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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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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81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45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15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393   2013-06-27
4438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들꽃향기
1690   2010-06-26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4437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청풍명월
1686   2014-01-17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 년쯤 살아 봐야 인...  
4436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해가는 것 같네요. 3
이정혼
1685   2023-10-28
요즘들어 세상이 너무나도 빠른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윈도우95를 사용하면서 정말 대단하단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윈도우에도 AI가 들어가고, 피싱에도 활용되고, 사칭으로도 활용되니 기술의 발전을 넘어 세상이 무서워질 정도로 발전...  
4435 행복한 기다림 2
바람과해
1685   2010-04-04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내 가슴에 생각만 하여도 바라 만 보아도 더욱 보고픈 아름다운 그리움 하나 생겼습니다 당신을 알고 부터 한송이 꽃처럼 행복한 사랑 하나 피어 났습니다 당신에게는 따스하게 전해 오는 소...  
4434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
바람과해
1683   2010-03-24
♡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  
4433 꽃을 보다. 22
보리피리
1682 1 2008-01-30
꽃을 보다 / 고하풍/홍콩의 수녀 '세상 참묘하여라' 저자 원예가는 꽃을 볼 때 그 생태와 자라는 모습을 본다. 식물학자는 꽃을 볼 때 그 품종과 기원을 본다. 화가는 꽃을 볼 때 그 색깔과 선을 본다. 꽃꽂이 하는 이는 꽃을 볼 때 그 자태와 기세를 본다. ...  
4432 ♥ 시작과 끝 ♥에서 2
바람과해
1681   2020-11-12
나이가 많아 은퇴할 때가 된 한 목수가 어느날 고용주에게 이제 일을 그만두고 남은 여생을 가족과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용주가 말렸지만 목수는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고용주는 휼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면서 마지막으로 집을...  
4431 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1
청풍명월
1679   2014-02-10
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어느 나이드신 어르신의 독백-- 우리를 제대로 존칭어로 불러 준다던가? 늙은 나이가 되면 모두가 같은 이름이지 귀찮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은 늙은이~! 늙은영감~! 얕잡아 부르고 국가 기관에서는 어쩔수 없이 노인대접 어...  
4430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 인가 1
청풍명월
1679   2014-01-18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인가?★◈ 재테크 전문가들이 가지는 고민거리중의 하나가 돈과 행복에 관한 상관관계이다. 돈에 쪼들리는 분들은 돈만 많으면 무슨 걱정이 있느냐고 말씀 하시지만 이분들이 생각하는 돈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 반드시 행복하지만은 않다...  
4429 기도 1/나태주 1
빈지게
1679   2005-11-11
기도 1/나태주 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추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더욱이나 내가 비천한...  
4428 포탈 싸이트에 "오작교의 홈"이라고 검색하면 2 file
산노을
1678   2014-01-15
 
4427 제주도에서 5 file
쇼냐
1678   2010-11-18
 
4426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데보라
1677   2010-12-05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이 있다면 그 속을 좀 들여다 보십시요 그 거울 속에 들어있는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십시요.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요,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과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다면 슬픔이 담겨 있을 것이고...  
4425 어느 노인의 한숨 소리 1
청풍명월
1676   2014-02-08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  
4424 아버지의 발자국 6
청풍명월
1670   2014-01-02
아버지의 발자국 쨍그랑! 하는 소리에 놀란 아이가 밖으로 뛰어나왔다. 아버지가 또 술을 먹고 살림을 부수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는 한쪽 구석에서 벌벌 떨며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아버지는 이제 어머니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었다. 집안의 가난과 불행이 ...  
4423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2
청풍명월
1669   2013-10-28
♧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할아버지 손잡고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버님 손잡고 목욕탕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어머님 손잡고 시장구경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4422 참 아름다운 사람~.... 5 file
데보라
1668   2012-06-11
 
4421 모정의 세월(실화) 2
바람과해
1668   2010-12-13
♥ 모정의 세월 / 실화 ♥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  
4420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2
바람과해
1668   2010-11-24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  
4419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5
바람과해
1667   2012-10-16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 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  
4418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이해인 수녀 1
청풍명월
1664   2014-01-21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수녀 조용히 끝난 하루를 걷어 안고 그렇게도 멀리 살으시는 당신의 창가에 나를 기대이면 짙푸른 시원의 바다를 향하여 열리는 가슴 구름이 써놓은 하늘의 시 바람이 전해온 불멸의 음악에 당신을 기억하며 뜨겁게 타오르는 ...  
4417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1
청풍명월
1661   2014-01-19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  
4416 米壽, 卒壽, 白壽를 願한다면 1
바람과해
1659   2010-04-11
♣ 米壽, 卒壽, 白壽를 願한다면 (hmh건강 5421) ♣ (미수=88세, 졸수=90세, 백수=99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 까지 살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곧 이루어 지리라 생각 한다. 인간은 본래 100새 내지 125...  
4415 5월8일 어버이 날 2
바람과해
1658   2010-05-09
5월8일 어버이 날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  
4414 생 활 예 절 1
파란장미
1657   2012-09-13
촌수 따지는 법(계촌법) 예절이란 무엇인가? 호칭과 지칭 촌수 따지는 법 계촌법 관계 명칭 고금관작대조표(古今官爵對照表) 조선조 품계-내외별 관작명 한국은 예절의 나라 예절의 기본지식 예절과 에티켓 예절의 종류 예절의 공부와 실천 요령 호칭과 지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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