌의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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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 |
여행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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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84 | 3 | 2006-07-10 |
한국의 산하 사이트 전국 해수욕장 한국의 섬 국내 사찰 여행을 해봅시다 var Long_URL=document.domain; TMPdomain=Long_URL.split(".");if (TMPdomain.length==4) { ID = TMPdomain[0]; } else { ID = TMPdomain[TMPdomain.length - 4]; } document.write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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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 |
난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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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84 | 1 | 2006-09-02 |
난 널 사랑해 / 예당 현연옥 언제부터 인가 우리는 청보리같은 푸른 사랑을 했지 시간은 흘렀지만 꽃이 진다고 마음까지 간 건 아니야 진 자리에는 언제나 다시 피울 날을 기약하는 씨앗이 있잖아 바람이 짖궂어 상처를 주어도 변함없이 속에서 자라나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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