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880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244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814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9380 | | 2013-06-27 |
42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69/060/100x100.crop.jpg?20220509183602) |
고창 청보리밭1
1
|
하늘빛 | 830 | 4 | 2006-05-01 |
.
|
4212 |
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12
|
달마 | 830 | 2 | 2006-05-14 |
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
|
4211 |
신기한 열매와 부리
3
|
구성경 | 830 | | 2006-06-08 |
신기한 열매와 부리 * 꽃가지에 계란이....? * 야구글러브 닮은 가지 * 우린 부부1 * 우린 부부2 * 손 닮은 무우 * 발 닮은 무우 *태아 닮은 고구마 * 손 닮은 딸기 * 사람 닮은 모과 * 피노키오 방울토마토 * 예수얼굴 닮은 아스파라거스 뿌리 * 소년과 소녀...
|
4210 |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5
|
김남민 | 830 | 2 | 2006-07-13 |
º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º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
|
4209 |
하늘이랑 바다랑
1
|
바위와구름 | 830 | 18 | 2006-08-20 |
하늘이랑 바다랑 ~詩~바위와 구름 하늘 이랑 바다랑 꽃 같은 거랑 옛 과 같은 마음으로 볼수 있다면 사랑이랑 꿈이랑 행복 같은 거랑 옛 과 같은 마음으로 갖일수 있다면 양옥 이랑 부귀랑 권세 같은 거랑 그런 걸 개끗이 잊을수만 있다면 한숨도 불만이나 서...
|
4208 |
벤취에서 맞선 보던날^^
2
|
깜씨 | 830 | 1 | 2006-10-12 |
시골 초등학교 노총각 선생님과 섬마을 처녀랑 맞선을 보았다네요. 샛노란 은행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는 이가을 벤취에서 말예요. 스르륵 떨어지는 나뭇잎을 주워서 물었데요. 빛깔도 참 곱기도 하네요. 무슨빛깔이 요리도 곱데유? 미소를 머금고 섬마을 처녀...
|
4207 |
해남 고구마< 해풍/진형철>
3
|
녹색남자 | 830 | 4 | 2006-10-16 |
♣ 해남 고구마♣ 해풍/진 형 철 은밀한 백일기도 푸른잎 산고 끝에 밭고랑에 하늘이 열린다 황토가 만들어 준 핑크빛 배냇 저고리 입고서 태어난 너를 받느라 호미질 하는 늙은 아낙네 두건에 가리운 파랑같은 구리빛 주름골 땀방울 다이아몬드에 비할까 고소...
|
4206 |
가을 타는 여자
1
|
포플러 | 830 | 3 | 2006-10-18 |
가을 타는 여자 / 이 명분 가을이 오면 알록달록 물드는 건 단연 단풍뿐인 줄 알았습니다 창문 넘어 손 흔드는 단풍 내 그리움의 빛깔인 줄 진정 몰랐습니다 어느 사이엔가 빛바랜 내 그리움의 빛깔이 물기 없이 떨어져 나뒹굴면 가을 타는 여자가 떨어진 단풍...
|
4205 |
아름다운 강원도 설악산(펌)
9
|
늘푸른 | 830 | | 2006-10-29 |
▼▼▼▼ 백담사에서(06/10/11) ▼▼ 백담사 → 영시암 가는 길 ▼ 영시암 ▼▼▼ 영시암 → 오세암 가는 길 ▼▼ 오세암 ▼▼▼▼▼▼ 오세암 → 봉정암 가는 길 ▼ 봉정암 깔딱고개를 뒤돌아 보며... ▼▼▼▼ 봉정암에서 ▼ 봉정암 → 소청봉 가는 길에 ▼▼▼ 대청봉에서 ▼ 소청봉 → 희운...
