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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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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60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17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95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180   2013-06-27
4688 행복이란 2
바람과해
2056   2011-01-16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행복이란-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서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배경음악 : 첫눈이 온다구요/이정석 슬퍼하지 마세...  
4687 베푸는것 1 file
바람과해
2054   2021-03-29
 
4686 수수꺼끼 풀이
청풍명월
2054   2011-01-12
수수 께끼 풀이.... 하단에 표시하기를 클릭하셔야 음악과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수수께끼-☜ 태평가♬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 *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  
4685 가을 밤의 커피 1
바람과해
2054   2010-10-30
가을 밤의 커피 가을 밤의 커피 귀뚜라미 소리 유난히 들리는 가을날 마시는 한 잔의 커피 인생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고독한 시간에 벗해 주는 한 잔의 커피 우리들의 삶이란 언제나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고 단맛이 어우러지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기만 하...  
4684 이것이 "희망" 입니다 2
바람과해
2053   2016-01-04
이것이 "희망" 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  
4683 이제 독도를 섬이라 부르지 말라 1
오작교
2053 14 2005-03-17
이제 독도를 섬이라 부르지 말라 / 조정권 시인들이 일손을 놓고 독도를 찾아온 것은 억조창생 때부터 한반도 동쪽 끝자락에 地心을 박아 놓고 홀홀단신 맨몸으로 우리 따을 지키러 나간 맨주먹의 섬 맨주먹의 사람이 쥐고 있는 뜨거운 깃발 그 뜨거운 돌을 ...  
4682 1루수가 누구야?.... 5
오작교
2051   2012-04-26
함께 보세용~.....  
4681 가정생활에 유용한 생활상식 2
바람과해
2050   2010-11-14
가정생활에 유용한 생활상식 ( 알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 내용안에 "생활상식" 종합색인표 항목 누름 김치가 쉬는 것을 막으려면... 치아, 손톱을 희게 하려면... 쇠뼈 고는 요령... 쉬운 레코드 청소법...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전...  
4680 교통 위반 범칙금 4월부터 이렇게 인상 3 file
오작교
2049   2015-03-11
 
4679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2
청풍명월
2049   2014-02-04
◎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배움이 더해 갈수록 느끼는 것은 제가 무지하다는 것 제가 배울 수 있는 영역들이 얼마나 무한한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움이 깊어 갈수록 깨우치게 되는 것은 지식이라는 나무의 가지들이 그리도 무성하고 그리도 오묘하...  
4678 생활의 지혜 모음/... 6
데보라
2047   2012-03-25
얼굴에 난 뾰루지는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면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좋다 전화기 버튼 사이의 때는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볼펜 잉크가 굳었을 땐 뜨거운 물에 볼펜 심 부분...  
4677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바람과해
2046   2015-02-11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을땐 이렇게 하세요.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 를 이용하면 해결되요.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  
4676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2
바람과해
2046   2010-11-02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 마음에 새겨야 할 좌우명 ♡ 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옷은 헤지고 가구는 부숴지지만 책은 ...  
4675 감동 이야기 2
바람과해
2044   2012-03-08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우리 어머님들은 자식을 위해 이렇게 살아야만 했는지요????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그냥...  
4674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강장원
운곡
2043   2011-01-30
그대 오시는 머나먼 길이라도-雲谷 강장원 설한풍 몰아치는 눈 쌓인 雪國의 길 그대의 차운 몸을 보듬어 안아주며 뜨거운 내 가슴 안에 품어 안고 가리니 천만리 머나먼 길 오가는 길이라도 고운 임 함께 하면 힘들지 않으리니 어딘들 그대를 안고 돌아가지 ...  
4673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그날이 (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2
바람과해
2040   2014-02-15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 이랍니다. 근데 일본은 그사실을 숨기려는듯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 받는날로 만든 겁니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입니다! ...  
4672 스마트폰 배터리 길게 쓰는 법 6 file
오작교
2039   2015-07-28
 
4671 두번 다시 지나갈수 없는 세상 1
청풍명월
2037   2014-02-17
두번다시 지나갈 수 없는 세상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  
4670 ☎ 소시지와 번데기 ☎ 2 file
고이민현
2036   2015-10-28
 
4669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
바람과해
2036   2015-02-14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  
4668 시각 장애인과 자원봉사 여대생의 큰 사랑 1
청풍명월
2035   2014-01-27
강영우박사의 편지~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 여대생의 큰 사랑 사랑하는 아내에게, 당신을 처음 만난 게 벌써 50년 전입니다. 햇살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던 예쁜 여대생 누나의 모습을 난 아직도 기억합니다. 손을 번쩍 들고 나를 바래다주겠다고 나서던 ...  
4667 플레이어가 고장난건가 5
랩퍼투혼
2034   2023-04-19
    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남겨봅니다   여러분은 음악이 잘나오시나요?  
4666 바른 말 바른 글(1) 2
알베르또
2034   2011-01-15
제가 남녀공학이었던 고등학교 카페에 연재로 올리고 있는 바른 말 바른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퍼 왔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李美子 學 박사가 되기 위해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팬 클럽에 들어가 열심히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의 노래가 듣기 좋은...  
4665 부모라는 거울 2
바람과해
2031   2010-08-07
부모라는 거울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보고 자란다. 그것은 엄마인 내게 주어진 선물이자 기회이기도 했다. 나를 거울삼아 아이들이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난다는 것,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 장병혜의 《아이는 99%엄마의 노력으로 ...  
4664 해바라기 2
바람과해
2029   2019-07-14
해바라기/김청숙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는 꽃이라 해바라기라 했나? 커다란 키에 으쓱한 어깨가 늠름해 보여도 얼굴엔 주근깨가 더덕더덕 고개숙여 잔잔한 예쁜 별꽃 그늘 되어주느라 엄마 얼굴처럼 되었단다 그래서 참 이뿌다 우리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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