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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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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85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49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19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432   2013-06-27
4238 막 걸 리-----김효태 file
청풍명월
2871   2011-02-20
 
4237 잔듸 대신 보리를 심은 정주영
바람과해
3054   2011-02-23
잔듸 대신 보리를 심은 정주영 정주영 회장님의 일화를 한토막 소개합니다. 1952년 12월 미국의 아이젠하어 대통령이 방한합니다. 그의 일정중에는 부산 대연동에 있는 유엔군 묘지를 방문하는 것이 들어있었지요. 미군은 어지러운 묘지를 새롭게 단장하고자 ...  
4236 봄 소 식-----박춘석 1
청풍명월
1933   2011-02-27
봄 소 식 (시조) 봄내음 맛보려고 동산에 올랐더니 먼산에 아지랭이 아련히 피어나고 진달래 겨울문나며 미소짓고 반기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뒤 어느오후 동산에 올라서니 진달래 반겨주고 화창한 봄의향기가 꽃동산을 만지다 봄철의 전령사인 개나리 곱게...  
4235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바람과해
3023   2011-02-27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이퇴계와 두향의 이야기 이황(李滉) 퇴계(退溪)선생은 매화(梅花)를 끔찍이도 사랑했다. 그래서 매화를 노래한 시가 1백수가 넘는다. 이렇게 놀랄 만큼 큰 집념으로 매화를 사랑한데는 이유가 있었...  
4234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1909   2011-02-27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실바람 불어오는 꽃향기 가득한 길 봄 삼월 미소 가득 사뿐히 걸으시고 행여나 꽃을 보거든 사랑인 줄 아 소서 꽃가지 간질이며 꽃잎에 비 젖거든 애타는 그리움이 가득한 눈물이리 한 방울 빗물을 받아 어루만져 보소서 일상이 ...  
4233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1
바람과해
1939   2011-02-28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  
4232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1
바람과해
2799   2011-03-02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미국 버지니아주 어느 작은 도시에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켰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그...  
4231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2
바람과해
2611   2011-03-02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그리스 격언)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  
4230 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2898   2011-03-05
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이 봄에 부는 바람 머릿결 나부끼니 엊그제 검던 머리 오늘 보니 희었어라 덧없는 꿈을 모를까 꿈 깨어도 꿈인 걸 그립고 보고픔이 겹겹이 쌓인 세월 행복한 기다림에 미리내 바라보며 그리움 접고 또 접어 종이배를 ...  
4229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을 가진 인도 남자 2
바람과해
3318   2011-03-06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을 가진 인도 남자 부인이 39명, 아들과 딸 94명, 손자와 손녀가 33명, 며느리 14명.. 이렇게 본인 포함 도합 181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수를 보유한 인도의 엽기적인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 북동부 미조람(Miz...  
4228 세상에서 가장강한 어머니 4
청풍명월
3545   2011-03-07
아래 표시하기 Click! 인천 월미도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  
4227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4
바람과해
3660   2011-03-07
<> * *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전쟁을 좋아하...  
4226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6
바람과해
3446   2011-03-08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정보입니다. 플라스틱 병이나 식품보관 통(box)이 음식이나 음료수에 암을 전달하는 독성물질이 있다는 사실은 1987년경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여러 실험에서 이 사실이 재확인되고 있지요. 그런데 모든 플라스...  
4225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2
바람과해
3590   2011-03-08
삼각형ㅡ 클릭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4224 응급환자 대불제도란
바람과해
4276   2011-03-10
응급환자 대불제도란? 응급실 갔는데, 아차! 돈이 없다면…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면 해결된다.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  
4223 봄 소식
바람과해
3566   2011-03-11
…꽃을 좋아하면 시인/ 海島 이우창 작은 꽃송이에 숨이 있습니다 얇은 꽃잎에 떨림이 있습니다 가느다란 줄기에 맥이 뛰고 있습니다 누구나 보아줌이 있다면 숨이 안정을 찾습니다 떨림이 고요함을 만납니다 들리지 않는 맥이 크게 울립니다 사랑을 느끼기 때...  
4222 꽃가지 망울마다/글그림-雲곡강장원
운곡
4032   2011-03-11
꽃가지 망울마다/글그림-雲谷강장원 봄비가 내리거든 꽃 소식 올 듯하여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끝 차가워라 꽃 시샘 마른 바람에 움츠러든 꽃망울 꽃 시샘 찬바람도 봄 내음 머금었고 꽃 가지 망울마다 봄 햇살 비추거니 아무리 차갑다 한 들 봄은 결코 오리니...  
4221 상대방 핸드폰 꺼져 있으면 바로 끊으세요 1
바람과해
4498   2011-03-12
상대방 핸드폰 꺼져 있으면 바로 끊으세요. 상대방 핸드폰이 꺼져 있는 걸 모르고 전화를 걸면 이런 멘트가 나옵니다.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음성사서함으로 연결시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사실 이 말이 나올 땐 요금이 안 올라가고 음성사서함을 이...  
4220 ☆생선회를 드시는 상식 5
바람과해
4552   2011-03-14
☆생선회를 드시는 상식 ☆ ☆회를 드시는분은 반드시 읽어보세요 ☆ (참고로 하시길!) < ①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4219 하늘과 물이 57층서 만나는 곳
오스카
5014   2011-03-15
하늘과 물이 57층서 만나는 곳 싱가포르 초대형 복합시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예술과학박물관 »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노천 옥상 수영장. 57층, 지상 200m 높이에 150m 길이의 수영장을 올렸다. 지상 57층,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눈에 들어...  
4218 기네스북에 오른 우리나라 연예인
청풍명월
4536   2011-03-16
아래 표시하기 Click! 1. 강호동 먹는 게 아닌 악수로 기네스 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8시간 동안 무려 2만 8233명과 악수해 세게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역시 강호동!! 2. 오태경 93년 신의 저울' 장용하역으로 11세 최...  
4217 세게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눈물 3
청풍명월
4119   2011-03-17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눈물" 한국원예연구소장 재임시 우장춘 박사가 왜 아직도 "씨없는 수박 만든 사람" 으로만 알려져 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더구나 씨없는 수박은 '기하라 히토시' 라는 이름의 일본인 박사가 처음 만들었고, 그걸 ...  
4216 굴 뚫기 ( 둘이서 ㅡ 문주란) 2
바람과해
6172   2011-03-20
♡ 굴 뚫기 ♡ 굴뚫기 어느 하인이 주인을 죽이고 도망을 쳤다. 그때 주인의 어린 아들이 그 광경을목격했다. 성장한 주인의 아들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하인을 찾아 헤맸다. 어느날 이 젊은이는 원수를 찾아냈다. 옛 주인의 아들이 복수를 위해 찾아온 ...  
4215 지진, 해일 피해발생시 대피요령
오작교
6687   2011-03-21
지진· 해일 발생시 대피요령 일본은 지금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역사상 가장 큰 환경재난을 맞았다. 지진의 규모도 컸지만 해상에서 발생해 거대한 쓰나미까지 동반하면서 사망과 실종자가 수만명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다시 7.0이상의 강력한 ...  
4214 [사진] 체르노빌 방사능..그후 주민들.. 2 file
오스카
10268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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