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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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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18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74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52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749   2013-06-27
188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밤하늘의 등대
789 2 2006-04-05
. .  
187 이젠 떠나렵니다 6
하늘빛
789 5 2006-03-21
♡ 이젠 떠나렵니다 ♡ 하늘빛/최수월 기다림에 지친 마음 비 내리는 회색빛 호수에 훌훌 벗어 던지고 이젠 홀연히 떠나렵니다. 오지 않을 당신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이젠 당신 곁을 떠나 아픔 없는 곳으로 가렵니다. 안녕이란 인사는 너무 아프고 슬퍼 그 ...  
186 봄이 되면 / 김용택 1
빈지게
789 14 2006-03-21
봄이 되면 / 김용택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는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앉은 산들은 외롭고 마주 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아픈 데서 피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 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저문 산 아래 쓸쓸히 서...  
185 석양의 노래 6
푸른안개
789 13 2006-03-18
kenny - G / Loving You  
184 가입인사드립니다 5
갈매기
789 6 2006-03-02
하이루 방가방가 반갑습니다. 지가.모지랭이.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먼저오신 선배님 분들의 넓으신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이모지랭이 잘 보살펴주이소 노래실력은 36단 줄행랑이고요 듯는것은 코쟁이노래말고 구가다는 조아합니다 그럼 즐거운하루 되십시요  
183 아픈 그리움 6
하늘빛
789 6 2006-02-08
♡ 아픈 그리움 ♡ 하늘빛/최수월 눈을 감아도 온통 당신 그리움 뿐인데 이를 어쩌면 좋나요. 돌아서기엔 너무 먼곳까지 가버린 당신 목 타는 그리움에 숨이 멎을 것만 같습니다. 이젠 그리움을 놓자 수없이 몸부림치는 다짐 속에 또다시 그리움을 찾아 나서는 ...  
182 포대능선 / 청하 / V자 쟈일 타기 2
전철등산
789 1 2006-02-04
 
181 빗물/채은옥 4
할배
789 5 2006-02-03
.  
180 빗물 1
소금
789 2 2005-07-29
빗물 어둠은 빗물에 섞이고 창밖의 바다는 출렁이는데 저 야멸차게 두둘겨대는 빗방울들의 합창은 이어져 바람을 몰고와 순한 웃음으로 내 넋을 움켜잡고 뜨거운 대지위로 떨어지는데 그대가 부르는 소리에 화답하듯 녹아나는 마음끝자리를 빗물에 우려내 붉은...  
179 존재, 그 쓸쓸한 자리 / 이해인 3
오두막집
788 3 2008-11-12
언젠가 한번은 매미처럼 앵앵대다가 우리도 기약없는 여행길 떠나갈 것을 언젠가 한번은 굼벵이처럼 웅크리고 앉아 쨍하고 해뜰날 기다리며 살아왔거늘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풀잎에 반짝이고 서러운 것은 서러운대로 댓잎에 서걱인다. 어제 나와 악수한 바...  
178 이 나라 붉은 노을 산천/배창환 2
빈지게
788 4 2008-11-10
이 나라 붉은 노을 산천/배창환 붉은 노을 산정에서 구불텅 구겨져 강물로 빠져 천 년 만 년 흐르네 내 품으론 도저히 안을 수 없는 저 빛에 이끌려 한 생을 살다가 이름하여 노래할 수 없는 설운 것들이 가슴 한가득 차올라 뜨거운 날에 나도 갈 수 있으리라...  
177 꽃지의 낙조 5 file
빈지게
788 4 2008-11-07
 
176 서로 이해 하면서....<펌> 10
별빛사이
788 6 2008-08-23
비는 내려도.....♬ ♡♡♡♡♡♡♡♡♡♡♡♡♡♡♡♡♡♡♡♡♡♡♡♡♡♡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  
175 중복 입니다. 복땜 하시고 ..... 2
별빛사이
788 3 2008-07-29
무한 리필 수박화채 입니다. 쉬원하게 드시고 ~ ^^* 무더위 이겨내세요  
174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5
개똥벌레
788 8 2008-07-26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  
173 술 따르는 ( 酒酌 ) 법도 10
윤상철
788 5 2008-07-24
君子의 술따르는(酒酌) 법도 .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  
172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10
레몬트리
788 5 2008-07-23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  
171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4
한일
788 6 2008-05-08
NASA “달에 당신의 이름을 보내세요”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진 달에 지구인의 이름이 올려집니다. 지난 5월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달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에 사람의 이름을 기록...  
170 호수 6
귀비
788 7 2008-04-21
호 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169 센스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1
새매기뜰
788 2 2008-03-19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남편을 아빠라...  
168 사랑은.... 6
그림자
788 9 2008-03-11
Tears  
167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펌) 5
우먼
788 4 2008-02-28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 한국의 빌게이츠라 불리는 티맥스 소프트 최고 경영자 박대연 그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였고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의 인생은 1%의 가능성에 도전...  
166 기다림/홍인숙 2 file
빈지게
788   2007-11-13
 
165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9
Ador
788 3 2007-10-12
* 가을마다에 부치는 글 가을아 어찌하면 좋으냐 떠나고 떠나 보내고..... 그나마 알 밴 밴뎅이 속처럼 지탱하던 것들이 다 비어가며 무너저 내리는데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0511. 邨 夫 Ador.  
164 ♣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 ♣ 8
간이역
788 13 2007-08-10
나도 파도칠 수 있을까/용 혜 원 바람이 바다에 목청껏 소리쳐 놓으면 파도가 거세게 친다 나는 살아오며 제대로 소리지르지 못한 것만 같은데 바람을 힘입어 소리지르는 바다 해변가에 거침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돌변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폭풍우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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