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만 이용하던 음빠가
세상에나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게시판을 둘러 보게 되네요..
여기에 이렇게 좋은 글들이 아우성(?) 치는구만..나를 기다리고 있었구만...에궁!!
여기와서 요바구(?) 좀 해도 괜찮겠죠?
뭐 살다보면 욕나오는 일이 더 많은게 현실 아니겠습니까?
제 현실은 그렇답니다. 욕이라도 해야 좀 후련해지는..
앞으로 자주 이용 좀 하겠습니다..꾸벅(정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