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617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4972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550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6736 | | 2013-06-27 |
36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02/071/100x100.crop.jpg?20220430064340) |
고향의 보라빛 아카시아 꽃!
9
|
새매기뜰 | 826 | 1 | 2008-05-13 |
|
3637 |
조심조심 마우스로 건드려 보세효^^
9
|
순심이 | 826 | 2 | 2008-07-04 |
머리가 쉽게 떨어지니 조심들하세효^^
|
363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0/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9) |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2
|
개똥벌레 | 826 | 3 | 2008-07-14 |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 좋은글 중에서 -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
|
3635 |
황혼의 설경
1
|
황혼의 신사 | 826 | | 2010-01-12 |
|
3634 |
'그리움' 이란 작은 집 / 정재삼
2
|
빈지게 | 827 | 1 | 2005-10-23 |
'그리움' 이란 작은 집 / 정재삼 어쩌다 좁은 가슴에 지은 집 문패도 번지도 없는 ‘그리움’이란 작은 집을 지었습니다. ‘고독’이란 주인은 그대 고운 모습 눕혀놓고 밤샘 베게 잇 눈물로 적셔냅니다. 아, 당신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메신저처럼 울적하고 슬플...
|
3633 |
자존(自存)
|
고암 | 827 | 1 | 2005-10-28 |
|
3632 |
길/황지우
|
빈지게 | 827 | 1 | 2005-12-12 |
길/황지우 삶이란 얼마간 굴욕을 지불해야 지나갈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 돌아다녀 보면, 朝鮮八道 모든 명당은 초소다 한려수도, 內航船이 배때기로 긴 자국 지나가고 나니 길이었구나 거품같은 길이여 세상에, 할 고민없어 괴로워하는 자들아 다 이리로 오...
|
3631 |
어머님을 그리며
3
|
백두대간 | 827 | 8 | 2006-03-05 |
그옛날 신사임당이 부모님을 고향에 두고 서울로 가면서 대관령 정상에서 읇은 詩 랍니다 대관령 옛길에 詩비가 있음 신사임당이 대관령을 넘으며 쓴 詩 늙으신 어머님을 고향에 두고 외로이 서울길로 가는 이마음 돌아보니 북촌은 아득도 한데 흰구름...
|
3630 |
바람 < 2 >
8
|
푸른안개 | 827 | 9 | 2006-03-16 |
|
3629 |
예쁜 선인장들
4
|
하늘빛 | 827 | 13 | 2006-03-22 |
어제 전주 수목원 내 식물원에서 선인장과 예쁜 화초들 담아봤습니다. 울님들께 다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빛이 도배를 하고 말았습니다.죄송-.-;; 예쁜 화초처럼 싱그럽구 예쁜 하루되세요.바이~~~ .
|
3628 |
인사 드립니다.
3
|
문명수 | 827 | 4 | 2006-03-28 |
2006년 3월 28일 처음 문안인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님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옵고 저의 홈에 관한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명수 홈페이지 *음악/영암아리랑/하춘화*
|
3627 |
마음이따뜻한 사람~
4
|
김남민 | 827 | 10 | 2006-03-31 |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
|
3626 |
감기 걸린 벼룩, 외 / 한가한 일요일 오후에 ...
6
|
古友 | 827 | 9 | 2006-06-11 |
※ 감기 걸린 벼룩 : 벼룩 두 마리가 만났다. 벼룩 한 마리가 감기가 들었기에, 다른 벼룩이 감기 든 벼룩에게 묻는다. - 아니 왜 감기가 든거야. - 응 오토바이 운전하는 남자 수염에 있었거든. 그래서, 다른 벼룩이 다음부터는 여자를 한테 가서 따뜻한 자리...
|
3625 |
구름빛이 보이면
1
|
진리여행 | 827 | 3 | 2006-07-17 |
구름빛이 보이면 청하 권대욱 며칠간 무서리 치게 내리던 빗줄기가 이제는 잠시 비가 멈춘 것같습니다. 삼일간 가만히 집에서 머물면서 그리고 그 수일간 창가를 응시하면서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던 것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는 무의미한 것만 같습니다. ...
|
3624 |
彷 徨
1
|
바위와구름 | 827 | 1 | 2006-07-30 |
彷 徨 글/ 바위와구름 인간 이었기에 겪은 젊은 시절 젊음이 있었기에 피할수 없었든 사랑은 貧困 하였기에 悲戀으로 끝나고 더러는 많은 날을 슬픈 생각에 정처 없이 廣野를 달려도 보고 밀려오는 怒濤에 뛰어도 들었지만 인생에 전부처럼 自虐속에 젊음을 상...
|
3623 |
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1
|
김미생-써니- | 827 | 1 | 2006-08-08 |
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써니- 사랑은 형체없는 집하나지어 그안에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기다림 같이 동거 하게 하는 고약한 집 주인 기쁨 앞에서는 벅차오르는 마음 슬픔 앞에서면 소리없는 눈물 그리움 을 열면 한층 더짙은 그리움으로 기다림에 지쳐 쓰러져...
|
3622 |
Merry Christmas
1
|
고암 | 827 | 3 | 2006-12-20 |
Merry Christmas
|
3621 |
잊을 수 없는 사람/용혜원
4
|
abra | 827 | 7 | 2007-01-19 |
정해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3620 |
명언한마디 "들" (짧은글 긴여운)
7
|
숯고개 | 827 | | 2007-03-08 |
제목(유명인사 들의 명언한마디 (짧은글 긴여운))
|
3619 |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펀
|
r김남민 | 827 | | 2007-03-22 |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지 않습니다. 사랑받는 법부터 배웁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받은 사랑으로 살아 가고 있음을 깨닫...
|
3618 |
추억이라는 것.............
4
|
유지니 | 827 | | 2007-04-04 |
안녕들 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아는 분의 집에 갔다가 이 사이트를 통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미국 LA에 살고있는 지극히 평범한 필부필부의 한사람입니다. 40대가 되었지만, 아직은 스스로 중년이란 말이 어색하다고 강변아닌 강변을 ...
|
3617 |
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2
|
숯고개 | 827 | | 2007-04-06 |
제목(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
3616 |
사라진 별
|
바위와구름 | 827 | | 2007-04-14 |
사라진 별 ~詩~바위와 구름 물안개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서편 앙상한 미루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두움은 밀려 온다 정녕은 사라저 간 그 별이 야윈 내 앞으로 헤염처 온다 노래는 曲(곡)을 잃고 꿈은 얼눅이 진 그 별이 아름다운 별은 狂女(광녀)의 舞姬...
|
3615 |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외2
1
|
이정자 | 827 | 2 | 2007-04-16 |
제목 없음 제목 없음 *함께 만드는 세상. 바로 지금 이 순간. 너도 그렇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하고 있음을, 그리고 그런 사람에 의...
|
3614 |
사십구재 날
6
|
진리여행 | 827 | | 2007-07-05 |
사십구재 날 청하 권대욱 네가 흘리는 눈물에는 무슨 뜻이 있었는가 업장 눌림에 지긋이 감내하여 오던 기나긴 날 광명의 서기에 그 마음 맑아지고 향의 그림자 어른거려도 서천의 붉은빛은 누구의 것인가 한 잔술 따르니 목마름 더 해지고 구만리 가실 임 보...
|