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658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015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592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7151 | | 2013-06-27 |
4213 | |
연은 받아 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1
|
바람과해 | 1421 | | 2012-08-23 |
♡금잔디 메들리 ♡ 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
|
4212 |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읽다가...
3
|
시몬 | 1420 | | 2013-08-19 |
|
4211 |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1
|
청풍명월 | 1419 | | 2013-12-29 |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 나약해지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
|
4210 |
죄송합니다.
4
|
오작교 | 1419 | | 2012-12-30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나이 한 살'이 주문량이 폭주하여배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2013년 1월 1일 0시에 정확히 배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상품은 반품되지 아니하오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배송수수료는 0원입니다. 추가주문...
|
4209 | |
춘향의 노래/복효근
7
|
빈지게 | 1419 | 14 | 2009-04-04 |
|
4208 |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
청풍명월 | 1416 | | 2013-12-25 |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
4207 |
인터넷 신조어
4
|
오작교 | 1416 | | 2013-07-11 |
ㄱ 간지 - (외래어) 일본어에서 온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 '멋지다'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별명으로도 사용되어 약간은 익숙한 표현이다. (파생) 폭풍간지 - 간지(멋)이 넘쳐 흐를 정도로 멋진 모습을 의미한다. 예) 남자: 너 오늘 ...
|
4206 |
* 혈액형에 따라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이 있다
11
|
Ador | 1415 | 72 | 2008-08-11 |
* 혈액형에 따라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이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혈액형을 통한 체질 감별이 인기를 얻고 있다. 혈액형 연구는 수 십년 동안 꾸준하게 이루어져 자료가 많이 축적돼 있으며 실험 및 임상 결과를 토대로 그 과학성 또한 인정을 받고 ...
|
4205 |
참 친구란?
1
|
청풍명월 | 1414 | | 2013-12-22 |
참 친구란?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됐을 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이 된 건물을 헐게 되었답니다. 지붕을 뜯던 인부들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은 인부...
|
4204 | |
꼬막 요리를 했습니다
7
|
瀣露歌 | 1413 | | 2012-11-24 |
|
4203 | |
서러운 요즘 남편들....
4
|
데보라 | 1413 | | 2012-07-07 |
|
4202 | |
바람을 사랑한 억새꽃
14
|
보름달 | 1413 | 3 | 2008-10-13 |
바람을 사랑한 억새꽃 가을볕은 은빛 머리 찰랑이는 억새를 사랑했더래. 따스한 미소로 손 내미는 가을햇살을 마다하고 억새꽃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을 사랑했더래. 고개 돌리면 바로 거기 사랑이 있는데 언제 올지…어디서 불어올지도 모르는 바람을 기다리며 ...
|
4201 | |
아침식사는 황제와 같이
1
|
시몬 | 1412 | | 2013-09-30 |
흔히 들 하루에 세 끼를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아 무거나 먹지요” 한다. 그러나 법률로 정한 것도 아니고 하루 세 끼를 먹는데 아무렇게라도 세 끼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다. 2500년 전 인도의 수도승들은 하...
|
4200 |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1
|
청풍명월 | 1412 | | 2010-03-13 |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봄이 되면 오므렸던 공간들이 서서히 펼쳐진다. 꽁꽁 오므려 진해질 대로 진해진 색깔이 넓어진 공간으로 퍼지며 연해진다. 추위에 새빨갛던 볼이 엷어져 분홍이 되고 시커멓게 딱딱하기만 한 담벼락이 푸석거리며 숨 가루를 올린다. ...
|
4199 | |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2
|
시몬 | 1411 | | 2013-06-13 |
|
4198 | |
희망을 담았습니다
3
|
데보라 | 1411 | | 2013-01-16 |
|
4197 |
^^드뎌 임무 끝났습니당~~
6
|
안개 | 1410 | 8 | 2005-12-13 |
^^ 오작교! 안개가 요며칠 안개 보기가 힘들었지유~~ 안개보고파 혹..?? 눈에 짓물안나셨는가 몰라...ㅋㅋ 이번엔 김장할때가 되어 감기에 몸살까지 겹쳐는통에 올해는 김장안고 조금 조금씩 필요할때 담아먹어야지... 그러고 있었는뎅... 애들까지 김치를 워...
|
4196 | |
소개팅에서 있었던 일....(고전 유머)
3
|
데보라 | 1408 | | 2013-03-02 |
|
4195 |
잘 가요, 당신...
7
|
허정 | 1408 | 14 | 2009-07-11 |
이제 당신과 이별을 하려 합니다. 오랫동안 헤어져 있다 재회한 터라 헤어지기가 더욱 힘들지만 눈물을 머금고 당신을 보내려 함이니 그냥 가세요. 미안합니다. 이렇게 돌아서게 되어서...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힘들고 죽고 싶을 때 가장 가까이에서 친구가 ...
|
4194 |
法頂스님의 遺書
3
|
청풍명월 | 1407 | | 2010-03-15 |
|
4193 |
언~~제 까지나.....
7
|
안개 | 1405 | 11 | 2005-12-19 |
산골 깊숙한 곳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떠꺼머리 총각이 있었다 쪼까 맹~헌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자신 없고 *** 어느날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읍내 장 심부름을 총각 보고 시켰다 겨우 장을 찾아서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나오...
|
4192 |
금도끼 은도끼..
|
시몬 | 1404 | | 2013-08-18 |
옛날에 한 가난하지만 정직한 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그 처녀는 하수구에서 목욕을 하다가 브라자를 하수구에 빠뜨렸다. 그래서 그 처녀가 울고있는데 갑자기 하수구 신령이 나타나더니... 왜 울고있느냐고 물었다. 처녀는 사실대로 말하였다. 처녀의 말이 끝...
|
4191 |
저 별빛/강연호
|
빈지게 | 1404 | | 2005-09-09 |
저 별빛/강연호 그리움도 버릇이다 치통처럼 깨어나는 밤 욱신거리는 한밤중에 너에게 쓰는 편지는 필경 지친다 더 이상 감추어둔 패가 없어 자리 털고 일어선 노름꾼처럼 막막히 오줌을 누면 내 삶도 이렇게 방뇨되어 어디론가 흘러갈 만큼만 흐를 것이다 흐...
|
4190 |
가슴저린 추억/정우경
|
빈지게 | 1404 | | 2005-09-04 |
가슴저린 추억/정우경 수많은 날을 그리워하면서도 그럴 듯한 이유 한 가지 없어 만나자는 말 한 마디 할 수 없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잊자고 몇 번이고 되뇌이면서도 촛불처럼 눈물로 어둔 밤을 지새는 풋사랑에 익어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립다, 보고...
|
|
준비하지 않은 이별 출처: 다음카페,시인의 파라다이스
2
|
산들애 | 1402 | 4 | 2008-05-23 |
♡전체화면감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