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057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422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994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1227 | | 2013-06-27 |
438 |
포구의 오후
1
|
백두대간 | 874 | 15 | 2006-03-03 |
포구에 오후 오늘도 작은 포구에는 삶의 집착이 넘실 댐니다. 나른한 오후 항구에 모습은 평화로움을 뽐내고 밤새 작업에 지친 어부들은 모두 잠이 들었나 봅니다. 2006년 3 월에 주문진 항에서.. ....정 병 석.... 주문진에는 아름다운 항구와 그외의 먹거리...
|
437 |
안양역-수리산(산책코스)
|
전철등산 | 839 | 15 | 2006-03-12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
436 |
옷
1
|
李相潤 | 1104 | 15 | 2006-04-08 |
옷/李相潤 옷을 입는다 십 년이 넘게 입어 온 옷 하나를 오늘도 거울 앞에서 새 옷처럼 다시 입는다 낡고 작아져서 이제는 어려운 이들에게도 차마 줄 수 없는 옷이지만 내가 어린애처럼 옷을 입을 때마다 황사 같은 아내의 입술에 돋아나는 봄풀의 향기 인제...
|
435 |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1
|
까치 | 991 | 15 | 2006-04-30 |
'
|
|
- 우리 태극전사들의 캐리커처 - 재미있는 사진들.
4
|
구성경 | 948 | 15 | 2006-05-29 |
'2006 서울 디지털 캐리커처 & 카툰 공모전'에서 캐리커처 부문 1등상인 금상에는 아르헨티나의 루이스 실바씨가 이천수 선수를 그린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작 가운데 캐리커처 부문 16점을 소개합니다 ▼ 금상 ▼ 루이스 실바(아르헨티나), ▼ 은상 ▼ 페타르...
|
433 |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2
|
다 솔 | 842 | 15 | 2006-05-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
432 |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와 풍요로운 황혼
2
|
보름달 | 930 | 15 | 2006-07-15 |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 속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180호) 합천 묘산면 소나무 (천연기념물 289호) 문경 농암면 반송(천연기념믈 292호) 괴산 청천면 소나무(천연기념물 290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359호)...
|
431 |
코스모스 戀 歌
|
바위와구름 | 944 | 15 | 2006-09-10 |
코스모스 戀 歌 글/ 바위와구름 어스렁 내려 앉은 九月의 太陽 아래 활짝 핀 네 淸楚한 아름다움이여 짓꾸진 손길에 네 생명 꺾기워도 무참히 밟히워도 反抗없이 피워오른 네 넋이여 自漫하지 않는 네 아름다움과 平和로운 네 氣象이 九月의 하늘처럼 높기만 ...
|
430 |
哀 想 (1)
|
바위와구름 | 963 | 15 | 2006-10-01 |
* 哀 想 (1) * ~詩~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哀想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
|
429 | |
<별미>간단하고 폼나는 술안주 세가지.........
4
|
데보라 | 862 | 15 | 2007-08-06 |
만들기 엄청 쉽고 폼나는 훈제연어를 이용한 술안주들을 소개합니다. *****치즈훈제연어샐러드 ****** 재료: 훈제연어 1팩, 양상추, 치커리,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 검정깨, 건포도7알, 유기농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 레몬즙,후추 1, 치즈는 원하는 모양틀...
|
428 |
時 間
2
|
바위와구름 | 987 | 15 | 2007-08-11 |
時 間 ~詩~ 바위와구름 지금은 피곤 한 생명 들이 하루의 역사를 맺음 하는 시간 그리고 내일의 밝은 태양을 망각 하는 시간 광란 하든 소음도 멎어 가는 지금 질식 보다도 적막한 시간 목마른 환영에 오늘의 슬픔을 잉태 하는 시간 오 ! 임아 인생을 모른 내...
|
427 | |
* 내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
*다솔(- | 867 | 15 | 2007-11-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 언제나 모자라는 것인데..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는 ...
|
426 | |
평사리 물레방앗간 풍경
8
|
빈지게 | 848 | 15 | 2008-01-25 |
|
425 |
하얀 그리움
27
|
cosmos | 1319 | 15 | 2008-02-03 |
|
424 |
여백/ 도종환
6
|
빈지게 | 832 | 15 | 2008-04-12 |
여백/도종환 언덕위에 줄지어 선 나무들이 아름다운 건 나무 뒤에서 말없이 나무들을 받아 안고 있는 여백 때문이다 나뭇가지들이 살아온 길과 세세한 잔가지 하나 하나 흔들림까지 다 보여주는 넉넉한 허공 때문이다 빽빽한 숲에서는 보이지 않는 나뭇가지들...
|
423 | |
장관을 이룬 지리산 바래봉 철죽꽃
8
|
빈지게 | 823 | 15 | 2008-05-14 |
|
422 |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6
|
레몬트리 | 823 | 15 | 2008-07-28 |
♡사랑하는 당신께 드리는 글♡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 좋은사람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
421 |
떠다니는 섬이 되어/시현
10
|
동행 | 1042 | 15 | 2008-09-14 |
떠다니는 섬이 되어 / 시 현 떠다니는 섬이 되어 저 먼 태평양 물살 가르고, 따가운 햇살에 익어가며 구릿빛 가슴으로 날아갈 거나. 그리워하는 것은 떠나버린 그대가 아니라 잃어버린 나를 찾아 헤매는 메마른 갈빛 바람의 허전한 날갯짓 일게다. 발붙일 곳 ...
|
420 |
앞에서 할수 없는 말을 뒤에서 하지말라
2
|
보름달 | 1056 | 15 | 2008-09-19 |
. 앞에서 할수 없는말을 뒤에서 하지말라" 당신이 아무리 용기있는 사람이라도 당신에게 파워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삭여야 한다 " 그리고 그사람뒤에서 누군가에게 불평을 털어 놓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나앞에서 할수없는 말을 뒤...
|
419 | |
* 지구온난화 기획연재 - ‘클린테크’에 돈이 몰린다. 2008.09.19.
1
|
Ador | 953 | 15 | 2008-09-22 |
[지구온난화 기획연재] ‘클린테크’에 돈이 몰린다 [2008.09.19 제727호] 미국 실리콘밸리의 친환경 기업에 쏟아지는 투자… 지구온난화 시대의 강자는 누가 될까 - 4부 친환경이 ‘돈’이다 / 지난 7월, 북미 최초의 태양에너지 박람회인 ‘인터솔라(interSolar) ...
|
418 |
검은벼를 보셨습니까?
3
|
새매기뜰 | 867 | 15 | 2008-09-23 |
세상에 별 희한한것들이 많습니다 검은 벼 입니다 그러니까 검은 쌀이지요 검은쌀을 보긴 하였지만 벼는 처음 봅니다 처음보니 참 신기 합니다 듣자하니 붉은 쌀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 호박이나 당근 고구마등 농작물도 유전자를 어쩌고저쩌...
|
417 | |
9월의 코스모스
12
|
빈지게 | 884 | 15 | 2008-09-28 |
|
416 |
한 작은 성당벽에
7
|
윤상철 | 887 | 15 | 2008-09-29 |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 주님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늘에 계신~"이라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여~"라고 하지 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
|
415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4
|
은하수 | 878 | 15 | 2008-10-01 |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
|
414 |
無言의 約束
6
|
말코 | 919 | 15 | 2008-10-05 |
無言의 約束 가끔은 혼자 나에게 주어진 삶속에서 얼마만큼 내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살아가는지도 생각해 보지요, 참으로 인생은 묘하고 소중한 것이라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무언의 약속을 하지요, 밝고,아름답고,좋은일만 생각하며, 타인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