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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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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57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15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92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147   2013-06-27
4288 이땅에 태여나서 / 정주영 1
청풍명월
1481   2013-10-26
▣** 이 땅에 태여나서 /정주영 *** 나에게 서산농장의 의미는 그 옛날 손톱이 달아 없어질 정도로 돌밭을 일궈 고생하셨던 내 아버님 인생에 꼭 바치고 싶었던.... 이 아들의 때늦은 선물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국졸 (國卒)이 내 학력의 전부이고 나는 문장...  
4287 ♧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10
고이민현
1481   2012-08-18
♧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10대 자녀가 공부를 좀 못한다 해도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  
4286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Ador
1481   2010-03-09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김용국 / 당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상식 사전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생활법률 완전정복!! 법원공무원, 얽히고 설킨 법을 완벽하게 풀어헤치다!! 2010.03.05 1...  
4285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3
단비
1481 46 2005-09-06
벌초니 명절이니 하면 전 많이 외롭습니다. 울엄니 살아계실땐 전 쫄병이라 신났는데 울엄니 돌아가시니 단비가 대장이여서 더욱더 외롭내요. 엄니 산소가 없어서 남들이 벌초니 명절이니 가족끼리 모여 시끌벅적하면 저 단비도 엄니 유골을 뿌린 고향산 청도...  
4284 늘 좋은생각만 하고 살고 싶다 2
좋은느낌
1481 4 2005-04-04
늘 좋은생각만 하고 살고 싶다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  
4283 절대로 포기 하지마라!! 4
바람과해
1479   2021-02-02
Document 절대로 포기 하지마라!!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알수가 없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였다. 당시에 누군가 ...  
4282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지만 1
청풍명월
1477   2013-12-30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  
4281 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1
파란장미
1477   2012-09-10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정도의 환자가 찾아왔다. 증상이 이러했다.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일할 의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갑갑하며 목이 꽉 막히는 것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부대...  
4280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 이해인
빈지게
1477 8 2005-03-22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 이해인 초승달이 노니는 호수로 사랑하는 이여! 함께 가자 찰랑이는 물결위에 사무쳤던 그리움 던져두고 꽃내음 번져오는 전원의 초록에 조그만 초가 짓고 호롱불 밝혀 사랑꽃을 피워보자구나 거기 고요히 평안의 날개를 펴...  
4279 결혼반지는 네 번째 손가락에 낍니다.. 2 file
바람과해
1475   2013-12-04
 
4278 내가 사랑하는 너는 / 이해인
빈지게
1474 21 2005-04-11
내가 사랑하는 너는 / 이해인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 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꿈을 ...  
4277 치매부인과의 약속 5
바람과해
1473   2014-01-02
제목: 치매부인과의 약속 치매부인과의 약속 아침 8시 30분쯤 되었을까? 유난히 바쁜 어느날 아침, 80대의 노신사가 엄지 손가락의 봉합사를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9시에 약속이 있어서 매우 바쁘다고 하며 나를 다그쳤다. 나는 노신사의 바이...  
4276 유머 한자락~.... 7
데보라
1473   2012-08-17
잊었던 첫 사랑이 내게 또 아픔을...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 오면...............,근심 덩...  
4275 무량선생의 재미있는 손금여행 5
구성경
1472 12 2006-03-19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준비중   준비중     손금을 보기전에 / 손금보는방법 / 손금의 나이 / 손가락 길이로 바람둥이 손금 / 손금과 애정관계 / 이상형의 연인 / 연하와 결혼 / 연상과 결혼 / 일찍결혼/ 재운선이란 / 재운의 손금 ...  
4274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4
바람과해
1471   2012-12-01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옛날 하고도 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장죽 물고 "어흥"하고 산천경계 유람하던 그 옛날 동방예의지국 어느 정승댁 며느리가 創造主 하나님을 찾아가서 당당하게 독대를 청하고 남녀 평등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내용은 이런 것이었...  
4273 그대처럼 나도
소금
1471 2 2005-04-02
그대처럼 나도 아무 연락 없이 찾아 가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고 둘러대도 말없이 따뜻한 손 잡아주는 편안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아프고 맘 상한일 털어 놓으면 위로의 말 건네주는 고운 마음가진 그대처럼 나도 속 깊은 친구이고 싶습니다 세상의 슬픔을 ...  
4272 우리나라 들꽃들 4
보름달
1470 7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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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1 ▲ 부디 젊음에 속지 말라고 ▲ 2
고이민현
1468   2012-08-29
▲ 부디 젊음에 속지 말라고 ▲ 엊그제 산행 때 한창때는 몰랐던 일이 발견되다. 한창 때를 이미 지난 오늘날 어떻게 어느새 느림보 걸음마 되다보니 더 애를 써도 늦어서 더욱 더 애쓰고 있는 이 내 앞으로 그들은 쏜살같이 앞질러 달리듯 가는데 성큼성큼 앞...  
4270 어느 남편의 일기 2
청풍명월
1467   2013-12-23
어느 남편의 일기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저는 한 3년 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아내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  
4269 책과 애인의 공통점 1 file
시몬
1467   2013-08-28
 
4268 <이모저모>세계의 여군들 .... 2
데보라
1467   2007-09-04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벨기에------------------------------------------------- 한국-------------------...  
4267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1
청풍명월
1465   2014-01-05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  
4266 가장 가을다운 가을의 노래 2
새매기뜰
1465 6 2008-09-22
가장 가을다운 가을의 노래 나를 가을의 정원으로 부르는 나의 추억 오렌지 색 차림으로 불타 오르고 신선한 공기와 하늘에서 날개짓하는 백학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을 거야 서로 이별하지 않고, 마치 공기와 물처럼 너는 나와 함께 살아 갈 거야 가을이 ...  
4265 ★試鍊은 祝福입니다★ 3
청풍명월
1464   2010-03-13
試鍊은 祝福입니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내셔날 파나소닉의 창시자 마쓰시다 고노스게"는 자신에게 하늘이 준 3가지 은혜가 있다고 말 합니다. 첫째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해야 살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고, 둘째로 약하...  
4264 침묵은 금이다 3
바람과해
1464   2010-03-04
침묵은 금이다 시인 김효태 대자연과 세상 속 동병상련으로 일체감을 주는 바람처럼 살고 싶다. 고기가 없는 연못처럼 생명이 없는 그림자같이 새벽 닭 울음소리도 일출과 더불어 시작된 일상 마감해 줄 일몰도 없고 차가움을 떨치는 따사함도 없을 테니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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