|
4204 |
이 그리움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2
|
하늘빛 | 830 | 11 | 2006-12-05 |
♡ 이 그리움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 하늘빛/최수월 매일 그립지만 3일에 한 번씩 성난 파도처럼 사납게 덮쳐오는 이 그리움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조금만 그리워하려면 어제보다 더 많이 그리워지는 당신 왜 이렇게 가슴 미어지도록 그리운 건가요. 잘...
|
4203 |
Merry Christmas
1
|
고암 | 830 | 3 | 2006-12-20 |
Merry Christmas
|
4202 |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날
3
|
들꽃향기 | 830 | | 2007-04-04 |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날 글/ 전 순연 하얀 꽃잎하나 하늘높이 솟아오르더니 미용실 문밖 서성이다 살포시 앉는다! 어디서온 꿈일까 온 세상을 덮던 걸음걸음마다 발자국도 숨길 수 없는 눈 온 거리 음모의 눈 돌려보니 하얀 꿈나무 거기 서있네 不惑(불혹)의 ...
|
4201 |
슬픈 微 笑
|
바위와구름 | 830 | | 2007-04-21 |
슬 픈 微 笑 (미소) ~ 詩~바위와 구름 왈칵 吐(토)해 버리고 싶은 슬픔이 潛在(잠재) 하는 한 漂流(표류) 하는 音律(음율) 처럼 重心을 잃은 넌 달팽이 처럼 안으로 안으로 만 飽滿(포만) 한 가슴 앓이로 表出 되지 못한 너 微笑(미소) 噴火口(분화구) 처럼 슬...
|
4200 |
멀리 가는 물 / 도종환
|
빈지게 | 830 | | 2007-05-29 |
멀리 가는 물 / 도종환 어떤 강물이든 처음엔 맑은 마음 가벼운 걸음으로 산골짝을 나선다. 사람사는 세상을 향해 가는 물줄기는 그러나 세상 속을 지나면서 흐린 손으로 옆에 서는 물과도 만나야 한다. 이미 더렵혀진 물이나 썩을 대로 썩은 물과도 만나야 ...
|
4199 |
낙숫물 소리
|
부엉골 | 830 | 3 | 2007-06-14 |
기왓장에 토닥토닥 낙숫물 소리 꿈결인줄 알았네...
|
4198 |
[★*헉이런*★] ‘이런 부부도 있습니다’
3
|
데보라 | 830 | | 2007-07-09 |
@@@ 2일(현지시간) 중국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내몽고자치구) 츠펑에서 세계 최장신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56세의 바오 시순(56세·236.2cm)이 자신의 아내 샤수젠(29세·168cm)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지난 3월에 혼인신고를 한 이 부부는 오...
|
4197 |
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6
|
미주 | 830 | 5 | 2007-07-16 |
♡전체화면감상 ♡BGM: 백년의 약속/김종환
|
4196 |
♧*산행에서♡。,·´″°³о
4
|
미주 | 830 | 8 | 2007-07-21 |
자기는 안 할거야? 젊은 남녀 한 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 왔을 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당 ♡"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
419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5/067/100x100.crop.jpg?20220427200958) |
나이로 본 ~~~~女子 ^.^
5
|
데보라 | 830 | 5 | 2007-07-30 |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
|
4194 |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5
|
윤상철 | 830 | 10 | 2007-08-12 |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강정구(사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교수는 3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
4193 |
왔뚜 와리~ 와리~♪ .....남성들이여!!!!!!!!!!!!!!!
7
|
데보라 | 830 | 2 | 2007-08-16 |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192 |
금붕어가 뱃속에~
2
|
순심이 | 830 | 8 | 2007-09-22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
4191 |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1
|
순심이 | 830 | | 2007-09-26 |
.
|
4190 |
돈만 벌면 잘 살것 같지만
3
|
으정 | 830 | | 2007-10-14 |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하나 그 재산이 화근...
|
41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5/069/100x100.crop.jpg?20220427040107) |
단풍
4
|
빈지게 | 830 | | 2007-1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